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인권단체들이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에 조치를 취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고 지난 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동아시아 수석 분석가인 베네딕트 로저스는 쿠데타로 체포된 국가 최고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Aung San Suu Kyi) 국가고문과 윈 민(Win Myint) 대통령, 친민주주의 인사들을 즉각 무조건적으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일어난 사건, 특히 지난 24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은 미얀마의 절망적인 퇴보"라며 "우리는 의미있는 대화, 평화로운 대화와 협상에 모두가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 Feb 02, 2021 11:04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온라인 예배를 포기해서는 안되는 이유 7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교회가 대면예배로 복귀하면서 디지털과 스트리밍 예배를 포기하고 있다. 격리 중인 교인들에 대한 관심을 주지 않고 있다. 이것은 큰 실수"라면서 교회가 디지털과 스트리밍 예배를 계속 강조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믿는 7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1. 감소한 후 천천히 성장할 것이다. 한 목사는 "첫 주에 750명이 온라인 예배를 시청했다. 이제는 온라인 생중계 예배 참석자가 5명으로 감소했다. 정말 노력할 가치가 없다"라고 글을 보냈다. 그러나 디지털 예Feb 02, 2021 11:00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낙태 지원 국제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규제하는 일명 '멕시코 시티 정책'을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가톨릭 주교들이 이같은 결정을 비판했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멕시코 시티 정책은 1984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도입방침을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 이 정책을 재도입했다.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대통령이 이 정책을 철회함에 따라 플랜드 페어런후드(Planned Parenthood)와 마리스톱스(Marie Stopes)와 같은 낙태 서비스 제공 단체들은 연방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CT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 명령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과 소녀의 성 및 생식 건강과 권리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 행정부의 정책"이라며 "해외 단체에 대한 과도Feb 02, 2021 10:56 AM PST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성공회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던 예배자 가운데 5분의 1이 팬데믹이 종식되어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 위치한 성공회 교구들은 지난해 3월 시작된 첫번째 봉쇄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전환했다. 성공회 교회는 처음으로 웹사이트,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전국적인 주일 예배 방송을 시작했다. 영국 교회는 현재 폐쇄 기간이지만 개방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허용되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은 높은 코로나19 감염 숫자 때문에 온라인 예배를 제공하기로 선택했다. Feb 02, 2021 10:54 AM PST
[1] 스포츠를 보통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는데,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 하나를 꼽으라면, 펜싱 에페 종목에서 우리나라의 만 20세 박상영 선수와 세계 랭킹 3위인 헝가리 선수와의 결승전 경기일 것이다. 이 선수는 2014년부터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였는데, 2015년 운동선수로서는 사형선고와 같은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입었었고, 1년간의 재활 훈련과 우여곡절 끝에 겨우 리우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됐다고 한다. [2] 때문에 그의 메달획득을 예상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 때까지 펜싱 에페 종목에서는 우리가 메달을 따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는 이탈리아, 프랑스와 함께 전통적인 펜싱 강국 헝가리의 세계 랭킹 3위 백전노장의 노련한 선수였다. 2세트가 끝난 상황에 점수는 13:9로, 헝가리 선수는 2점만 내면 되고, 우리 선수는 6점을 따야 했다. Feb 02, 2021 10:52 AM PST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유엔 안보리를 통해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할 것을 권고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의 책임을 촉진한다'는 제목의 정례 보고서를 제출했다.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1월 30일 공개한 이 보고서에서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 내 심각한 인권 침해에 연루된 사람들이 확실히 책임을 지게 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가 이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면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가 여의치 않을 경우 특별Feb 02, 2021 10:49 AM PST
기독교 고전 아타나시우스의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가 최근 죠이북스에서 발간됐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서 오는 흥미로움과 신선한 자극을 선호한다. 특히 현대인들이 책을 선택할 때는 당장 내 삶에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변하지 않는 기독교 진리에 바르게 접근하고 이를 깊이 탐구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책을 읽고, 오래된 신학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도 꼭 필요할 것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와서 '성육신', '삼위일체', '구원' 등 기본적인 기독교 핵심 진리에 대해 익히 들어온 사람이라면, 더욱 기독교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전은 우리 삶에 익숙하게 자리매김하여 더는 새로울 것이 없다 여겨 관심이 덜해진 그 진리들을 다시금 회복하게 해준다. 또한, 고전은 Feb 02, 2021 10:47 AM PST
지난 2019년 유월절 행사 때 19세의 존 어니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웨이의 한 회당에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어니스트는 정교회 교인이었으며, 유대인을 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 총기난사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가 교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메시아닉 유대교 지지자이자 전국 라디오 '더 라인 오브 파이어'(The Line of Fire) 진행자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 등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2일 출간 예정인 신간 '기독교 반유대주의'(Christian Antisemitism: Confronting the Lies in Today's Church) 저자 브라운 박사는 "미국교회 안에 반유대주의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교회 내 많은 거짓들과 싸우고 있는 브라운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은 내가 쓸 필요가 없기를 바랐던 것"이라며 "슬프게도 교회, 심지어 미국 안에서도 반유대주의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Feb 02, 2021 10:46 AM PST
