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 박사가 최근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임한 힐송교회 설립자 브라이턴 휴스턴 목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마테라 박사는 ‘힐송 스캔들에서 배운 8가지 교훈’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유서 깊은 교단이든, 독립 복음주의 교회든, 교회에 스캔들이 터질 때마다 늘 안타까운 일”이라며 “종종 언론이 기독교 스캔들을 보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변화시킨 수천 명의 삶은 무시한 채, 외설적인 세부사항만 보도한다”라고 지적했다.Apr 13, 2022 07:16 AM PDT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여러 가지 신비한 것이 있습니다. 몇 년 전 캘리포니아의 어느 황량한 들판에 장대비가 내리자 수십 년 동안 사막으로 알고 있던 곳에 파피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땅속에서 7년을 지내던 굼벵이가 어느 날 매미가 되어 푸른 하늘을 나는 것처럼 생명의 신비는 우리가 영원히 신비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연계와 생태계를 통해서 우리에게 부활을 계시하십니다. Apr 13, 2022 07:1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슈아 아놀드(Joshua Arnold)가 쓴 “내 신앙의 주인은 나: 탈기독교가 유행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조슈아 아놀드는 미국 기독교 보수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의 미디어 코디네이터다.Apr 13, 2022 03:26 AM PDT
미국 앨라배마주가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치료와 성중립 화장실 이용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두 법안을 통과시켰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주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치료를 금지하고 화장실과 탈의실을 생물학적 성별로 구분하도록 한 법안에 서명했다. 이들 법안의 목적은 주 전역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고 상식을 증진하기 위함이다.Apr 13, 2022 03:21 AM PDT
미국에 이민 온 한인 1세대들에게 '우리'라는 말은 굉장히 친숙하다. 타인종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면 '우리 가족', '우리 나라', '우리 동네' 등 그들과 함께 공유하지 않는 것조차 '우리'라고 표현하곤 한다. 그래서 미국에 이민 온 한인들에게는 '나의 가족', '나의 나라', '나의 동네' 등 개인 중심적인 사고의 가치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 '나' 중심적인 서구적 사고는 개인을 존중하고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나'를 가르치기 때문에 독립적인 존재로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도록 한다. 그렇다고 '우리'안에 담긴 공동체성을 나쁘다고 만은 할 수 없다. 사람은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속에 나의 존재의 의미를 확인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감과 만족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Apr 12, 2022 04:29 PM PDT
남과 북으로 분단된 가운데 북한 정권의 공산화 진행은 더욱 구체화 되고 제도화 되어갔다. 한반도는 그것으로 분단의 비극이 종결된 것이 아니라 더 큰 민족의 불행이 잉태되고 점화되고 있었다. 그러한 첫 정치적, 사회적 사건이 동족상잔의 전조로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1946년 10월 대구폭동 사건과 1948년 제주 폭동과 같은 해에 여수, 순천, 반란 사건을 비롯한 남한의 공산주의 세력 등장과 그 영향력의 확대가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심을 더욱 부채질하였다.Apr 12, 2022 12:34 PM PDT
음악의 화성에 피카르디 3도(Picardy third) 혹은 피카르디 종지(Picardy cadence) 라는 하모니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조음악을 마지막코드에3음에 반음을 올려 장조로 전환해서 끝내는 방법으로 르네상스 이전에 작곡가들이 단조의 화성으로 곡이 끝나는 것은 무언가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러한 종지를 사용하여 환희와 기쁨 그리고 완벽을 표현하며 음악을 종결하려 했습니다. 이 용어는1768년 스위스 출신의 프랑스 철학자이자 작곡가인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1712-1778)에 의해 처음 공식적으로 이름을 붙여 작곡가들이 이 화성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Apr 12, 2022 12:20 PM PDT
2017년 시작된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의 '굿 프라이데이 내슈빌'(Good Friday Nashville)' 콘서트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중단됐다가 오는 4월 15일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탐린은 성명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린 지 2년 만에 '굿 프라이데이 내슈빌' 콘서트를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다시 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모일 수 있는 정말 놀라운 기회이다. 다시 한 번 교회와 지역 공동체가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가지게 된 소망을 기억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굿 프라이데이 내슈빌' 수익금은 탐린과 아내 로렌(Lauren)이 설립한 비영리재단 '포 아더스'(For Others)에 기부돼, 위탁 양육 및 입양 위기 아동들을 지원한다. 이 재단은 Apr 12, 2022 10:24 AM PDT
