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멜리토폴에서 50세의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목사가 러시아군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NBC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군인 10여 명은 지난 19일 멜리토폴시에 위치한 생명의 말씀교회의 드미트리 바디우 주교의 집을 급습해 그를 납치했다.Mar 28, 2022 07:28 PM PDT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이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초청으로 방한해 지난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극동아트홀에서 열린 제51회 극동포럼에서 자신의 신앙을 간증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개회기도로 문을 연 이날극동포럼에선 정연훈 극동포럼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백석대학교 총장 장종현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의 연사소개가 있은 후 서프라이즈 순서로 펜스의 아내인 캐런 펜스(Karen Sue Pence)가 먼저 간증시간을 가졌다.Mar 28, 2022 11:17 AM PDT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 근처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교회 성도들은 우크라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개최했다. 니콜라스빌의 우크라이나오순절교회는 우크라 난민들을 위한 빵 판매 행사를 열어, 약 14만 5천 달러(한화로 약 1억 7,7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와 빵을 비롯해 100여 가지의 식품을 판매했다. 빵 판매 업자인 빅터 셀레피나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모든 성도들이 우크라이나 출신이거나 그곳에 가족이 있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줄 몰랐고, 이렇게 많은 모금액이 모일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Mar 28, 2022 11:15 AM PDT
미할로브체(Mihalovce)에 있는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출발하려는데, 체코 침례교단의 사무총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급히 1천 유로 분량의 식품을 사서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에 보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래서 미할로브체 복음교회로 가서 그곳에 있는 난민들과 슬로바키아 성도들과 함께 대형 슈퍼로 갔습니다. 1천 유로에 해당하는 식품들을 사서 교회로 옮겼고, 오늘 안젤리나 자매가 대형 밴에 싣고 우크라이나로 들어갑니다. 안젤리나 자매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통과할 때, 슬로바키아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의 전통식사 중 하나인 채소 수프 보르시(борщ)와 음료들을 주어서 가지고 가Mar 28, 2022 11:13 AM PDT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전 부통령이 한국교회와 성도들 앞에서서 신앙 간증을 전했다. 마이크 펜스 제48대 부통령은 지난 26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자신의 지나온 삶을 진솔하게 전했다. 비가 내리는 이른 새벽, 사랑의교회 본당에 모인 5천여 명의 성도들 앞에서 그는 "이 자리에 서 보니, 아버지 집에 함께 거하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다"며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 성도님Mar 28, 2022 11:11 AM PDT
우크라이나 멜리토폴 현지 목회자 납치 소식을 전한 김환삼·박미경 우크라이나 선교사가 추가 상황을 나눴다. 김환삼 선교사는 "납치된 현지인 목사님은 아직 풀려나지 않았고, 그 후 언론인과 기업인, 일반인 등을 납치, 약탈하고 반러시아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구금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선교사는 "NGO 단체에서 멜리토폴 시민들과 마리우폴 피난민 500명에게 날마다 식료품과 의약품을 나누고 있다"며 "고아, 과부, 장애인 등 등록된 3,500명이 있는데, 하루 1,000명에게 키트를 나누고 있다. 이 두 곳에 저희도 후원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Mar 28, 2022 11:09 AM PDT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교수) 주최 '선교사 사역 탐구 시리즈 강좌 1'이 3월 25일 오후 서울 유나이티드재단 더글라스홀에서 '마포삼열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오덕교 박사 사회로, 안명준 박사(평택대 명예교수) 기도 후 현창학 박사(합동신대 은퇴교수)의 설교 '기도와 응답(시편 3:1-8)', 정효제 목사(대한신대 전 총장)의 축도 등이 진행됐다. 이후 2부 학술발표에서는 강덕영 장로(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후 이상규 박사(백석대 석좌교수)가 '마포삼열의 내한과 한국 선교: 평양지부의 개척, 평양신학교의 설립, 한국 장로교의 건설자'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Mar 28, 2022 11:07 AM PDT
"우리도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꿈을 사모하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슴에 심어 주시는 영혼 구원과 정의로운 공동체 회복, 땅끝까지 예수님의 복음 전하기 등과 같은 거룩한 꿈과 소명을 이루며 살자." <구약신학과 설교의 만남>은 저자가 33년 동안 구약학자와 목사로 활동하면서 구약성경을 본문으로 한 설교 중 45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설교 내용은 주제, 대상, 구조, 자료 면에서 다양하며, 설교 주제는 창조 신앙, 인생론, 우울증, 행복, 고난 등 개인의 실존적 문제부터 가정, 교회 지도자, 교회 건축, 세상, 하나님 나라 등 공동체적, 거시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책 내용은 주일예배, 헌신예배, 신년예배, 임직예Mar 28, 2022 11:05 AM PDT
