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이 故 이어령 교수(이화여대 국문과)의 신간 <먹다 듣다 걷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유작이며 그는 '기독교가 사회에 무슨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우리가 하고 있는 대사회적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없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기독교 대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 앞에 저자는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되짚어보기 위해 세 가지를 주목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익숙한 교회를 향해 저자는 "예수님의 생애는 대단히 역동적인 사건"임을 언급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동성"으로서의 기독교 정체성을 세 가지 동사로 제시하고 있다.Mar 21, 2022 10:01 AM PDT
"교회는 '대량생산 종교'를 넘어서야 한다"고 변증가인 에이미 오르 유잉(Amy Orr-Ewing)은 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영국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은 리더십 컨퍼런스 2022에서 연설한 오르 유잉은 교회의 일부 관행을 대규모 농업에 비유했다. 그녀는 이에 대해 "맛없는 음식으로 사람들을 공허하게 만드는 것, 분리, 피곤함, 그리고 대량생산 종교가 말하는 약속의 시스템과 프로세스, 역학으로 지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컨퍼런스에서 "20세기부터 농업 분야에서 대량생산, 기계화를 추구해왔으며 교회에서도 약간 비슷했다"라고 말했다. Mar 21, 2022 10:00 AM PDT
수면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레즈메드(ResMed)는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실재 거주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면 건강 설문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레즈메드'와 '아토믹 리서치(Atomik Research)'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총 12개국 1만 7,040명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설문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각 지역 응답자들의 수면 습관과 이로 인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Mar 21, 2022 09:43 AM PDT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현지 유력 인사들을 납치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교회 한 목회자가 최근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다 외교부 권고로 현지에서 빠져나온 김환삼 선교사에 따르면, 멜리토폴 지역 현지 교회 지마 목사가 납치당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한다. 지마 목사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우크라이나인이자, 김 선교사의 멜리토폴 교회와 연합해 사역하고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Mar 21, 2022 09:41 AM PDT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교회들이 운전자들에게 수천 달러 어치의 휘발유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공동체를 돕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위치한 킹덤시티교회(Kingdom City Church in Charlotte) 브라이언 칸(Brian Carn) 목사는 지난 19일 300명 이상의 운전자들에게 35달러의 휘발유 카드를 나눠 줬다. 현재 미국의 평균 휘발유 요금은 갤런당 4달러다. 이 행사를 위해 약 1만 달러의 사비를 지출한 그는 이에 '가스 온 갓'(Gas on God)이라는 이름을 붙였다.Mar 21, 2022 09:39 AM PDT
"이전의 내 삶은 더 이상 추억이라고 할 수도 없는 어두운 그림자다." 지인의 채무자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던 조양은 씨가 17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필리핀에서 사건의 의혹을 받고 체포됐던 때가 벌써 2013년도이니, 무려 8년 만에 억울함을 벗은 것이다. 20년이 넘는 형기를 마친 뒤 다시는 조폭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신학교를 나와 2019년 아이야세계선교회를 세워 사회 약자들을 돌봐왔다. 조 씨는 19일 유튜브 '조양은TV'를 통해 무죄판결의 소회를 밝히며 "기도도 많이 한 시간이었지만, 수많은 매스컴에 조여 반론 한번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Mar 21, 2022 09:37 AM PD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한국선교KMQ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정보를 담은 《Pray for Ukraine-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의 요청》을 최근 발간했다. 기도정보 도서에는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이 전쟁 경과부터 간증, 기도제목 등을 담았다. 우크라이나 한인선교회 전쟁위원회 위원장 김평원 선교사는 '고난받는 우크라이나와 함께'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평범한 시민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자유와 민주를 추구하며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에서 살기를 원한다"며 "특히 우크라이나 국민은 끝없이 드넓은 평원과 드높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온순한 양들처럼 살아온 사람들이다. 