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교회(담임 이상기 목사)는 지난 27일 임직예배를 총 7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최기용, 임 단, 김은성 집사가 시무장로로, 최종숙, 임다나, 김현주, 민인자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또한 오랜 기간 헌신해온 이상우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이날 예배는 송금관 목사의 인도로 박현동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총회, 서부 아메리카노회 서기)가 기도한 후, 이상기 목사가 "금 면류관을 쓴 이십사 장로들"(계 4:10-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상기 목사는 "임직 받은 모두의 섬김과 충성과 헌신을 통해 하늘에서 금 면류관을 다 얻는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Mar 30, 2022 11:46 AM PDT
지난 1936년 영국의 민족 작곡가 본 윌리엄스(Ralph Vaughn Williams 1872-1958)가 제 2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자 전쟁은 안된다고 외치며 전쟁의 참상을 음악으로 그려낸 것이 칸타타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Dona Nobis Pacem)"라는 곡입니다. 1차 대전 당시 참전 군인으로서 전쟁의 비참함을 절실히 느꼈던 본 윌리엄스는 이 곡을 통해 그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평화를 간절히 호소하는 메시지를 담아놓았습니다. 하지만 1937년 끝내 전쟁은 발발되었고 그것이 결국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가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평화를 오늘날 우리는 참담하고 아픈 비극 속에서 한 번 더 외치고 있습니다.Mar 30, 2022 09:45 AM PDT
워싱턴주 한인기독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펜데믹의 여파로 올해까지는 개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고 방역수칙도 대폭 완화됐지만, 최근 감염사례가 다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주 지역 한인교계 연합회인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황경수 목사),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신영재 목사),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교회에서 진행된다고 알리고, 펜데믹으로 인해 함께 모일 수 없지만, 개교회 부활절 예배를 통해 워싱턴주 지역 한인 성도들이 부활의 감격을 누리는 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Mar 30, 2022 05:0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전지구적 해석학을 위한 8가지 열쇠’를 소개했다. 그는 칼럼에서 “점점 더 교회에는 성경을 세계적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인터넷이 전 세계인들을 포괄적으로 연결하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세계의 공유된 이야기는 복음주의 교회가 전지구적 해석학을 갖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Mar 29, 2022 02:33 PM PDT
폴라니 목동 무장세력이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주의 기독교인 마을을 습격해 46명의 기독교인과 자녀들을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모닝스타 뉴스를 인용해 지난 17일 자정 직후, 이슬람 과격주의자인 풀라니 무장세력이 카치아 현의 아구누 두체 마을을 급습해 최소 46명의 기독교인들과 자녀를 납치했다고 전했다. 이 마을에서 납치된 사람 중 남자는 16명, 여자는 30명이다.Mar 29, 2022 02:32 PM PDT
"예배자", "고물심장, 고장난 심장", "분노는 선택이다", "아름다운 발것음"의 저자로 알려진 임흥섭 목사가 다섯 번째 책 "그래서 예수"를 출간했다. 책이 출간된 지 3밖에 안되었지만 임흥섭 목사는 「그래서 예수」의 저자로 소개될 정도로 이 책이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교회에 이미 잘 알려진 임흥섭 목사는 1989년 한국 오엠선교회 창립멤버이자 1994년 미주한인오엠선교회 창립멤버다. 또한 소련 선교사로(1989년) 한국 선교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며 코스타와 함께 30년 가까이 청년사역 매진해왔다. Mar 29, 2022 12:11 PM PDT
창립 5주년을 맞는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교회 이전과 함께 다채로운 사역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기쁜우리교회는 지난 2주간 우크라이나 특별헌금을 진행하고 1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모아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또 3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글리닝 포 더 헝그리(Gleanings for the Hungry) 단기선교에 17명이 참여하며 긍휼 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오는 4월 3일(주일) 오후 12시 30분에 제5주년 창립 기념 예배 및 성전 이전 감사 예배 및 은퇴식 드리는 기쁨우리교회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4월11일(월)~16일(토)까지는 매일 오전 6시에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Mar 29, 2022 11:17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급진주의 무슬림들이 기독교 개종자 가족에게 산성 물질을 뿌리고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들은 다행히 목숨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무툼바 지역 인톤코 마을에 사는 주마 와이스와(38), 아내 나시무 나이가가(32), 딸 아미나 나구디(13)는 무슬림 친척들에 의해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 모닝스타뉴스는 "친척들은 개종한 이들을 처벌하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지난달 17일 한 목사가 와이스와의 집을 방문해 Mar 29, 2022 10:44 AM PD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 미국 카운티의 약 73%가 출생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고,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광범위한 자연적 인구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북동부의 9개 주 중 7개 주를 포함한 전체 주의 절반에서, 서부의 경우 13개 주 중 3개 주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았다. 중서부의 경우 해당 기간 약 33%의 주에서, 남부의 경우 약 65%의 주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았다.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제공한 추정치는 국립 보건통계센터의 최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연방-주 협동 인구 추청 데이터를 참고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가장 많은 연간 자연 인구 감소를 기록한 주는 8개 주였다. 메인, 뉴Mar 29, 2022 10:43 AM PDT
