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 ‘터닝포인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예레미아 목사가 미국 성인이 하루 절반 이상을 미디어에 소비하고 있다며 기독교인들에게 분별하는 삶을 살기를 당부했다. 캘리포니아 섀도우마운틴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당신의 삶에서 (미디어) 영향력의 영역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Jul 15, 2022 02:44 PM PDT
미국의 고고학 발굴 조사팀이 이스라엘의 하부 갈릴리 지역에서 1600년 된 모자이크 바닥을 발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4일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조디 매그니스 교수는 학생 및 고고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 방문한 후콕(Huqoq) 마을의 고대 유대교 회당에서 모자이크를 발굴했다.Jul 15, 2022 02:44 PM PDT
내년에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1위 인구 대국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이 11일 발표한 ‘세계 인구 전망 2022’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1월 15일까지 세계 인구는 80억에 달하고, 2030년까지 5억 명이 더 증가한다. 전문가들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가 97억 명, 2100년에는 10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인구 성장 분포는 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Jul 14, 2022 03:53 PM PDT
영국성공회가 조력자살(Assisted suicide)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성공회는 지난 10일 요크에서 열린 총회에서 ‘조력자살(금지)에 관한 법안의 변경 없이 완화 치료에 더 많은 국가 지원 제공’을 요구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Jul 14, 2022 03:53 PM PDT
월드미션대학교가 '글로벌리더십' 석사과정에 복지선교 세부과정을 개설하고 2022년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복지선교 세부과정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신학적, 선교적, 문화적으로 겸비된 리더십을 개발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복지선교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문 석사과정이다. 특히 현대 교회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역에 비전을 두고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선교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융합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월드미션대학교는 본 과정을 통해 복지 선교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갖춘 목회와 선교사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기술과 전략을 개발하고 사역을 위한 기술과 지도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리더십 복지선교 세부과정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립고등교육국(BPPE)의 정식 인가를 받았고, 기독교대학연합회, 신학대학원협의회의 정회원으로 졸업 후 세계 모든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하다. 또 한국 베데스다사회복지재단과 협약을 맺어 사회복지와 선교사역을 위한 올바른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Jul 14, 2022 06:18 AM PDT
서울퀴어문화축제(이하 퀴어축제)가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게 되면서,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 수리 과정 등에 대해 해명했다. 오 시장은 13일 서울시청에서 가진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광장 사용이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라면서, 퀴어축제 측의 사용 신고를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를 통해 조건부 수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신청 기간인 6일을 하루로 줄이고, 유해 음란물 판매·전시 등을 금지한다는 조건이라는 것이다. 오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지만, 서울시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은 그것과는 별개로 원칙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나 퀴어축제 현장에서 조건에Jul 14, 2022 06:02 AM PDT
아베 전 일본 총리가 흉탄에 맞아 유명을 달리했다. 이 사건으로 일본 정계와 국민들은 망연자실했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 있다. 그리고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서 각 정당들이 아베 일본 전 총리의 비보를 접하고 <명복>을 빈다고 조의를 표했다. 그러나 나는 목사로서 그에게 명복을 빈다는 말이 적절하지 않아서, 우리식으로 고인의 가족과 일본 국민을 위해서 기도할 뿐이다. 지난날 아베의 8~9년 동안의 정치는 한국 국민의 마음을 엄청나게 상하게 했다. 그는 한국에 대한 혐오 발언, 과거사 덮기,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한일관계는 항상 껄끄러운 관계였다. 그래서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이 늘 있어왔다. 해방은 우리가 싸워서 승리한 것이 아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원폭투하로 갑자기 자유를 얻었다. 때문에 우리는 해방의 자유를 얻기는 했지만, 자립 국가를 세울 수 없었을 만큼 혼란스러웠다. 왜냐하면 과Jul 14, 2022 05:56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 반인륜적 범법 행위를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통일부가 공개한 문재인 정부 시절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당시, 판문점에서 선원 2명이 송환되는 과정이 담긴 사진 10장을 보고 충격과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당시 통일부 직원이 촬영한 사진에는 탈북 어민이 포승에 묶인 채 북에 넘겨지지 않으려 처절하게 저항하는 장면과 그런 어부를 강제로 끌고 가 북측에 인계하는 정부 관계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고 했다. 