대륙과 해양 세력의 틈바구니에 낀 지정학적 위치로 말미암은 수많은 외침 속에서도, 다른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설명했다.Mar 21, 2022 09:35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허물어진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다시 세우고 사대주의 중국몽에서 벗어나 한미동맹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와대 폐지' 대선공약의 조속한 실천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 속에서 치러졌으나, 여야 정치권과 후보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24만 7천여 표(0.73%)라는 역대 대선 최저 표차 당선자라는 자신의 위치를 5년 동안 항상 염두에 둠으로,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벗어나 권력 분점, 협치하고 국회를 존중하는 정치를 하기 바란다"고 했다.Mar 21, 2022 09:30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이전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윤석열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이라며 여·야가 협력해 조속히 이행하라고 21일 촉구했다. 한교연은 성명을 통해 "윤 당선인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당선인의 의지 때문이라고 본다. 윤 당선인은 대선 기간 내내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수 차례 약속한 바 있다"고 했다.Mar 21, 2022 09:27 A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6일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문을 올리고 마리우폴을 포위한 러시아군의 폭격이 멈춰지고 350만 피난민에 도움의 손길이 더해지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KWMA는 "21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마리우폴에 오전까지 항복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항복은 없다'면서 러시아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며 "유엔난민기구는 우크라이나 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천만 명이 러시아의 참혹한 전쟁으로 집을 떠났다고 밝혔고, 유엔인권사무소는 3월 19일 자정을 기준으로 최소 902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459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Mar 21, 2022 09:25 AM PD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백 명의 민간인 사망자를 낳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성경구절을 인용해 미화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18일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영웅적으로' 싸웠다"고 치하했다. 푸틴은 "이번 작전에서 우리 병사들의 영웅적인 행동을 목도하고 있다"며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우리 러시아군은, 필요하다면 형제처럼 전장에서 총알로부터 서로 보호할 것이다. 이런 단합은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다"고 했다.Mar 21, 2022 09:24 AM PDT
힐송교회는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교회 직원에게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한 여성의 호텔 방에 들어갔다는 혐의가 제기되자 이에 대해 사과했다. 힐송교회 글로벌 이사회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심각한 신뢰의 위반이 있었고, 휴스턴 목사는 혐의가 제기된 2가지 사건 중 한 사건에서 목회자의 행동 강령을 위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사회에 따르면, 휴스턴 목사에 대한 첫 번째 문제 제기는 10년 전 그가 힐송교회 직원에게 '부적절한' 문자 메지시를 보낸 것과 관련이 있다. 해당 직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Mar 21, 2022 09:22 AM PDT
부산 수영로교회 설립자 정필도 목사가 3월 21일 오후 4시 34분 별세했다. 향년 82세. 정 목사는 올해 2월 24일 급성폐렴으로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박신실 사모, 아들 성은, 딸 은애, 은영이 있다. 조문 장소는 수영로교회 1층 평강홀이다. 유가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 조의금 등은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장례는 부산성시화장으로 5일장이다. 위로예배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본당 은혜홀, 입관예배는 22일(화)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본당 은혜홀, 천국환송예배는 25일(금)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은혜홀 대예배실에서 거행된다. 하관예배는 25일(금) 창원공원묘원에서 드린다. 서울 창신동에서 출생하여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그는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를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 박사(D.D.) 학위를 받았다.Mar 21, 2022 09:20 AM PDT
미국의 종교 자유 감시기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통제를 확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정교회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성공적으로 합병할 경우,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드 푸틴 대통령이 구소련의 영향력을 다시 확장시키려는 의도를 보여 많은 이들이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러시아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다. 이후 수백 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고, 수백만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Mar 21, 2022 09:19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4월1일부터 한 달간 '행복도전 30일 챌린지'를 진행한다. '행복도전 30일 챌린지'는 행복해지기 위한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영상으로 제공되는 활동을 매일 5분씩 30일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자의 행복점수도 매일 체크하여 행복도 변화추이도 살펴볼 예정이다.Mar 21, 2022 09: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