1. 글로벌 프레스 저널(Global Press Journal)에 의하면, 개인의 종교 자유는 허용되지만 타인의 개종을 금지하는 네팔에서 최근 기독교가 점차 부흥하면서 강제 개종에 대한 비난과 의혹이 힌두교인들에 의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인근 국가 인도가 강제 개종금지법을 시행하는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네팔 교회와 기독교인이 지혜와 사랑으로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에 의하면 코로나19의 대유행 기간 전 세계 사람은 평소보다 더 많은 비율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글로벌 미디어 아웃리치(Global Media Outreach), 펄스(Pulse) 등의 전도 단체에서는 온라인 방식으로 인도, 아프리카, 러시아 등지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비대면 방식의 전도를 통하여 복음이 확산되고 현지교회와 잘 연결되어, 신실한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퓨(PEW)리서치 센터에서 전 세계 선진국 14개국 1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신앙에 미친 영향을 설문조사한 결과가 2020년 10월에 발표되었다. 발표 내용 Feb 02, 2021 10:42 AM PST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에서 일부 교회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교회가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전 국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콥선교회와 IM선교회를 통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연속으로 발생했다"며 "이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는 상황을 겨우겨우 견디며 협력해 온 코로나19 감소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기윤실은 "이로 인한 인명피해와 의료진과 행정당국의 업무 과중, 엄청난 경제적 피해와 국민들의 불편함 가중을 생각할 때,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모든 국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실 지난 1년간 교회와 유관 기관들이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대유행에 상당히 많은 원인을 제공해 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와 교인들은 더욱 더 조심하고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해 왔다"고 전했다.Feb 02, 2021 10:41 AM PST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거짓 예언자들의 출현에 대해 경고하셨다. 그 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누가 주님이 말씀하신 거짓 예언자에 속한 자인지 추측해 왔다. 종교심이 깊은 일부 사람들은 크게 분열이 될 수도 있다. 성경은 실제 거짓 예언자들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거짓 선지자에 관한 10가지 성경구절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태복음 7장 15절) 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마태복음 24장 11절) 3. Feb 02, 2021 10:40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낙태 지원을 규제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을 뒤집는 행정명령에 지난 28일 서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이른바 '멕시코시티 정책'을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1984년 처음 발표된 장소의 이름을 따서 불리는 이 정책은 낙태 이슈에서 늘 화제였다. 이 정책은 낙태(임신중절) 시술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국제 단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금지한다. 이후 민주당 출신 빌 클린턴·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를 철회했다. 반대로 공화당이 배출한 조지 W. 부시·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낙태를 옹호하는 단체에 정부의 돈이 Feb 02, 2021 10:38 AM PST
야벳 후손 메섹(Meshech)의 이름은 '늘이다, 키가 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역대상 1장 17절에는 셈의 아들로 묘사되나 셈의 아들 가운데 메섹은 없었으므로(창 10장), 이는 아마 아람의 아들 마스(Mash)의 오기(誤記)일 가능성이 있다(창 10:23).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모르는 어떤 곡절이 있을 거라고 본다. 고대 악카드 문헌에 보면 일찌감치 무쉬키(Mushiki)라는 이름이 나타나고, 앗수르 문헌에는 무스키(Mushki)라 불리는 북방 족이 등장한다. 이는 메섹 일족을 말함이 분명하다. 헬라는 전통적으로 흑해 남동쪽에 자리잡은 이 민족을 무스코이(Muschoi, Μοσχοι)라고 불렀다. 즉 야벳의 후손 메섹은 같은 형제 두발과 동행하면서 바벨탑 사건 이후 인류 생명의 고향이요 조상의 근원인 아라랏산 방향으로 되돌아와 북쪽 카프카스(Kavkaz, 영어명은 코카서스(Caucasus)) 산맥을 향하였고 중동에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Feb 02, 2021 10:37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의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 존 맥아더(John MacArther) 목사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주일 설교에서 일부 미국의 초대형 교회들이 만들어 온 ‘표면적인 기독교’(superficial Christianity)는 앞으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Feb 02, 2021 10:27 AM PS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최후의 만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을 기념하는 식사 자리였습니다. 우리가 감사절을 기념해서 칠면조 고기를 먹는 것이나 설날에 떡국을 먹는 것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굽에서 탈출하게 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그날 유월절의 전통 음식을 먹으며 지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만찬이 그날 이후 새로운 것을 기념하고 기대하는 계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애굽에서의 해방을 기념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기념일이었다면 그 이후에는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한 것을 기념하는 증거의 행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형제와 제가 성찬을 하며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은 바로 이 일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대하며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아무런 소망 없이 죄의 멍에를 메고 살아야 했던 우리에게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유를 주셨다는 것입니Feb 02, 2021 10:2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