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선교사)가 7월 31일(주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나침반교회 (담임 민경엽 목사 1200W Lambert Rd. Brea. CA 92821)에서 북한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북한의 실상을 올바로 분석하고, 북한 선교의 실제적 방법과 사역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컨퍼런스 강사로는 이빌립 선교사, 서예레미야 선교사, 신영도 선교사, 심양섭 목사, 한성민 선교사 등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나서 △통일선교와 복음의 능력 △미국에서 할 수 있는 북한선교 △복음통일과 한민족디아스포라 △나그네의 마음, 그리고 탈북 청소년 사역의 필요 △△북한 땅의 회복과 부흥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Jul 13, 2022 02:32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기초 자산관리에 관심이 높은 한인을 대상으로 'KFAM 자산관리클래스'를 실시한다. 자산관리클래스는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다. 사전등록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KYCC 지역경제개발서비스팀 백혜원, 리즈 킴 담당자가 강의 및 담화 형태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며, 추후 한인가정상담소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지원한다.Jul 13, 2022 02:03 PM PDT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하가는 오늘날 세상에서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기독교인은 수억 명에 달한다. 그들 대부분은 가난과 끊임없는 불확실성 속에 살고 있지만, 계속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는 최근 2022년 '올해의 박해자'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그리고 그들이 지정한 최악의 박해국은 이란, 나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이었다. 오픈도어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박해가 심한 50개국을 선정해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World Watch List, WWL)를 공개해 왔다. 2022년 순위 공개 당시 전 세계에서 3억 6천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높은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ul 13, 2022 06:05 AM PDT
홍콩의 가톨릭 관계자는 "중국이 종교 자유를 점점 더 제한하고 있기에, 홍콩 가톨릭 선교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3월 임기가 끝나기 전 6년간 홍콩에서 봉사한, 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에레라-코로나 주교는 당시 가톨릭 선교사들에게 "변화가 오고 있다.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홍콩은 예전처럼 위대한 가톨릭 (선교의) 교두보가 아니"라고 말했다. 에레라-코로나 주교는 지난 10월과 3월 사이 홍콩에서 가톨릭 선교사들과의 4번의 회의에서 앞으로의 제한(조치)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홍콩이 중국과 긴밀하게 통합되면 종교단체에 본토와 같은 제한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에레라-코로나 주교와 홍콩의 비공식 선교사들은 2020년 국가보안법이 시행되기 전 기록보관소를 해외로 조심스럽게 옮기기 시작했다. Jul 13, 2022 06:04 AM PDT
통일부가 문재인 정권 시절 '탈북 어부 강제북송' 사건 당시 선원 2인의 송환 과정에서 북송에 저항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12일 공개한 가운데, 이를 접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에는 탈북 어부들의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그들은 판문점에서 안대가 벗겨진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며 괴로워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머리를 찧으며 자해하고, 맨바닥에서 발버둥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북기총) 대표회장 김권능 목사는 "탈북 어부 강제북송 사건 당시에도 북기총에서 '악한 선례를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성명을 냈었다"며 "이번에 사진을 보니 너무 심각하다. 탈북민들 중에는 중국에서 Jul 13, 2022 06:03 AM PDT
통일부가 문재인 정권 시절 '탈북 어부 강제북송' 사건 당시 선원 2인의 송환 과정에서 북송에 저항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12일 공개한 가운데, 국내 북한인권 운동가들도 한 목소리로 전 정권을 규탄했다.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는 "말도 안 되는 짓이다. 유엔난민협약의 강제송환 금지 조항을 명백히 어긴 반인권적 만행"이라며 "가기 싫어 자해까지 하는 사람을 억지로 보내놓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인권변호사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김 목사는 "김정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북한 눈치 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며 "더불어민주당 전 정권의 행태는 민주라고 말할 수 없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논할 자격이 없는 당이다. 수많은 진보·인권 단체들은 지금 뭐하고 있는가. 이럴 때 왜 나서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Jul 13, 2022 06:01 AM PDT
충북의 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성교육의 일환으로 체험용 '정액 체험'을 넣어 학부모들의 질타를 받는 가운데, 급진적 성교육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와 초등학생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급진적 성교육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다. 초중고학생들에게 각 지역의 청소년성문화센터 등에서 성교육을 하는가 하면, 언제부턴가 콘돔 씌우기와 질외사정법 등 수십 가지 피임 방법을 교육해 왔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학부모들은 몇 년 전부터 '서울시 교육청의 외설적 성교육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을 비판하는 성명서 발표 등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충북의 한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경우에는 성교육의 일환으로 체험용 정액 체험, 수정과정 체험(질 커튼, 천장-정자, 난자) 등을 사업 내용에 넣어 논란이 됐다. 또 센터 내부에 비치된 교Jul 13, 2022 05:59 AM PDT
