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최근 우크라이나 아동들의 정신건강 위기를 우려하는 글로벌 보고서 '우크라이나 아동의 정신건강 위기: 노 피스 오브 마인드(NO PEACE OF MIND)'를 발간했다. 월드비전은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공포가 150만여 명의 아동들에게 불안, 우울증 등을 가져와 한 세대의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월드비전은 신속하게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에 대응하지 않으면 전쟁으로 인한 아동들의 정신적 상처는 성인이 돼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15년 내 정신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밤새 우는 아이들, 공포에 질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아이들, 다양한 무기의 이름을 말하는 아이들 등 실제 난민캠프 현장에서 만난 아동들 사례가 담겨 있다. Jul 08, 2022 05:5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동성애자들의 동거와 트랜스젠더 이야기를 방송하겠다고 밝힌 OTT 웨이브(wavve) 모기업인 SKT를 규탄하는 논평을 8일 발표했다. '방송에서 동성애를 로맨스라고 미화해도 되는가? 제작과 송출에 SKT와 지상파 3사가 합작이라니'라는 제목의 논평에서는 "대기업 SKT와 국민 자산인 전파를 사용하는 지상파 3사(KBS, MBC, SBS) 합작으로 만들어진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프로그램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적인 서비스) 플랫폼인 웨이브(wavve)가 커밍아웃한 사람들의 로맨스(?)를 다룬 내용이 이달 초부터 방송한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먼저 '메리 퀴어'라는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시작되는데, 동성애자들의 동거 이야기, 트랜스젠더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7월 15일Jul 08, 2022 05:52 AM PDT
사탄교회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회심한 간증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아프리카에서 사탄교회를 이끌던 리안 스위겔라(Riaan Swiegelaar)는 지난 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수님의 압도적 사랑이 사탄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영감을 줬다"고 간증했다. 그는 7월 4일 페이스북에 올린 라이브 영상에서 "이 영상을 켠 이유는 왓츠앱(WhatsApp)에서 100명 이상, 페이스북에서 200명 이상이 내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탄교회를 떠난 이유와 사탄주의에서 등을 돌린 이유를 알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200만을 돌파한 상태다. 그는 "솔직히 처음에는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 줄 줄 몰랐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 선택을 이야기하겠다"며 "사실 Jul 08, 2022 05:50 AM PDT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5일 개최한 7월 랜선 수련회에서 북한 선교 사역에 헌신하다가 고난을 겪은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가 북한 억류 경험을 통해 고난이 주는 축복에 관해 간증했다. 1994년부터 북한 선교를 시작한 임현수 목사는 고아 1만 350명을 먹이고 무의탁 노인 지원, 농촌 지원, 이불 지원, 탈북자 가정 지원 등 150회나 북한을 방문하며 약 550억 원 규모의 다양한 북한 지원 사역을 해왔다. 임현수 목사는 "북한 선교를 통해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한 번 방문으로 그칠 수 없어 150회를 방문했다. 우리 민족의 가장 비참한 역사를 경험하면Jul 07, 2022 05:42 AM PDT
세계성서공회연합회가 발표한 '2021년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3천260만 부가 넘는 성경전서가 반포됐고, 신약성서 등 부분 성경까지 합하면 총 1억6천980만 부의 성서가 보급됐다고 대한성서공회(이하 공회)가 7일 밝혔다. 이에 공회는 "세계적인 팬데믹 가운데서도 전 세계 후원자들은 나눔의 정신으로 위기에 반응해 성서공회들의 사역이 지속되게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서를 계속해서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마이클 페로 사무총장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이 우리 영혼의 닻이 되는 것처럼 성서공회들은 세계적인 팬데믹이라는 폭풍우 속에서도 굳건했다"며 "누군가의 손에 놓인 한 권의 성경은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Jul 07, 2022 05:39 AM PDT
미국의 대형교회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최근 자신은 '기독교 민족주의자'가 아니며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 세워졌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달라스제일침례교회 담임인 제프리스 목사는 자유주의자들, 무신론자들에 의한 헌법의 왜곡이 현재 비극적이고 퇴폐적인 문화로 정의되는 세속국가의 창조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텍사스 유밸디에서 발생한 대량총격사건을 볼 때, 버팔로에서 발생한 대량총격사건을 볼 때,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고 사회의 세속화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그는 "오늘날 미국의 1천만 명이 넘는 십대들이 정기적으로 술을 마Jul 07, 2022 05:38 AM PDT
너도나도 유튜브를 비롯한 가볍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뛰어드는 시대, 묵직한 메일링 콘텐츠로 매주 독자들과 소통하는 출판사가 있다. 복있는사람 출판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신청자들에게 '이달의 신학자'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하고 있다. 출판사가 출간한 책들의 저자들을 중심으로 매달 한 명의 신학자를 선정, 편지 형태로 해당 신학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발행중인 메일 콘텐츠는 4월 스위스 칼 바르트(Karl Barth), 5월 프랑스 장 칼뱅(Jean Calvin, 존 칼빈), 6월 영국의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을 각각 다뤘다. 7월에는 영국의 변증가 C. S. 루이스(Lewis)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모두 서유럽 지역 인물들이다. Jul 07, 2022 05:36 AM PDT