이어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은 그 동안 갖가지 설과 의혹에 묻혀 있었다. 당시에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 장교가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어민 북송을 보고하는 내용이 우연히 국회 출입기자의Jul 14, 2022 05:53 AM PDT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교회는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마당에 설치할 수 있는 나무십자가 수백여개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동요르단 연합감리교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월 말 높이 18인치, 너비 12인치의 흰색 십자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교회의 짐 밀러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십자가 7백여개를 전달했으며 여전히 더 많이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밀러 목사는 "전국의 모든 사람이 마음만 있다면 무엇인가 하고 싶어 한다"라며 "우리는 그곳에 가서 도울 자금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한 기독교인이Jul 14, 2022 05:51 AM PDT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하는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최대 축제인 CBMC 한국대회(대회장 김영구 한국CBMC 중앙회장, 준비위원장 김현수 부산총연합회 회장)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8차인 CBMC 한국대회의 주제는 2022년 CBMC 사역 주제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사도행전 3장 6절)이다. 코로나19와 함께 급변하는 변혁의 시대에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에 의지해 믿음으로 일어나 걸어가고, 주변의 어려운 이들의 손도 잡아 일으켜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CBMC 국내외 회원을 비롯하여 '비신자 전도대상자'인 Jul 14, 2022 05:49 AM PDT
대부분 교회에서 목사는 한 명이 아니다. '담임' 목사는 한 명이지만, 그의 목회를 돕는 다른 목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흔히 '부목사'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칭호를 '동사(同事)목사'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다.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수도권 5개 노회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포럼(위원장 신수철 목사)이 14일 서울영천교회에서 '고신의 교회 문화 이대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1회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중부노회(노회장 신수철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첫 발제자로 나선 안재경 목사(서울포럼 전 총무, 온생명교회)는 '제7차 헌법개정 초안의 방향과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교단 헌법에 있는 '부목사'라는 표현을 '동사목사'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Jul 14, 2022 05:47 AM PDT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탈북민 등으로 구성된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천인공노할 만행", "형언할 수 없는 분노" 등을 외쳤다. 이들은 한반도 인권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등과 함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들이 믿고 왔던 대한민국에 의해 다시 살인 정권에게 넘겨지던 그 순간의 고통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라며 "그들이 북한에 끌려가 당했던 살점 뜯기는 고문과, 처참한 비밀처형 순간에 겪은 고통은 상상조차 하기 싫다"고 부르짖었다. 총연합은 "문재인 정부의 탈북어민 강제북송은 반인류적 사건으로,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한다"며 "그들이 설사 살인자라 하더라도 대한민국 헌법은 그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간주한다. 우리 국민을 적국에 송환하는 것은 그 자체가 헌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Jul 14, 2022 05:45 AM PDT
아들을 갖고 싶어했던 동성 커플이 남캘리포니아 불임클리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버트(Albert)와 앤서니 새니저(Anthony Saniger)는 이달 초 LA고등법원에, 패서디나에 위치한 체외수정 클리닉 HRC의 불임 전문가 브래드포드 A. 코브(Bradford A. Kolb) 박사를 고소했다. 이들은 계약 위반, 의료 과실, 사기 은폐 및 부정 경쟁 및 소비자 법적 구제법 위반 혐의를 주장했다. 두 사람은 2013년에 동성결혼했으며, 최대 2명의 아들을 낳기를 희망했다. 이에 자녀의 이름과 중간 이름까지 선택했고, 태어나지 않은 아들의 성과 이름으로 이메일 계정을 만들었다.Jul 14, 2022 05:43 A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대형교회 리렌틀리스교회의 존 그레이(49) 목사가 급성 폐색전증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3일 현재 그는 앨라배마주에서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옮겨져 전문가 팀의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그레이의 입원을 맨 처음 알린 아내 아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제 가족은 기적이 필요하다. 제 남편 존 그레이를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고 썼다.Jul 13, 2022 08:31 PM PDT
미국 성공회가 낙태를 금지한 켄터키주에서 2024년 교단 총회의 개최를 금지하는 결의안을 거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미국 성공회는 지난 9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80차 총회에서 총대의원 표결 찬성 377 대 반대 408로 이 결의안(D054)을 무효화시켰다.Jul 13, 2022 08: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