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정치적 극단주의'를 비난하고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맞서 싸우며 단결하자고 촉구했다고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과 영부인 질 바이든을 위해 기도해준 미국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존 F.케네디 대통령 이후 역대 두번째 가톨릭 교도인 그는 "아이젠하워 대통령 재임 시 시작된 이러한 성찰과 친교 행사가 지속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언급했다. Feb 05, 2021 11:21 AM PST
년 넘게 공석 상태가 이어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부활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현실화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5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내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재임명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4일 VOA에 "우리의 정책 검토 절차의 일환으로, 국무장관은 관계 부처와 함께 자원을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외교 정책 우선순위에 가장 잘 맞추기 위해 특사 직책을 유지하거나 채우는 방안을 들여다볼 것"이라며 "여기에는 '북한인권특사' 직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고 한다. Feb 05, 2021 11:08 AM PST
미국 일리노이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의 학생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젠더 및 성'(gender and sexuality)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했다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 보도했다. 학생의 부모는 그녀를 관련 프로그램에서 빼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종교 자유를 위한 비영리 법률단체인 '제일자유연구소' (First Liberty Institute)는 "3학년제 기숙학교인 일리노이 수학 과학 아카데미(Illinois Mathematics and Science Academy, IMSA)는 소속 학생 마카일 맥브라이즈(Marcail Mcbrades)가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생 젠더와 성 프로그램'(Student Gender and Feb 05, 2021 11:05 AM PST
미국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최근 주일학교 교육 자료로 자신이 출연한 아시아인 비하 영상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영상에서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워렌 목사가 쿵푸 동작을 하고 괴성을 지르며 초밥용 생선을 써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당초 영상은 가정용 주일학교 교육 자료로 유튜브에 게재됐으나, 소수인종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잇따르자 워렌 목사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를 삭제했다. 워렌 목사는 "영상에 대해 나 자신도 화가 나고 당황스럽다"며 "교회에 출석하는 수천 명의 아시아인 청소년들과 가정이 조롱을 당했다는 생각으로 마음에 상처를 Feb 05, 2021 11:03 AM PST
지금까지 15회에 걸쳐서 조직신학의 구원론 (soteriology)과 인간론 (anthropology) 분야의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서 탐구해왔다. 이번 회부터는 (ecclesiology) 중심 주제들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한다. 그 중에서도 성경 속에 나타나는 교회에 대한 중요한 이미지 (image), 비유 (parable), 초상 (portrait)들에 대해서 하나씩 상세히 논의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 이미지에 대해서 묵상하기 전에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오늘날 교회만큼 무서울 정도로 오해되고 있는 개념은 없다. 어떤 이들은 교회를 예배당과 교육관 그리고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건물이라고 생각한다. 석재로 또는 목재로 혹은 콘크리트로 지어진 물리적 건축물을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에 대한 철저한 오해이다. 교회가 물리적인 예배당을 소유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중요한 사역을 펼칠 수 있다. 하지만 교회는 물리적 건물이 아니다.Feb 05, 2021 11:01 AM PST
인터콥선교회 측이 최바울 대표의 백신 관련 발언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 이들은 "한 미디어 유튜브 채널에 오른 최바울 대표의 설교영상에서 'DNA 백신이 유전자를 바꾼다'고 한 발언은 2008년 Nature Reviews Genetics에 발표된 논문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https://www.nature.com/articles/nrg2432). 이 논문에서는 "DNA 백신이 인체 내 세포의 DNA로 통합돼 돌연변이 유발, 염색체 불안정, 종양 억제 유전자의 비활성화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어,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에서는 DNA 백신의 인체 실험 전 동물 실험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Feb 05, 2021 10:54 AM PST
