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같은 은혜, 다른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상황에서도 영적으로 더 깊어지는 성도에 대해 30일 오후 SNS에서 이야기했다. 유 목사는 "말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의 감사 일기를 읽을 때가 있다. 형편은 어려운데 은혜는 더 풍성한 것이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며 "같은 공동체를 섬기는데, 유독 영적으로 깊어지는 사역자를 본다. 반면 같은 공동체 안에서 영적으로 너무 메마른 사역자도 본다. 그 때마다 '어쩌면 저렇게 은혜받는 것이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는 은혜를 더 주시는가?' 질문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니다. 그럴 수 없다. 사람마다 형편이 다르기에 구체적인 주님의 역사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성Mar 31, 2022 09:19 AM PDT
목회자 이중직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오고 있는 예장 합동 총회(배광식 총회장)가 31일 오후 2시 대전중앙교회에서 '목회자이중직 신학전문위원회 2차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단 교회자립개발원 이중직지원위원회(위원장 정계규 목사)가 지난해 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50% 정도가 이중직을 수행했거나 하고 있었다. 작은 교회 목회자의 90%는 향후 이중직을 선택하겠다는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직을 수행하는 데 총회나 노회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9.5%나 됐다. 예장 합동은 제103회 총회에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의 생계형 이중직을 허용한 바 있지만, 교단 내에서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소극적 또는 부정적 태도는 여전하다. 위원회는 "경제적 필요 때문에 직업적 삶Mar 31, 2022 09:17 AM PDT
힐송교회 설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성추문으로 사임한 가운데, 그가 과거 칼 렌츠(Carl Lentz) 목사의 부정행위를 알고 있었지만 '비밀' 문화 때문에 이를 묵과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스커버리플러스의 새 다큐 시리즈인 '힐송: 어 메가처치 익스포즈드'(Hillsong: A Megachurch Exposed)에서, 과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힐송교회를 이끌었던 젠야 카세비치(Zenya Kasevich) 목사와 베라 카세비치(Vera Kasevich) 목사 부부는 "처음부터 휴스턴 목사에게 렌츠 Mar 31, 2022 09:15 A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이하 원하트)가 멤버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워십팀(남여 싱어 및 인도자,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건반, 드럼 그외 악기연주자), 영상팀(음향, 영상, 조명, 사진, 보정 및 편집), 아트팀(그래픽, 웹디자인, 소셜미디어 관리), 행정팀(스케줄, 재정관리)이다. 원하트는 지난 8 년간 찬양과 문화사역에 집중해왔다.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다양한 집회사역을 했으며, 마커스와 이코브미니스트리와 같은 한국의 찬양사역팀들과도 꾸준히 연합사역을 해왔다.Mar 31, 2022 09:00 AM PD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가 지난주부터 14주간 '제자도'(DISCIPLES) 설교 시리즈를 진행한다. 시애틀비전교회의 제자도 설교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했던 12명의 제자들을 한 명씩 알아보면서, 그리스도의 제자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었던 사람임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고창훈 목사는 제자도 설교 시리즈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우리들의 간극을 좁히고, 우리 또한 예수님의 사랑에 붙들린 제자로 살아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고 목사는 "'제자도'또는 '제자훈련'이라고 하면 일정기간 성경에 대한 공부와 훈련을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제자들은 우리와 같이 늘 부족하고, 나약했으며 예수님을 배신했던 사람들"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에 붙들린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됐던 것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의 사랑에 붙들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Mar 31, 2022 08:02 AM PDT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가 29일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원로목사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정기총회가 그동안 개최되지 못해 임원의 임기가 8개월만 남아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해 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원을 모두 유임하기로 했다. 유임된 임원은 회장 김종원 사관(부정령), 부회장 소의섭 목사, 총무 이병홍 목사, 감사 이수산 목사, 김원기 목사다. 또 원로목사회는 양분돼 있는 기관인 뉴욕원로성직자회와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고 통합추진위원 5명을 선정했다. 그 동안 양 기관의 회장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통합을 추진해 왔다.Mar 30, 2022 08:50 PM PDT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토니 에반스가 향후 7년간 주시해야 할 종말의 징조로 러시아와 중동 국가, 석유를 둘러싼 갈등을 지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토니 에반스 목사는 지난 26일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오크클리프성경선교회에서 열린 주일 예배에서 종말론에 관해 설교했다. 에반스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그의 예언적인 발표에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시다”라며 “성경은 예언으로 가득 차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장차 일어날 일의 윤곽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예언적 강의계획서”라고 말했다. Mar 30, 2022 07:23 PM PDT
