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필도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25일 오전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및 수영로교회 장(葬)으로 드려졌다. 예배는 박정근 목사(부산성시화 이사, 영안교회 담임)의 사회로, 허원구 목사(부산장신대 총장, 부산성시화 고문)의 기도, 사회자인 박 목사의 성경봉독, 수영로 연합찬양대의 찬양,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의 설교, 회고 영상 시청, 김영식 장로(수영로교회 시무)의 고인 발자취 회고, 특별 영상 시청,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담임)와 김상곤 목사(군목 동기)의 조시 낭독, 김종호 장로(수영로교회 은퇴)의 조사, 조가, 유족인사, 배광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축도로 Mar 25, 2022 09:23 AM PDT
故 정필도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25일 오전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및 수영로교회 장(葬)으로 드려진 가운데, 예배에서는 故 정필도 목사가 지난 3월 21일, 이 세상을 떠나기 전 했던 '마지막 유언기도'가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 그 기도 내용은 아래와 같다. "더 크게 우리를 쓰실 것입니다. 적당히 생각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서 지난 과거의 살아온 것보다 열 배 이상 열매가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고 더 놀라운 열매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더 능력 있는 하나님의 성령의 그리스도의 선물이 능력의 성령의 종이 되어서 더 놀라운 일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확신 있게 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일에 동참해주신 여러분 또 우리 식구들 그대로 Mar 25, 2022 09:21 AM PDT
필도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25일 오전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및 수영로교회 장(葬)으로 드려진 가운데, 고인의 사위인 이항모 집사(사위)가 전한 고인의 임종 직전 모습이 감동을 전했다. 이 집사는 "이 슬픔의 시간에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께서 가족들과 함께 울어주시고 곁에 있어주셔서 가족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필도 목사님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 하는 이 순간,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와 축복과 은혜를 말하지 않고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 집사는 "사랑하는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영적 스승과 동역자를 이 세상에서 이별하는 이 시간에 인간적인 슬품과 아쉬움 있지만 믿음의 경주를 다 마치고 Mar 25, 2022 09:19 AM PDT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 만에 민간인 사망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섰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개전일인 지난달 24일 오전 4시부터 이날 24일 0시까지 우크라이나에서 목숨을 잃은 민간인은 1,03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어린이 90명도 포함됐다. 같은 기간 부상을 입은 민간인은 어린이 118명을 포함 1,650명으로 집계됐다. 인권사무소는 "교전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보고 접수 및 확인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실제 사상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우크라이나 국경을 떠나온 이들의 수도 370만 명에 이른다. Mar 25, 2022 09:17 AM PDT
미 대법원이 텍사스의 사형수에 대해 목회자의 안수와 기도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24일 오전 발표한 의견서에서 존 헨리 라미레즈(John Henry Ramirez)가 처형을 당할 때 목회자의 안수와 기도를 금지한 텍사스주를 고소한 사건에서, 8:1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라미레즈는 지난 2004년 한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이전 판결을 파기하고, "라미레즈의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추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사건을 환송했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라미레즈는 텍사스주의 정책이 그의 종교 활동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며 "정부는 그러한 부담을 짊어질 수Mar 25, 2022 09:16 AM PDT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봉쇄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알코올 관련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2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네트워크에 발표된 논문을 토대로, 팬데믹 첫해인 2020년 알코올 관련 원인으로 사망한 미국인이 전년도에 비해 25%나 늘어났다고 전했다. 2020년 미국에서 알코올 관련 사망자는 99,000명을 웃돌았으며, 이는 2019년의 약 79,000명에 비해 25% 증가한 것이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는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3.6%꼴로 증가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은 5% 정도였다. Mar 25, 2022 09:14 AM PDT
"경기에 나서야 할 선수(성도)들은 벤치에 있고, 코치해야 할 감독(교역자)만 힘겹게 뛰고 있는 게 한국교회 현실이다." 24일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열린 목회 부흥 콘서트에서 임다윗 목사(경기총 대표회장, 충만한교회 담임)가 강조했다. 그는 "교회를 진짜로 섬기고 봉사하는 것은 전도하는 것이고, 초청받은 교역자보다 사명감 있는 평신도가 뜨거운 목자의 마음으로 양을 돌본다"며 평신도가 중심이 된 목회를 설파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목회의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전국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임 목사는 여러 번 목회를 그만두고 싶을 만큼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경기 북부 지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교회로 성장한 비결을 공유했다. Mar 25, 2022 09:13 AM PDT
