언택트 시대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과제다. 바뀐 세상에 적응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적응이 필요하기에 전문가들은 뉴 노멀을 세우라고 한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이자 강남성심병원 감염관리실장인 이재갑과 TBS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인 강양구는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에서 뉴 노멀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사회는 뉴 노멀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이 '예외 상태'가 아니라 '일상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맞게 삶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 Feb 04, 2021 10:37 AM PST
저는 고요한 것을 좋아합니다. 고요한 마음은 조용하고 잠잠한 마음입니다. 우리 영혼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너무 분주한 것도 싫어합니다. 우리 영혼은 고요한 것을 좋아합니다. 여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너무 빠르고 산만하면 영혼은 불안해합니다. 우리 영혼을 돌보는 길은 정기적으로 멈추어 고요를 가꾸는 것입니다. 고요를 가꾸는 지혜는 영혼을 조율하는 지혜입니다. 악기가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조율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와 같은 영혼도 정기적으로 조율을 해 주어야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고요를 가꾸는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Feb 04, 2021 10:0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바이든에 투표한 기독교인에게: 이런 일이 닥칠 줄 몰랐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뉴욕대학교에서 근동아시아 언어학을 연구하고, 25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미국 전역에 라디오 토크쇼인 ‘라인 오프 파이어’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칼럼에서 “지난 4년간,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하고, 예수의 헌신적인 추종자로 확인된 사람들은 ‘어떻게 그에게 표를 던질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다”며 서두를 뗐다.Feb 03, 2021 09:42 PM PST
미국 남침례교단이 산하 단체인 윤리 및 종교자유위원회(ERLC)와 러셀 무어 위원장에 대한 특별 조사 보고서를 1일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ERLC는 남침례교단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430만 달러의 운영 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특별 조사팀은 보고서를 통해 “ERLC의 많은 활동이 교단에 칭찬과 인정을 받는 반면에, 남침례교인들의 대사명을 완수하는 데 상당히 주위를 분산시키는 원인”이라 지목하며 “대총회 지도자는 ERLC가 선교 기금을 투자할 가치가 없는 걸림돌이 된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Feb 03, 2021 09:37 PM PST
3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오픈도어즈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2020년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기독교인 3천 6백여 명이 살해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전년도인 2018-19년의 사망자 수인 1350명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지난해 나이지라에서 납치된 기독교인 수는 990명으로, 전년도의 224명에 비해 4배나 증가했다. 지부 관계자인 자라 사르바리안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1960년 영국으로부터 자치국이 된 이후, 북부 이슬람과 남부 기독교 지역 사이에 항상 긴장이 있었고, 최근 급진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을 통해 더욱 심화되고 있다. Feb 03, 2021 09:31 PM PST
코로나19 펜데믹이 미친 영향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결국 사람들은 새로운 사회·경제적으로 균형에 도달할 것이지만 "뉴 노멀"은 이전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다가올 혁명적 변화는 미국 사회의 다른 모든 부분과 함께 기독교인과 교회에도 엄청난 기회와 함께 놀라운 도전 과제를 제시할 것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은 매우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세계로 전환시켰고 이러한 전환은 기하급수적인 가속을 보여주고 있다. 펜데믹 이전에도 사람들은 인터넷 혁명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Y 세대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함에 따라 외로움과 고립, 소외감, 우울증을 표현하고 있다. 또 펜데믹이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컸다.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한 소매점들이 파산보호를 신청하는 동안 온라인 상점인 아마존은 수십만 명의 신규 근로자를 고용했다. 갤럽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펜데믹으로 인해 필요에 따라 집에서 일하는 미국 성인 대다수가 펜데믹 이후에도 "가능한 한 많이"계속해서 집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eb 03, 2021 01:43 PM PST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이 법인 정이사 후보에서 사퇴했다. 앞서 총신대 대학평의원회(의장 옥성석 목사)는 이 총장을 비롯한 8명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추천할 정이사 후보로 선출했던 바 있다.이 총장은 2일 발표한 사퇴 입장문에서 "오늘 과도기의 총장으로서 오랫동안 기도하며 고심해오던 한 가지 문제에 대해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정이사 체제가 가시화되던 작년 가을부터 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총장인 제가 정이사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과 참여하지 않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학교의 발전과 안정화에 유익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Feb 03, 2021 12:46 PM PST