CGNTV에서 특집 다큐 <신학 하는 요즘 애들>을 통해 'MZ세대 신학생들'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다음 세대 감소로 신학대학원 경쟁률은 15년 전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 상황. 하지만 캄캄해 보이는 앞날에도 소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신학생들이 있었다. 회사도 다녀보고 월급도 만족할 만큼 받아본 뒤 신학생의 길로 접어든 청년도 있었다.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복음 앞에서 하나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게 됐어요. 그래서 보배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Jul 07, 2022 05:34 AM PDT
미국 법원이 종교적 이유로 동성 결혼에 반대한 기독교인 남학생 3명을 처벌한 대학교의 정책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아이다호대학교 법대 재학생인 피터 펄로, 마크 밀러, 라이언 알렉산더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학생과 대화하는 것을 금지한 학교를 상대로 고소했다.Jul 06, 2022 03:14 PM PDT
갤럽의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38%만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이는 2001년 갤럽이 이 질문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비율이다. 조사에서 미국인임이 ‘극히 자랑스럽다’는 미국인은 38%에 그쳤다. 이는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사상 최저였던 2020년(42%)보다 낮았으며, 10년 전에 비해 20%나 줄었다.Jul 06, 2022 03:14 P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하 연합회)는 지난 2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7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갖고, 하반기에도 OC 교계와 연합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하반기 행사로 차세대교회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7/11, 장로협의회, 로스 코요테CC), 영적대각성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8/1-8/24, OC교계 연합 주관, 갈보리선교교회), 광복절기념 연합예배 및 교회성가제(8/14, 감사한인교회), 목회자 세미나(8/25,은혜한인교회 친교실)를 비롯해 4/14윈도우운동 2차 컨퍼런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신용 회장은 "OC교계는 어느 지역 기독교 단체보다 연합이 잘 되고 있다"며 "하반기 행사도 연합회 단독의 행사가 아니라, 교계가 연합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Jul 06, 2022 06:11 A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제5기 죽음 준비 전문 교육'을 오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진행한다. 죽음준비전문교육은 2017년에 처음 시작된 소망 소사이어티의 정기 교육 커리큘럼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는 한인사회에 필요한 죽음준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죽음준비전문교육은 소망 소사이어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컨텐츠로 사람들이 죽음을 삶의 한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신체적, 정신적, 영적 준비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가운데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도록 돕는다.Jul 06, 2022 05:54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가 "러시아의 통제 아래 놓이게 된 지역에 있는 4개의 개신교 교회가 현재 탄압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지역의 목회자 두 명이 최근 구금되었다가 석방되었다는 보고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러시아 당국자들과 군인들이 자포리자(Zaporozhye) 지역의 바잘리예프카(Vasilyevka) 교회를 비롯한 도네츠크 지역의 3개 교회, 즉 마리우폴(Mariupol)시에 있는 중앙 침례교회(Central Baptist Church)와 구세주 그리스도 교회(Church of Christ the Saviour), 그리고 만후쉬(Manhush)에 있는 한 교회에 들이닥쳐 수색하고 장비를 압수하고 문서를 요구하는가 하면 교인Jul 06, 2022 05:46 AM PDT
영국에 정착한 탈북민 박지현 씨가 "종교의 자유는 곧 인권"이라며 "북한에선 이런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 씨는 5일 런던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열린 '2022 국제 종교와 신념의 자유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박 씨는 "신앙의 자유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인권, 인간 존엄이라고. 북한에서는 인간의 권리나 인간 존엄을 모두 박탈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영국 정부 주최로 열렸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과 국제기구를 대표하는 700여 명의 종교 자유 담당 대사, 관료, 사절단 등이 참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북한 대표 자격으로 초청받은 박 씨는 탈북민으로서 느끼는 종교 자유의 의미에 대해 연설했다고 한Jul 06, 2022 05:44 AM PDT
대다수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만나 퀴어축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한 기독교계의 우려 사항을 전했다. 이들은 6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교연은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은 차별을 없애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차별하고 더 큰 차별을 만드는 악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 원내대표는 "기독교계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고 무엇을 우려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의견이 하나로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거대 야당이라도 일방적으로 끌고 가기 어려운 사안"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Jul 06, 2022 05: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