미국 애리조나주의회가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 하원은 24일 찬성 31표, 반대 26표로 낙태금지법안을 통과시켰다. 'SB1164'로 알려진 이 법안은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다. 법안에는 "의사가 임신 15주 이후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낙태를 의도적으로 시행 또는 시도하는 것을 6급 범죄로 규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Mar 29, 2022 10:40 AM PDT
중국과 러시아의 탈북민 억류 및 강제북송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긴급구제를 촉구하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대표 김태훈),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이재원) 등 5개 단체들은 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상대로 29일 이 같은 진정을 제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진정 취지에서 "중국은 이들 재중 탈북민들을 경제적 이유로 불법으로 입국했으므로 난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와 중국의 공안부 간에 1986년 체결되어 1998년 개정된 의정서에 의거하여 검거하여 북한에 강제송환하여 오고 있다"고 했다. Mar 29, 2022 10:39 AM PDT
"변화는 변질된 것을 본질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복음은 변할 수 없습니다. 진리된 복음을 잘 지키고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의 방법은 변화 돼야 합니다. 오늘의 교회가 이 시대에 복음의 진보와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지 않다면 변해야 합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이 지난 28일, ANC 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에서 주최한 공개 강좌에서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는 펜데믹 이후, 변화에 대한 유연성과 교회 공동체성회복을 강조했다. "변화의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공개강좌에서 권준 목사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교회가 가져야 할 리더십으로 '패러다임 전환'과 '모성적 리더십'을 제시했다. 그는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위기와 도전 앞에 교회 본질 회복을 촉구하면서, 진정한 '교회 다움'을 추구하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Mar 29, 2022 09:35 AM PDT
대한민국은 해방이 되자 바로 남과 북으로 분단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 이유는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이 우리의 힘으로 얻어낸 것이 아니라 미국과 소련이 일본의 승전국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한반도 전체가 이들의 점령지가 되었다. 이는 국제 질서 속에서 승전국의 전리품처럼 된 것이었다. 미국과 소련은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의 패권 국가들이었기에 이들 강대국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었다, 미소 양국은 한반도의 지배권을 놓고 각기 상이한 생각을 가졌다. 소련은 공산주의 팽창을 위해 동유럽에 이어서 아시아권의 나라들도 소련의 지배권 하에 종속시키려 했기에 미국과 카이로회담과 포츠담회담과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에서 한반도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미소공동위원회에서 5년의 신탁 통치 후 남과 북의 선거를 통해 하나 된 자주 독립국을 세운다는 약속을 하였지만 사실상 소련의 스탈린의 의중은 그렀지 않았다. Mar 29, 2022 09:10 AM PDT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는 오는 4월 9일(토) 낮 12시부터 1시분까지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엘에이 확장강의실 (LA Extension Class 317 W. Palmer Ave., Glendale, CA 91204)에서 비영리단체 세금 보고 온라인 무료 강좌를 진행한다. 줌 화상 회의로도 참석할 수 있는 이번 무료 강좌는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churchhomepage.org)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Mar 29, 2022 09:02 AM PDT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한미간 과학기술 분야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 전문관(전문직 행정직원)을 채용한다. 과학·기술 전문관은 과학 기술 분야의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자료 및 정보를 분석하고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과학 기술 분야 인사와 단체,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한미간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지원 및 발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로 과학 기술 관련 분야 학사 학위 소지자로 연구소에서 유관 업무 경험 보유한 자 또는 관련 분야 석·박사 이상 학위 소지자다. 지원자는 영어 구사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Mar 29, 2022 05: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