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에 최고의 책을 묻는다면 주저함 없이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을 말합니다. 에라스무스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문학자요 진정한 개혁사상가였습니다. 에라스무스는 여러 작품을 남겼고 그 작품들이 당시 개발된 인쇄술을 통해 전 유럽에 전파되었습니다.Jul 18, 2022 02:52 AM PDT
동족상잔의 6.25남침 전쟁 이후 남과 북은 동일하게 전 국토와 산업 시설의 파괴와 황폐화로 굶주림과 피폐한 상황을 극복해야 했다. 이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남과 북은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었다. 김일성은 패전의 책임 전가와 정권 유지를 위한 처절한 권력 투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적들을 제거하는 피의 숙청을 감행했으며, 초토화된 북한 지역의 산업 시설과 경제재건 등의 모든 분야의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 해야 했다. Jul 18, 2022 02:45 AM PDT
사람들은 요즘 시대를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 볼 단어가 바로 "분별(分別)"이다. 이처럼 "분별(分別)"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을 올바로 헤아려 알거나 또는 무엇이 무엇과 서로 다르거나 같은 점이 있는가를 헤아린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앙인들도 "분별(分別)"을 "판단(判斷)"으로 이해하고 시행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문제는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에도 자신들의 합리적인 생각(生覺)과 판단(判斷)으로 순종에 의문을 제기 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과연 이와같은 시도가 성경에서 강조하는 영적 분별력이라고 할수 있을까?Jul 18, 2022 02:37 AM PDT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사무총장 조용중 목사)가 주최하는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롬15:12을 주제성구로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16년 제8차 대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된 것이다. 통상 4년마다 개최해 오던 대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 2년간 대회가 연기돼 왔었다. 대회가 6년 만에 개최된데다 팬데믹이라는 예상 밖의 상황에 대회 가운데 보고되는 선교지 현장의 상황도 크게 변화돼 있었다.Jul 17, 2022 05:34 AM PDT
십대 자녀들이 자동차를 운전하기 시작할 때 느끼는 흥분감은 부모가 느끼게 되는 염려와 비교할 때 사뭇 대조적이다. 부모들은 사고 위험에 대한 걱정은 물론이고, 자녀를 자동차 보험에 추가했을 때 보험료 인상을 보고 충격을 받으며 고민에 빠지게 된다. 부모가 알아야 하는 십대 자녀와 관련된 자동차 보험의 상식에 대해서 나눠보고자 한다.Jul 17, 2022 05:18 AM PDT
전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1980-1990년대만 하더라도 전도가 참 잘 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교회마다 하는 총동원 전도주일이라는 이름 하에 그동안 기도하며 사랑을 베풀던 대상자를 교회로 모시고 와서 복음을 듣게 함으로 결단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Jul 17, 2022 05:12 AM PDT
하나교회 나종옥 목사가 15일 오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나 목사는 간암으로 투병해 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측은 유족들의 위로와 장례일정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Jul 17, 2022 05:06 AM PDT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개최된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는 특별히 선교사 자녀들인 MK세대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조명이 이뤄져 관심을 모았다. 그 동안 선교사의 자녀로만 불리어 왔던 MK는 이제 연령대가 어느덧 대부분이 20-30대, 많게는 40대 까지 분포하게 됐고 선교에 있어 이들이 얼마나 준비된 자원인지에 대해 강조됐고, 또 선교사 자녀로서 그 동안 그 안에 많은 정체성의 혼란과 환경적 어려움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많은 이해가 이뤄졌다.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는 이번 대회에 대해 “세대를 잇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는 MK세대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했고 대회 장소에도 선교사의 자녀인 MK가 아닌 동등한 선교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특히 대회 중에는 MK 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선교적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고 MK가 겪고 있었던 어려움과 1세대 선교사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Jul 16, 2022 08:21 PM PDT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사무총장 조용중 목사)가 주최하는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롬15:12을 주제성구로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16년 제8차 대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된 것이다. 통상 4년마다 개최해 오던 대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 2년간 대회가 연기돼 왔었다. 대회가 6년 만에 개최된데다 팬데믹이라는 예상 밖의 상황에 대회 가운데 보고되는 선교지 현장의 상황도 크게 변화돼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이제 30-40대 장년층에 접어든 MK세대들이 준비를 함께 했으며, 많은 미주한인 목회자들도 주제강의를 맡아 참여하는 등 대회구성에 있어서도 예년과 다른 참신한 시도들도 이어졌다.Jul 16, 2022 07:24 PM PDT