지난 1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선교단체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은퇴 준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선교사의 60% 이상이 은퇴 연금이 준비되지 않았고, 80% 이상은 은퇴 준비를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216명이 응답했다. 조용중 목사(글로벌호프 대표, KMWA 직전 사무총장)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기독의사회 연차세미나에서 건강한 선교사 은퇴를 돕기 위한 제언을 발표하며 이같은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Feb 03, 2021 12:45 PM PST
요즘 TV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수 이승윤이, 이재철 목사의 아들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 그들이 이승윤에게 궁금한 것의 하나는,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길래 저토록 자유로우면서도 겸손하고, 자기 일에도 프로페셔널할까?"이다. 26년 전, 1995년에 첫 발간된 이재철 목사의 자녀교육서가 아마 그 질문에 일말의 답을 줄 듯하다. 책 제목은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홍성사). 이 목사가 37세에 얻은 첫 아들 '승훈'과 둘째 '승국', 셋째 '승윤', 넷째 '승주'를 키우면서 일어난 여러 에피소드와 성찰을 담은 책이다. Feb 03, 2021 12:41 PM PST
미국 루이지애나에 소재한 한 교회가 주민들이 전기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12만5천 달러를 모금했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뉴올리언즈 근처에 위치한 비종파 교회인 가족 예배 국제 교회(Family Worship Church International)는 원전업체 엔터지(Entergy)에 지불해야 할 청구서 지불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했다. 앤토니 M. 바리에르(Antoine M. Barriere) 담임 목사의 사모인 데일 바리에르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자선 행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Feb 03, 2021 12:38 PM PST
3천2백만 파운드(한화 약 487억)가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을 모은 영국의 100세 참전용사 톰 무어 대위가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한지 이틀만에 사망하면서 각계 각층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는 톰 무어 경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하면서 "지난해 정원을 걸어 국가보건서비스(NHS)를 위해 3천2백만 파운드(한화 약 487억)를 모금한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Feb 03, 2021 12:36 PM PST
미국 갤럽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직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지난 2020년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국 남침례회 출판사인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1985년 이래로 갤럽이 매년 조사해온 직업 성실성 및 도덕성 조사 평가 결과를 분석했다. 이 중 가장 최근 조사 결과는 지난해 12월 22일에 발표됐다. 이 조사에는 성직자의 성실성과 도덕성 기준을 평가하는 항목도 있었다. 2020년 조사에서, 미국인의 39%는 "종교 지도자가 정직하고 윤리적인 기준이 높거나 매우 높다"라는 진술에 동의했다. 이 수치는 2018년에 응답한 37%보다 약간 높지만, Feb 03, 2021 12:33 PM PST
온라인 사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마 웹사이트 일 것입니다. 저는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하기 전까지는 교회 웹사이트가 사역에 이렇게 중요한 도구가 될지 몰랐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웹사이트가 크게 중요한가? 그냥 교회 소개만 잘 해놓으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 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웹사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교회 웹사이트는 성도들과 소통하고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교회의 웹사이트들을 보면 인터넷 광고판과 같이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만약에 웹사이트가 교회가 알리기 원하는 것만 알리는 광고판이 되어버린다면 교인들의 관심을 Feb 03, 2021 12:31 PM PST
에스더기도운동이 2일 25차 통일선교컨퍼런스 및 북한구원기도성회를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통일선교컨퍼런스 및 북한구원기도성회는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둘째날인 이날 이기복 목사(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NEXT GENERATION'(다음세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인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반역하여 재앙이 오고,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는 이 사이클이 사사기와 구약의 사이클"이라며 "사람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해서든 떠날려고 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부르신다"고 했다. Feb 03, 2021 12:27 PM PST
중국 정부가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을 도운 변호사 2명의 자격을 박탈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작년 8월 배를 타고 대만으로 피신하려다 적발된 홍콩 민주화운동가 12명 중 일부를 변호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법원은 최근 변호사인 렌 취니우에게 자격을 박탈한다는 통지문을 보냈다. 또 다른 변호사인 루 시웨이는 작년에 면허를 박탈당했다. 렌 변호사는 2018년 중국 본토에서 금지된 종교단체 파룬궁 회원을 변호했다며 지난달 29일 청문회에서 조사를 받고, 허난성 법무부로부터 이 같은 통지를 받았다. Feb 03, 2021 12:2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