통일부가 12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당시, 판문점에서 선원 2명이 송환되는 과정이 담긴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북송을 거부하는 듯한 선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귀순 의사에 진정성이 없다"던 문 정부 측 입장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탈북선원 2명을 동료 살해 혐의를 이유로 강제북송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송환 당시인 그해 11월 7일 판문점 부대(공동경비구역 JSA) 관계자가 김유근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고한 사실이 국회 출입기자 카메라에 찍히면서 알려졌다.Jul 13, 2022 05:56 AM PDT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탈북어민 2명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탈북어부 2명 강제북송 사건은 정부가 지난 2019년 11월 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탈북어민 2명을 같은 달 7일 북한으로 강제 추방한 사건이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12일 판문점에서 북한으로의 송환을 완강히 거부하는 듯한 탈북어민 2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이례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귀순 의사에 진정성이 없다"던 문 정부 측 입장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변 전 회장 김태훈 변호사는 "탈북어민 2명에 대한 귀순의사를 따지는 것부터가 잘못"이라며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상 우리 국민으로 설사 살인행위를 저질렀다 해도 대한민국 사법 체계에 따라 재판절차를 밟아야 했다"고 했다.Jul 13, 2022 05:51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여(女)교역자들에 대한 처우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교회는 15년 이상 근무한 여교역자일 경우 기관장 급 대우를 하는 한편, 고참 여교역자들에 대해서는 총회와 논의해 8~12주 정도의 목회연구원 특별과정을 이수한 뒤 내년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 방침이다. 또한 교회는 12일 대규모 교역자 인사를 단행하고 이장균 부목사 후임에 윤광현 목사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장균 목사는 최명우 목사가 순복음강남교회 담임을 사임함에 따라 이 교회의 정식 청빙을 받아 후임으로 부임하게 된다고 한다. 아울러 기존 목회·신학 담당 김호성 부목사에게 국제신학연구원 원장을 겸직하도록 하는 한편 부원장 제도를 신설해 김형건 목사를 발령했다. 또 기하성 총회 사무국장에는 박래광 목사를 파견했다.Jul 13, 2022 05:50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그들의 성경 배포 사역을 통해 오디오 성경을 수령한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보내온 간증문을 13일 공개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이 쓴 간증문을 보면 전에 성경을 '가장 공포스러운 것', '두려운 책', 심지어 '사악한 물건'으로 여겼었지만 성경 말씀을 직접 들어본 지금은 진심으로 감사할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정신적 노예 상태'와 '어리석음'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고 간증한다"고 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한국 VOM이 북한의 해외 노동자와 중국에 인신매매로 팔려온 북한 여성은 물론이고 북한 내부 주민들에게도 북한 방언으로 인쇄된 성경과 오디오 성경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Jul 13, 2022 05:48 AM PDT
이집트에서 이슬람 남성이 콥트 기독교인 여성을 매복 공격해 살해 위험에 처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카심 팔라 무하마드로 확인된 무슬림 남성은 모나 와프디 마르주크라는 기독교인 여성이 아버지를 돕기 위해 가족농장으로 걸어가던 중 공격했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가 밝혔다. ICC는 "무하마드가 매복해 그녀를 목 졸라 살해하려 시도했다"라며 "그는 낫을 잡고 그녀의 목을 베려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낫이 둔했기 때문에 여성의 목에 난 상처는 동맥을 절단할 만큼 깊게 베지 않았다. 남성은 피를 흘리는 피해자 여성을 남겨두고 달아났다. 콥트 여성의 사촌 중 한 명이 멀리서 공격을 목격하고 즉시 그녀를 Jul 13, 2022 05:46 AM PDT
미국 연방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최근 공개된 탈북어민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용하며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미스 의원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귀순을 요구한 어민들이 자신들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공산국가인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는 사진을 보는 건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사진은 두 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도록 강요받았다는 점과 잔혹한 정권으로 넘겨지는 데 대한 그들의 저항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Jul 13, 2022 05:44 AM PDT
영국 법원이 동성애 성교육을 우려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기독교 교사에 대한 사건 심리에서 청문회 배심원단 중 트랜스젠더 활동가는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고용 항소 재판소장인 이디 판사는 청문회 배심원단 가운데 트랜스젠더 옹호 활동가인 에드워드 로드를 힉스의 사건 심리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Jul 12, 2022 05:22 PM PDT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연구소장이 미국 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목회자가 감소함에 따라, 목사에게 의존하는 신앙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워싱턴 스탠드에 기고했다. 바나는 칼럼에서 “이 시대가 얼마나 광적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징후는 기독교 교회의 목회자가 기본적인 삶의 문제에 대해 성경적 지침을 일관되게 주리라 믿을 수 없다는 점”이라고 했다.Jul 12, 2022 05: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