조선족 대상 목회를 했던 인권운동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가 위기에 처한 조선족 동포들을 위한 법무부의 인도주의적 정책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4일 시작한다. '법무부의 인도주의적 정책 촉구를 위해 서경석목사가 단식농성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서경석 목사는 "한국 정부와 사회가 끝내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하면, 또 다시 최후의 수단으로 단식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서경석 목사는 과거 서울조선족교회 목사로서 동포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1999년 10일, 2001년 20일, 2002년 23일, 2002년 10일, 2003년 16일, 2008년 25일, 2012년 17일 등 총 7회 무기한 단식을 실시한 바 있다. 다음은 서경석 목사의 입장문. Feb 05, 2021 10:53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 이하 교협) 2021년 정기사업총회가 28일(목) 오전 11시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에서 김상민 목사(교협 부회장)는 시편 2편 11-12절을 본문삼아 ‘뉴 노말(New Normal)’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코비드19으로 인해 가정과 사회, 교회는 불확실성의 시대, ‘뉴 노말’을 살고 있다고 진단하고 교협 목회자들을 비롯해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의장 백성봉 회장의 사회로 2020년 사업결산, 회계감사, 회계결산 보고 등이 이어졌고, 큰 어려움 없이 모든 보고가 통과됐다. 또한 지난 한해 동안 수고한 남궁전 전 회장과 김성범 전 총무에게 감사패 및 상품권 증정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Feb 05, 2021 10:05 AM PST
오늘날 나이지리아에서는 매일 수천 건의 박해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1960년 독립 후 대부분 무슬림들이 살고 있는 북부와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남부의 경쟁은 늘 있었지만,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을 통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Feb 05, 2021 07:53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전면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대해 미국 복음주의권 지도자들이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25일 보도했다.Feb 05, 2021 07:37 AM PST
스와니 소재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한충기 목사)에서 함께 섬길 유스사역자를 청빙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Feb 05, 2021 07:17 AM PST
오레곤 주정부에서 다민족에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인사 책임자(Executive Appointments Director)로 한인 여성인 김시은 씨(30)가 임명돼 화제다. 인사 책임자는 오리건 주정부 산하 250개 이상의 이사회 및 커미션 후보자들의 자격여부를 심사하는 책임자로 후보자들의 지역과 인종, 연력, 성별, 군 복무 등을 고려하는 중책이다. 김 씨는 케이트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의 임명을 받아 오는 9일부터 일하게 된다. 브라운 주지사는 "그녀의 강력한 리더십과 협동심,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결하는 능력은 오레곤 주에서 실력있는 인재들을 발굴하는데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며 "그녀가 주지사실 인사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Feb 05, 2021 06:28 AM PST
미국 교회 원로이자 유명 복음주의 기독교 작가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진행하는 성경 프로그램이 종교 분야로는 최초로 ‘히스토리 채널’에 정규 편성된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예레미야 목사의 ‘터닝 포인트’ 프로그램은 매주 평일 오전 6시30분에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방영되며, 성경적 가르침과 특별 뮤지컬, 신앙 중심의 영상 제작물을 송출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주 엘카존에 위치한 섀도마운틴공동체교회를 담임하는 예레미야 목사는 성명에서 “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함에 대한 증거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듣고자 하는 갈망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Feb 04, 2021 08:01 PM PST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지역에 위치한 강제 수용소에서 수감된 위구르 여성들이 끔찍한 고문과 조직적인 강간, 성적 학대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 방송은 이 수용소를 경험했던 수감자들과 경비원 등의 증언을 토대로 3일 집중 보도했다. 유엔은 지난 2018년 중국 정부가 최소 100만 명에서 300만 명의 위구르족과 소수 민족을 강제 구금하고 있으며, 그들의 문화, 언어, 종교를 빼앗고 중국화하는 교육을 자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Feb 04, 2021 08:01 PM PST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은 종교적인 이유로 온라인 상에서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3일 보도했다. 퓨 리서치 센터가 2020년 9월 미국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1%는 사이버 상에서 신체적 위협, 스토킹, 지속적인 괴롭힘, 성희롱, 모욕적인 욕설, 고의적인 당혹감 중 한가지 이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괴롭힘을 경험한 응답자들의 19%는 자신의 ‘종교적 소속’ 때문에 괴롭힘의 표적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자 수로 환산하면 이 수치는 미국 인구의 8%에 해당한다. Feb 04, 2021 07:4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