미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종교적 관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데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 9월 미국 성인 1005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미국의 종교적 자유가 쇠퇴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명 중 1명(24%)은 강력히 동의했다.Jul 16, 2022 07:24 PM PDT
2-5세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성경 애니메이션 '키바스(키즈 바이블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대한 부모들과 교회학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컨텐츠를 찾기 어려운 현실 가운데, 성경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과 노래로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이 키바스의 인기 포인트이다. 특히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어 볼 수 있어 작은 교회들뿐 아니라 해외 선교지에서도 키바스의 다음 편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미디어 세대인 요즘 아이들에게 TV나 스마트폰을 보지 말라고만 하는 것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선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키바스는 이러한 생각으로 시작된 콘텐츠이다. Jul 15, 2022 05:0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인도네시아 서부 출신의 개종한 기독교인 타리(가명)의 간증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금과 은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희생이 절 구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As you want)라는 찬양이었다. 타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노래가 너무 친숙하게 들렸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에도 TV쇼에서 공연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노래를 듣고 이상하게 마음이 평화로워졌고, 이와 비슷한 노래를 더 찾기 시작했다. 타리는 찬양을 들을 때마다 자신이 경험하는 평안이 더욱 궁금해졌다. 인터넷에 접속해 "기독교에서 이사 알-마시(Isa-al-Masih, 꾸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호칭)가 누구인가?" 찾아보았다.Jul 15, 2022 05:00 PM PDT
미국 새들백교회 지도자들은 릭 워렌 목사의 후임으로 임명된 앤디 우드 목사에게 제기된 학대 혐의가 말끔히 해소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캘리포니아 샌 조스에 위치한 에코교회(Echo Church) 전 담임 앤디 우드(Andy Wood) 목사가 새들백교회 담임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후, 에코교회 전 직원은 우드 목사가 목회하던 당시 교회 문화가 건강하지 않았다며 우려를 나타냈고, 최소한 1명 이상의 직원이 우드 목사가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드 목사가 자신이 이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시애틀의 마스힐교회 설립자인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여러 우려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우드 목사와 에코교회, 새들백교회는 모두 관련 혐의를 부인해 왔다. Jul 15, 2022 04:55 PM PDT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16일(토)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예고된 가운데, '탈동성애자'들의 증언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 탈동성애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한장총 시민정책위원회(위원장 황연식), 건전신앙수호연대(대표 하다니엘), 시티미션처치(이규 목사) 공동주최, 홀리라이프(이요나 목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먼저 간증에 나선 탈동성애자 김범수 씨(33, 탈동성애인권연대)는 "동성애는 중독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문제라는 이야기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깊이 공감한다"며 "동성애자들은 이를 운명이라고 체념했든 벗어나고자 애를 썼든, 엄청난 절망을 경험했던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동성애적인 감정을 느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사춘기 시절 '그러다 말겠지' 했던 욕망이 결혼 적령기가 됐을 때까 Jul 15, 2022 04:53 P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는 최근 순교자의소리의 성경 배포 사역을 통해 오디오 성경을 받은 북한 해외 노동자들의 간증문을 공개했다.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이 쓴 간증문을 보면, 전에는 성경을 '가장 공포스러운 것', '두려운 책', 심지어 '사악한 물건'으로 여겼었지만, 성경 말씀을 직접 들어본 지금은 진심으로 감사할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정신적 노예 상태'와 '어리석음'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고 한다"며 이를 소개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순교자의소리가 북한의 해외 노동자와 중국에 인신매매로 팔려온 북한 여성은 물론이고 북한 내부 주민들에게도 북한 방언으로 인쇄된 성경과 오디오 성경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북한 정부가 국경을 봉쇄하면서, 많은 북한 노동자들이 귀국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이 중국에 장기적으로 체Jul 15, 2022 04: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