최근에 발표된 미국 보고서에서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종교에 덜 애착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가 지난 24일 발표한 ‘Z세대와 미국 내 신앙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34%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밀레니얼 세대(80년대 초반-90년대 중반 출생자) 29%, X세대(60년대 중반-80년대 초반) 25%, 베이비붐 세대(40년대 중반-60년대 초반) 18%가 종교가 없었다.Mar 30, 2022 07:2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양팔 없이 태어난 미국 목회자 다니엘 리치가 쓴 ‘나는 나를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다니엘 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강연가이며 작가이다. 리치 목사는 “나는 팔 없이 태어났고, 팔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평생 손을 위한 세상을 살아왔다. 성장기에 내가 배운 모든 것은 시행착오의 힘든 싸움이었다”면서 “성장기 동안 여러 번의 승리가 있었지만 거듭된 실패도 점철됐다”고 했다.Mar 30, 2022 07:23 PM PDT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윌 스미스 (Will Smith)가 코메디언 크리스 록(Chris Rock)의 뺨을 때린 사건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는 장편 다큐멘터리 시상을 하러 나온 크리스 록이 자신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의 삭발 머리를 언급하며 농담을 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그의 뺨을 때렸다. 제이다는 자가면역 질환에 따른 탈모증으로 삭발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록이 영화 'G. I. 제인'을 언급하며 농담을 건네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Mar 30, 2022 01:03 PM PDT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 제26회 영익기념강좌가 '조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강좌: 한미관계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3월 30일 오후 온라인 개최됐다.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한미사) 주최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정과 그 의의에 대한 재고찰'을 제목으로 강연했다. 총 14조의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 Treaty of Peace, Amity, Commerce and Navigation, United States-Korea Treaty of 1882)은 우리나라 역사상 서양 국가와 Mar 30, 2022 01:01 PM PDT
최근 텍사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에 휩쓸렸다가 살아난 한 남성이 "하나님께서 날 살리셨다"고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10대인 라일리 레온(Riley Leon)은 구직 인터뷰를 마친 후 자신의 빨간색 2004 쉐보레 실버라도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텍사스 엘진에서 토네이도에 휩싸였다.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토네이도에 휩쓸린 그의 차량은 뒤집어져서 수 차례 바닥을 돌다가 다시 원상태로 바퀴가 땅에 닿자 토네이도를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는 NBC5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할지 기도를 해야 할지 몰랐다. 영상에서는 내가 차를 운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Mar 30, 2022 12:57 PM PDT
디즈니가 최근 플로리다주의회에서 통과된 친권 법안을 지속적으로 반대하며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옹호해 온 데 대해, 직원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컴퍼니(TWDC, 이하 디즈니) 직원들은 최근 플로리다주 친권 법안인 'HB 1577'와 관련, 디즈니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공개했다. 이 법안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아이들에게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에 대한 교직원 또는 제3자의 교실 수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LGBT 옹호자들이 반발하자, ESPN 등 디즈니 자회사들은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디즈니 밥 채펙 CEO는 이 법안에 대해 론 드샌티스 주지사와 대화했고, ESPN은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남자 농구 경기를 취재하는 동안 침묵하며 항의를 표시했다. Mar 30, 2022 12:55 PM PDT
2030 청년세대와 60대 장년세대 대부분이 서로에게 세대 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의 장로 등 리더십 그룹이 연령대가 대체로 60세 이상이어서 이들과 교회 청년 층 사이의 대화 단절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9일 주간 리포트 '넘퍼스 제137호'에서 각 세대별 '세대 차이' 인식 여부 등의 결과가 담긴 여론 조사를 소개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다른 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조사 등이다. 이에 따르면 각 연령대 사람들에게 세대 차이를 느끼는지 물어보았는데 2030세대는 60대에 대해 각각 89%, 82%로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60대 이상 역시 Mar 30, 2022 12:53 PM PDT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식량 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기아 인구수가 약 1억8천만명 증가해 7억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세계식량계회(WFP)가 발간한 '2021년 세계 식량 안보와 영양 실태 보고서' 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식량 부족에 시달린 인구는 7억에서 8억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이전 5년 동안의 증가를 합친 것과 같다. 이에 따라 글로벌아동권리 전문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는2022년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아 심각한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기 위한 고난주간 금식 캠페인을 실시한다.Mar 30, 2022 11: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