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낙태 합법화 판결을 뒤집은 대법원의 결정에 대응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기자들과 만나 낙태 찬성 시위대가 요구하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검토 중이냐는 질문에 "내가 그럴 권한이 있는지, 실제 어떤 영향이 있을지 살펴보라고 의료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젠 클라인 백악관 젠더정책 자문위원회 국장은 지난 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공중보건 비상 사태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해도 관련 펀드에는 4만 달러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동원할 자원이 많지 않고 법적 권한이 상당히 확대되는 것도 아니"라며 "좋은 선택지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의 말을 뒤집은 것Jul 11, 2022 06:17 AM PDT
새로운 연구 조사에 의하면, 대다수의 공립학교에서 결석과 팬데믹 및 원격 수업 조정에 대한 심각한 행동 문제와 더불어 학생들의 부정적 행동이 늘었다. 전국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는 6일 스쿨펄스패널(School Pulse Panel)의 일부로 진행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팬데믹이 K-12 학교들에 미친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이 데이터는 5월 10일부터 24일 사이에 846개 공립학교에서 수집됐다. 조사 결과, 공립학교의 87%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2021-2022학년도 학생들의 사회적·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공립학교의 83%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학생들의 행동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데 동의했다. 또 56%는 교실에서 학생들의 비행이 증가했다고, 49%는 교실 밖의 난폭함이 증가했다고 답했다.Jul 11, 2022 06:16 AM PDT
반JMS 단체 엑소더스가 지난 4일 '충남경찰청의 강간범 정명석에 대한 수사지연을 규탄하며 피해자 보호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저희는 정명석의 징역 10년 만기 출소 후 정명석의 성범죄를 추적하던 중, 정명석이 출소 직후부터 성범죄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마침내 정명석을 고소하기로 용기를 낸 출소 후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정명석 출소 후 성범죄 피해자들 중 영국과 호주 국적의 피해여성은 지난 3월 16일 정명석을 성범죄의 혐의로 형사고소함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정명석의 출소 후 성범죄를 폭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형사고소를 접수한 경찰청은 사건을 충남경찰청으로 내려보냈고, 충남경찰청의 늑장수사로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를 입고 있음은 피해자 보호에 무관심한 처사를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Jul 11, 2022 06:15 AM PDT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임원회가 지난 6일 간담회에서 명성교회 사태와 관련, 법무법인 광장의 질의 및 사실확인 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날 임원회는 현직 증경총회장과 전 장로부총회장, 총회 법리부서장 등과 연석 간담회를 열어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는 존중돼야 하고 제104회 총회 결의대로 수습안이 이행돼 제105회 총회에 보고 후 종결됐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이날 입장 발표는 명성교회 대표자지위부존재 확인소송에서 교회 측 변호인이 수습안 관련 결의에 대한 질의 및 사실확인 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이다. 임원회는 "총회는 헌법을 해석할 최종 전권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를 설치한 후 분쟁 당사자를 화해하고 조정하기 위해 명성교회 수습안을 마련하고 제104회 총회에서 결Jul 11, 2022 06:12 AM PDT
한국영화 '기생충'에 이어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 '지옥' 등이 연달아 인기를 끈 것과 관련,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K-컬쳐(K-Culture)가 극단적으로 디스토피아(dystopia, 이상향인 유토피아의 반대어)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샬롬나비는 11일 논평에서 "K-드라마의 잇달은 세계 1위 등극은 반갑기 그지없지만, 무작정 환호할 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이들 드라마가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성과 잔혹성을 담고 있어서, K-콘텐츠가 폭력성과 잔혹성으로 각인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K-컬쳐(culture)는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주류가 된 상황이다. 갈수록 강도가 거세지는 미디어의 폭력성과 잔혹성에 제동 거는 비판적 감시가 요청된다"며 "K-콘텐츠의 폭력물·음란물로부터 다음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미디어 환경을 재정비할 뿐만 아니라, 양질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대체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Jul 11, 2022 06:11 AM PDT
결정장애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흔한 일이다. 결정장애가 흔히 보이는 것은 사람의 타고난 기질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이병준 소장(파란리본 저널치료센터 소장)은 말한다. 저자는 여리고 소심한 사람들은 뭔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어려울 수 있으며 어린 시절에 선택의 기회를 가져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심리학자로서 아브라함을 탐구했는데 아브라함이 심각한 결정장애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상상력을 동원하며 아브라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자는 아브라함을 인터뷰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 이유, 치유 과정,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서게 된 내용을 정리했다. 그중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필연적 이유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눈길을 이끈다. 저자는 책 속에서 "21세기에 한국에도 영적 아브Jul 11, 2022 06:08 AM PDT