DCMi선교회(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 정태회 목사가 네팔 교회 연합회(National Churches Fellowship of Nepal, 이하 NCFN) 제64차 연차 총회의 주강사로 나선다. "우리를 소성케 하소서 (시85)" 라는 주제로 4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차 총회는 네팔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차 총회에는 네팔 교회를 대표하는 세 개의 기관이 네팔 교회의 부흥을 위해 협력을 다지고,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600여 명의 목회자가 모여 총회의 리더를 선출할 예정이다. Mar 25, 2022 07:23 AM PDT
여호수아 6장에서 그토록 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동안은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수6:2-5)"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군의 총사령관이신 하나님을 믿되 이스라엘에게 지시하신 대로 행하면 여리고성 정복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하나님의 방법과 능력으로 실현해 주시리라 믿어졌기 때문에 여리고성을 엿새 동안은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았고 제 칠일에는 하루에 일곱 바퀴를 힘Mar 24, 2022 01:37 PM PDT
미국 미시간주가 동성애자 가정에 아동을 배치하도록 강요한 데 대해 가톨릭 입양 기관에 소송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미시간 지역 보건복지부는 21일 연방 판사가 승인한 법원 명령에 따라, 소송에서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다. Mar 24, 2022 12:42 PM PDT
로빈 슈마허 박사가 쓴 “배교자, 이단자 또는 진짜”라는 제목의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최근 게재됐다. 슈마허는 “배도는 신구약에서 등을 돌리고, 배반하고, 무언가를 버리는 것으로 정의된다.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사도 요한은 그런 일이 있을 때 놀라지 말라고 말한다”면서 요한일서 2장 19절을 인용했다.Mar 24, 2022 12:42 PM PDT
우리 부부는 여섯 분의 일행과 함께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3일까지 아마존 지역에 있는 마나우스, 파라과이 아순시온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하였다. 우리는 마나우스와 아순시온에서는 선교사들이 세운 현지인 신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면담도 하고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였다. 마나우스에 있는 신학교에서는 15명의 학생들이 3년간의 과정을 마쳐서 졸업식도 거행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렇지만 아순시온에 있는 신학교에서는 안타깝게도 우리 일행이 방문한 4일간의 기간 동안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많은 학생이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었다.Mar 24, 2022 11:54 A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WPC) LA 중앙노회가 지난 22일, 조이풀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제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김성권 부노회장(필랜 성은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앤드류 정 목사(시애틀 샘솟는 교회)의 기도와 노명선 선교사(Kadosh 대표)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명구 목사(하나교회)가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삶"(롬8: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무처리에서는 교회 개척과 교회 이전에 대한 지속적 지원, 페트라 대학교와 노회의 장학사업 및 선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LA 중앙노회는 노회장에 김정호 목사(조이풀교회), 부노회장에 김성권 목사(필랜 성은교회), 서기에 김경식 목사(한마음선교교회), 회계에 노명구 목사(하나Mar 24, 2022 11:45 AM PDT
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KSC)가 4월 6(수)부터 7일(목)까지 '한인 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녹스 칼리지 송남순 교수, 웨스턴 신학교 에녹 완 교수, 에모리 대학교 헬렌 김 교수,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 최희안 교수, 하트포드 신학교 앨리슨 노튼 교수 등이 북미의 다양한 지역 신학자들이 모여 역사적, 성경적, 민족학적, 사회학적 관점으로 한인 이민 교회의 정체성 형성과 선교 방향에 대해 나누게 된다. 심포지엄은 풀러 신학대학원 마크 래벌턴 총장의 환영인사와 강준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송남순 박사가 "북미한인교회에서 밥짓기와 기독교 교육", 에녹 완 박사가 "미주 한인이민교회의 선교: 상황적 접근 제안", 헬렌 김 박사가 "한국 기독교와 한국 전쟁", 최희안 박사가 "한인 이민 정체성과 아시아 이민자의 지위 사이에서: 한인이민교회의 리더십 재구축", 앨리슨 노튼박사가 "이민과 미국의 회중: 이 시대의 동향과 이슈"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Mar 24, 2022 11:30 AM PDT
"고인 일궈 온 부산성시화운동이 불교 도시 부산을 기독교 도시로 만들었다는 것을 지금도 자부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23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故 정필도 원로목사 위로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선 고인과 부산 복음화를 위해 오래 동역했던 부산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가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신 주님'(딤후 4:6~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부산교회 뿐만 아니라 전국 교계의 목사님들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제가 87년도에 부산에 와서 곧 부산성시화를 만들게 되었는데, 정 목사님을 모시고 일했다. 초교파적으로 부산을 하나로 만들고 불교 도시였던 부산을 기독교 도시로 만든 분 역시 정필도 목사님이었다"고 했다. Mar 24, 2022 11: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