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작가이자 탐사 전문기자 출신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임사체험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 책 '케이스 포 헤븐'(The Case for Heaven)이 영화로 나왔다. 죽음 이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다루는 이 영화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단 3일간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상영된다. 리 스트로벨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저널리즘과 법률을 공부했기에 회의적인 경향이 있다"며 "평생 무신론자로 살았으나,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거의 역사적 신빙성, 창조자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거 등을 조사하면서 신앙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책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증거를 살피고,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문서화된 증언을 공유한다. Apr 04, 2022 09:50 AM PDT
인도에서 하리아나(Haryana)주가 10번째로 개종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개종금지법안은 최근 주의회를 통과했다. 마노하르 랄 카타르 하리아나주 총리는 "누구도 강압, 위협 또는 결혼을 이용해 강제로 개종시켜선 안 된다"고 밝혔다. CT는 그러나 "해당 법안이 실제로는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삼는 데 사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리아나주의 한 목회자는 국제기독연대(ICC)에 "이 지역의 가정교회가 위협과 폭력으로 점차 폐쇄됐다"면서 "새로운 법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러한 박해를 Apr 04, 2022 09:49 AM PDT
미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표기한 여권을 발행한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여권 신청서에 남성과 여성 이외 '제3의 성'(X)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성별을 'X'로 표시한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한 후, 해당 조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미지정 또는 다른 성별 정체성을 뜻하는 'X'는 넌바이너리(자신을 여성 또는 남성으로 확고히 정체화하지 않은 사람) 또는 간성(생식기나 성 호르몬 등이 성별 이분법적 구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성별 구분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위해 도입됐다. Apr 04, 2022 09:47 AM PDT
"기쁜우리교회를 세우시고 창립 5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가운데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눈물과 헌신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긴 성도들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창립 5주년을 맞은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3일, 성전 이전 감사예배와 은퇴식을 갖고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경진 목사와 본당을 가득 메운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은 새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복음 전파를 향해 나아가자고 결단했다. 이날 "만물을 충만케 하는 교회"(엡 2:20-2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는 김경진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을 일으켜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지체들"이라며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주님의 섬김과 낮아짐을 닮아 복음을 지역 사회와 땅끝까지 전파하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Apr 04, 2022 07:06 AM PDT
미국인 부모의 과반수가 자녀들의 영적 행복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인 부모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미국인 부모 513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영적 발달과 또래와의 관계에 대한 우려 수준’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Apr 03, 2022 07:02 PM PDT
최근 바르나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4%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인다고 응답한 가운데, 이 세계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됐다. 톰자크는 칼럼에서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압도적인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전통적인 유대-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삶을 살았다. 학교, 오락물, 그리고 정부도 이 기준을 준수했다”면서 이 세계관이 “느리지만 확실히 증발되어 결국 세속적인 포스트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냈다. 따라서 성경적 세계관의 채택은 이제 양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Apr 03, 2022 07:02 P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의 성추문 소식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사라 야들리가 쓴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지난 1일 게재했다. 야들리는 칼럼에서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무너진 곳에서 한탄과 실망, 고뇌와 고통, 슬픔의 무게를 예수님 앞으로 옮겨 애통해 하도록 요청한다”면서 “나는 많은 지도자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며 고통에 눈물 흘렸지만, 예수님이 나를 실망시키신 적은 없다…예수님은 실패한 적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Apr 03, 2022 03:46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17일 오전 6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연합예배의 주제는 '예수님 부활은 승리의 시작입니다'(고전 15장 55~58절)이다. 교협 측은 "회원 교회 모두가 참여해 예수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란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Apr 03, 2022 03:44 P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의 성추문 소식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사라 야들리가 쓴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지난 1일 게재했다. 야들리는 칼럼에서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무너진 곳에서 한탄과 실망, 고뇌와 고통, 슬픔의 무게를 예수님 앞으로 옮겨 애통해 하도록 요청한다”면서 “나는 많은 지도자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며 고통에 눈물 흘렸지만, 예수님이 나를 실망시키신 적은 없다…예수님은 실패한 적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Apr 02, 2022 08:04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일 오전10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특별기도회를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오는 4월17일로 예정된 부활절연합예배와 5월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총 7가지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를 드렸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를 인도한 박준열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우크라이나의 빠른 종전과 함께 더 이상의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기도했다. 또한 현지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만호 목사(증경회장)는 ‘절망을 극복하라’(시 42:5-11)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가 계속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이 많다”면서 “절망은 죽음으로 귀결되지만 희망은 생명으로 이어진다. 늘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권면했다.Apr 02, 2022 08:04 PM PDT
20세기에 들어서 복음주의는 근본주의(Radicalism)와 자유주의 신학, 그리고 이 두 부류의 편향성을 반성하며 포용적인 태도를 보인 ‘신복음주의(Neo Evangelism)’의 등장이었다. Apr 01, 2022 01:17 PM PDT
40년 전통을 가진 대형 종합 병원인 서울 혜민병원이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 검진 혜택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혜민병원은 120만원 가량의 건강 검진 비용을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미주 한인 동포들이 한국 방문 시 40만원에 종합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혜민병원은 4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형 종합 병원으로 최첨단 의료장비와 유수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병원 리모델링을 위해 120억 원을 투자했을 만큼 환자 편의를 위한 시설도 최고급으로 마련됐다.Apr 01, 2022 11:31 AM PDT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빌리지교회의 맷 챈들러(Matt Chandler)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고난은 일상적인 것"이라며 "세속적 세계나 다른 종교가 아닌 오직 기독교만이 시련, 시험, 고통을 '정직하게' 다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챈들러 목사는 최근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What We'll Face)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독교는 고통이 진짜가 아닌 것처럼 속이지 않는다. 또 고통을 정당화하지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지도 않는다"고 고통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했다. 챈들러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혼돈 중에도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연단하시고, 스스로 부르신다. 그리고 좋은 때가 아닌 어려운 때를 통해 생Apr 01, 2022 11:28 AM PD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비례대표)은 "탈북민들의 탈북을 돕다 외국에서 받은 처벌을 '국위 손상'으로 해석해 여권을 무효화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여권법 제12조 3항은 외국에서 '국위를 크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여권의 발급 또는 재발급을 제한하고 있다. '국위 손상 행위'란 국외에서 살인, 강도, 인신매매, 마약 밀수 등 중대한 위법행위를 저질러 강제퇴거 조치를 당하거나 현지 당국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시정·배상·사죄 요구를 해오는 것 등을 말한다. Apr 01, 2022 11:25 AM PDT
세계 각국 750만 재외동포 및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신화석 목사(안디옥성결교회 원로)가 취임했다. 세기총은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설교 및 이임사를 전한 심평종 직전대표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음에도 귀한 사역을 감당했다. 특히 해를 거듭한 코로나19로 모임과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나눔을 시작으로 여러 대내외기관과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했다. 심 직전회장은 "8회기는 해외동포에게 여러 번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었고, 9회기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와 개인 해외동포와 선교사들에게 방역품을 지원하는 데 Apr 01, 2022 11: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