사단법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센터장 윤승현 변호사, 이하 인권센터)가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었던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 외 7명과 성명불상의 실행자 등을 직권남용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다. 인권센터는 11일 고발 예정 대상자들에 대해 "직권남용죄, 직무유기죄, 불법체포·감금죄, 범인도피죄, 증거인멸죄 등의 혐의로 7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탈북선원 2명을 동료 살해 혐의를 이유로 강제북송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송환 당시인 그해 11월 7일 판문점 부대(공동경비구역 JSA) 관계자가 김유근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고한 사실이 국회 출입기자 카메라에 찍히면서 알려졌다.Jul 11, 2022 06:06 AM PD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기념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준비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교대회 취지와 주요 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대회장)를 비롯해 증경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준비위원장), 김동근 장로(공동준비위원장),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참석했다. '오로지 힘쓸 일'(사도행전 6:4)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기총 10주년 기념 선교대회는 국내(더케이호텔, 무주 태권도진행재단 도약센터, 기독교 성지)는 물론 독일 베블린과 프랑스 파리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세기총은 "2022년은 세기총이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Jul 11, 2022 06:04 AM PDT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목사가 교회 안에서 친구를 만들 수 있다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목회자는 친구가 필요하다. 목회자의 자리는 외롭고 고립되기 쉬운 위험을 안고 있는 자리"라고 했다. 이어 "아무리 종의 리더십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목회자는 지도자의 자리이고 그 직분은 맡겨진 양무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어야 하는 지도자 직분임은 부인할 수 없다. 회사의 CEO이든, 목회자이든, 지도자의 고립은 자연스럽게 은밀한 범죄로 흘러가기 십상"이라며 "목회자들의 탈선과 범죄는 상당 부분 이 고립과 무관하지 않다. 고립은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인간의 본래 삶의 모습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공동체로 존재하도록 창조하셨지만, 죄가 하나님과의 단절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단절과 소외와 고립을 초래했다. 커트 톰슨이 말하듯이, 이 고립의 끝은 지옥"이라고 덧붙였다. Jul 11, 2022 06:01 AM PDT
성서적 문자주의(biblical literalism)는 오랫동안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가장 지배적인 방법으로 여겨져 왔지만, 갤럽이 발표한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자들과 거듭난 기독교인들 중 절반 미만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자나 거듭난 사람 중 40%만이 성경을 '하나님의 실제 말씀''으로 생각했다. 51%는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말씀'으로 여겼다. 일반적으로 모든 미국 성인 중 20%만이 성경이 문자 그대로의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대답했다. 갤럽에 따르면, 이는 역사상 최저치다. 2017년 갤럽이 미국인들에게 성경에 대한 견해를 물었을 때 응답자 가운데 24%가 성경을 문자 그대로의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받아들였다. 미국인의 29%는 성경이 '인간이 기록한 우화, 전설, 역사 및 도덕적 교훈'의 모음이라고 대답했다.Jul 11, 2022 06:00 AM PDT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이하 감신대)는 최근 인도네시아 종교성에서 7개의 국립신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감신대 측은 "이번 MOU 체결은 감신대와 '자카르타 웨슬리대학교(Sekolah Tinggi Teologi Wesley Methodist Indonesia)'가 협력해 글로벌 웨슬리안 리더십 프로그램(Global Wesleyan Leadership Program, GWLP)을 공개강좌로 진행하면서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의 인구 중 대략 10.58% 에 해당하는 2,040만명이 기독교인으로, 기독교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감신대는 "동남아시아의 신학교육에 감신대가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려는 선교적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감신대 교수들은 퇴수회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고 했다. 이어 "퇴수회 일정 중에 인도네시아 종교를 담당Jul 11, 2022 05:58 AM PDT
러시아의 기독교는 정교회다. 정교회는 동로마 제국의 선교사들이 전교해, 988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통치하는 키예프 루스의 국교가 되었으며 1037부터 1448년까지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임명한 그리스인 대주교가 통치한 역사가 있다. 정교회는 러시아 사회에서 영향력이 크며 이는 가톨릭의 부패를 비판하며 시작된 개신교와의 분쟁 등 서방의 가톨릭교회에 비하여 정교회권에선 교회에 대한 비판이 적고, 정치적으로 세속 군주와 다툴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복음주의적인 기독교와는 다른 러시아에서 선교하고 있는 이성주 선교사(해운대제일교회, 저자)는 1993년 러시아 선교사로 파송받아 지금까지 30여 년을 모스크바에서 기거하며 제자훈련을 통한 교회개척, 동서남북 사역현장을 순회하며 지도자 양육과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본 도서는 저자가 러시아에서 선교사로 훈련받고 파송 받아 그 현장Jul 11, 2022 05:56 AM PDT
김노아 목사(예장 성서총회 총회장)와 이흥선 목사(총신대 평생교육원 실천목회연구 주임교수)가 김 목사의 최근 저서 「큰일 났다! 기독교의 구원관(구원의 때)이 성경과 다르다」를 두고 11일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지만, 김 목사의 불참으로 반쪽 토론회에 그쳤다. 이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회 신학포럼 '기독교 구원론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목사만 패널로 참석했다. 한기총 측에 따르면, 당초 이 토론회는 김 목사 측 요청에 따른 것이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안타깝게도 김노아 목사님께서 불참하겠다고 전달해 오셨다"며 "그러나 (토론회 개최가) 이미 결정됐고, 준비를 거쳐 공지도 된 와중이어서 갑자기 취소하면 또 다른 오해를 낳을 수 있겠다 싶어 신학포럼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한 것"이라고 했다.Jul 11, 2022 05:55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얼마 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으며 낙태에 대한 헌법적 권리가 없다고 판결한 것에 대한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는 49년 동안 유지해 왔던, '낙태 합법'을 폐기하는 판결을 내려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며 "미국에서는 지난 1973년 당시 연방대법원에서 낙태를 처벌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려, 임신 6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낙태를 허용해 왔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번에 미국 연방대법원에서는 6대 3으로 대법관들이 낙태 합법을 폐기하는데 찬성한 것"이라며 "다수 의견을 작성한 새뮤얼 알리토 대법관은 '헌법에는 낙태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그런 권리는 헌법상 어떤 조항에 의해서도 보호되지 않는다'고 주문(主文)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러므로 미국에서는 각 주마다 다른 결정을 내Jul 11, 2022 05:53 AM PDT
"Think globally, act locally!" 풀러 선교대학원에서 찰스 벤 엥겐 교수님 통해 들은 말입니다. 새관점을 확정해주고, 제 삶에 영향을 준 말입니다. 모든 신자는 구원의 주를 고백하면서, 필연적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됩니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코비드 시대가 이제는 엔데믹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종식되는 것일까요? 성경은 또 다른형태의 팬데믹이 언젠가 출현 할 것을 말합니다.Jul 11, 2022 05: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