프라하 생명나무교회 곽용화 목사가 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 국경에서 구호품 전달을 완료하고 돌아와 체코 현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체코 거주 러시아인들의 반전 시위 소식입니다. -편집자 주 프라하에 사는 러시아인 1천여 명이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부터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 모여 푸틴과 그가 벌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광장에 설치된 단 위에는 러시아 국기에 푸틴을 반대하는 의미인 'RUSOVE PROTI RUTINOVI(Russian against Putin)'라는 글이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Mar 28, 2022 11:04 AM PDT
프라하에 사는 러시아인 1천여 명이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부터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 모여 푸틴과 그가 벌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광장에 설치된 단 위에는 러시아 국기에 푸틴을 반대하는 의미인 'RUSOVE PROTI RUTINOVI(Russian against Putin)'라는 글이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러시아인들은 다양한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왔다. "러시아는 자유로운 선거를 원한다", "러시아인들은 푸틴의 전쟁을 반대한다", "독재자 살인자 푸틴 없는 러시아", "전범 푸틴을 멈추자",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한다", "나는 러시아Mar 28, 2022 11:02 AM PDT
최근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힐송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에 대해, 스콧 모리슨(Scott Morison) 호주 총리가 실망과 충격을 드러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40년 전 힐송을 공동창립한 휴스턴 목사는 최근 글로벌 담임목사직을 사임했다. 힐송교회 글로벌 및 호주 이사회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내고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힐송교회 글로벌 담임직을 사임하고 이사회가 이를 수락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Mar 28, 2022 11:00 AM PDT
미국이 러시아 침공을 피해 국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인들을 최대 10만 명 수용할 계획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유럽을 순방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벨기에 브뤼셀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난민 사태는) 폴란드, 루마니아, 독일만이 짊어져야 할 일이 아니다. 이것은 국제적 책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수천 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난민 외에도 약 300만 명의 전쟁 난민을 돌보고 있는 유럽 국가들에 10억 Mar 28, 2022 10:59 AM PDT
영국 총리가 생물학적 측면에서 트랜스젠더 논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트랜스젠더는 관용과 존중을 받아야 한다"며 "(그러나) 생물학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존슨 총리는 "사람들이 삶의 전환기를 원할 때는 가능한 최대한의 관용과 존중으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면서도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생물학의 기본적 사실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그의 발언은 과거 "여성만이 자궁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 야당 대표 키어 스타머 경의 발언과 대조된다. Mar 28, 2022 10:58 AM PDT
미국 남침례신학교 총장인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박사가 "세례가 구원의 징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몰러 박사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더브리핑'(The Briefing)에서 한 청취자에게 구원과 세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청취자는 "지상에서 어머니의 삶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어머니는 10대 때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다"면서 "사람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정말 세례를 받아야 하고, 이를 받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몰러 박사는 "아니다. 아무도 세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옥에 가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Mar 28, 2022 10:56 AM PDT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교회 내 안일함의 5가지 위험 신호'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1. 너무 쉽게 만족한다. 안주하면 점진적 성장과 작은 성취에 쉽게 만족한다. 이러한 것들은 '큰 승리'로 예고될 수 있고, 효과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아직 주변부일 때 공허한 소리를 낸다. 올해 가장 큰 승리가 현관의 새 카페트였다면, 당신의 가장 큰 승리는... 카페트다. 미안하지만 왕국의 언덕은 아니다. 2. 변명을 빨리 한다. 안주할 때, 당신은 왜 성장하지 않는지, 왜 새로운 것을 할 수 없는지, 왜 그것이 효과가 없었는지 알 수 없다. 도전은 장애물이 되고, 장애물은 장Mar 28, 2022 10: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