프랑스 대선 결선에서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우파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가 2주간의 레이스에 들어갔다. 연임에 도전하는 마크롱 대통령은 결선 대진표가 확정된 첫날부터 지지 기반이 약한 지역을 찾아다니며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1일 르펜 후보의 지지세가 강한 프랑스 북부 산업도시 드냉, 카르방, 렁스에서 결선 첫 유세에 나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여파로 다른 후보들보다 늦게 선거운동을 시작한 마크롱 대통령은, 12일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와 뮐루즈 등 좌파 성향의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후보가 선전한 곳을 방문한Apr 12, 2022 10:20 AM PDT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단죄하기 위해 20여 년 만에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 미국 정부가 러시아군의 전쟁 범죄 행위에 대한 ICC의 조사에 지원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은 법적으로 ICC에 대한 지원이 불가능한 상태다. 미국은 지난 2002년 ICC가 설립될 때부터 회원국이 아니었다. 2000년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ICC 설립 협약에 서명했으나, 자국민이 기소당할 수 있다는 이유로 비준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2년 조지 부시 행정부는 협약 자체에서 탈퇴했다. Apr 12, 2022 10:19 AM PDT
최근 죽음에 대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뉴스를 접했다. 전 세계인들에게 명성을 날렸던 미남 배우 알랭 들롱(Alain Delon)이 자신의 아들을 통해 자신이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한평생 성도들을 위해 기도와 전도로 충성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故 정필도 목사님의 임종 이야기이다. 정필도 목사님은 임종을 앞두고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의 의견을 듣고, 인위적인 인공호흡으로 생명 연장을 하는 것(무의미한 연명의료)을 거부하셨다. 주님이 부르시는 순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임종을 택하셨다. 죽음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믿고 받아들였다. 믿음으로 죽음의 강을 건너셨다. Apr 12, 2022 10:17 AM PDT
29개 교회를 분립시키고, 지난 10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파송예배'를 드린 분당우리교회에 교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의 아버지도 주목받고 있다. '일만성도 파송운동' 등 이 목사의 목회에는 그의 아버지의 신앙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목사는 파송예배를 드린 다음날인 11일, 분당우리교회 고난주간 특별부흥회 첫날 설교에서 "(제 아버지가) 얼마나 믿음에 찬 기도를 드렸으면 40일 금식기도를 작정하셨겠나"라며 "제 모든 목회에 영향을 미친 게 제 아버지의 믿음과 그 믿음으로 드렸던 기도의 열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29개 교회가 이제 이 기도의 열Apr 12, 2022 10:15 AM PDT
미국 유권자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부활절과 유월절의 도덕적 교훈이 미래 세대를 위한 강한 미국을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가행동협약(Convention of States Action)과 트라팔가 그룹(Trafalgar Group)은 지난 11일 미국 유권자들이 부활절과 유월절의 영향력에 대해 느끼고 있는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활절 주일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연례 행사이며 유월절은 고대 역사에서 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연례 행사다. Apr 12, 2022 10:14 AM PDT
미국 십대선교회(Youth for Christ) 사역디렉터가 "교회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다리를 더 잘 건설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레인카운티 YFC에서 중학교 현장책임자로 일하며 주로 칼 영 중학교와 몬로에 중학교에서 11세에서 15세 사이 학생들과 함께 일해온 제시카 올슨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슨은 "청소년 그룹에서 성장한 경험과 청소년 사역 봉사 경험을 통해 교회가 주일학교를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pr 12, 2022 10:12 AM PDT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신간 <야고보서, 삶으로 읽다>를 출간했다.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 책을 통해 크리스천 독자들이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한국의 신자들도 근자에 이르러 이전에 비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명목상의 신자들도 물어보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의 변화나 신앙생활의 열심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히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기대하고 있는Apr 12, 2022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