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주의장로교총회(총회장 전모세 목사)는 지난 10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제1차 여성사역자 초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는 전모세 목사의 사회로 전 칼빈대 총장 김재연 목사가 "예수님의 관점에서 본 여성사역"(갈3:27-29)이란 설교했다. 김재연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전통에 맞서 여성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셨고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전한 증인도 여성인 막달라 마리아였다"며 여성 사역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ul 12, 2022 09:06 AM PDT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물 한 그릇 선교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물 한 그릇 선교회는 과테말라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사역지 근처에 있는 한 마을을 방문했는데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깨끗하지 않은 빗물을 받아서 쓰고 있었고,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물 차를 통해서 물을 사거나 배달을 시켜서 마시고 있었습니다.Jul 12, 2022 07:38 AM PDT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불렀던 동요 가운데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라는 가사가 있다. 이 곡은 독일 민요에 윤석중 선생님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써 제목은 "옹달샘"이라는 곡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옹달샘"은 "작고 오목한 샘"을 뜻으로 "옹달솥, 옹달우물"등과 같은 비슷한 단어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작은 옹달샘의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릴때가 있다. 왜냐하면 "옹달샘"은 "작은 샘"이라는 뜻이로 "샘"이란 지하에서 물이 솟아나는 곳을 의미한다. 이처럼 지하 깊은 곳에서부터 작은 물이 흘러 논고랑을 채우고 또 굼실 굼실 흘러 하천을 이루며 마침내 강줄기로 이 땅에 목마름을 해갈 시켜 주는 곳이 바로 "옹달샘"이다. 그래서 누구나 맑은 옹달샘의 잔잔한 소리를 듣게 되면 마음이 평안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Jul 12, 2022 07:07 A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코칭 석사(M.A. in Professional Coaching) 집중 세미나가 오는 13일(수) 오후 5시(미국 서부시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여러분이 코치가 되셔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그레이스 김 (Grace Kim) 교수와 강진영 코치가 강사로 나서, 코칭 이론의 구체적인 적용법을 비롯해 일상과 목회 현장에서 코칭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Jul 12, 2022 06:57 AM PDT
"교회가 잃어버린 이들을 멀리 하면, 예수님도 그런 교회를 가까이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태신자 전도를 주님께서 기뻐하셔서, 우리 가운데 복음이 불붙는 역사가 일어나고 태신자들이 복음을 알아가는 역사가 있길 바랍니다."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 주최 '태신자 전도 전국 세미나'가 '전도: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를 주제로 11일 오후 서울 신림동 왕성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팬데믹 시대! 전도를 새롭게 디자인하다'는 슬로건 아래 길요나 목사가 '초청주일 설교를 말하다'를 강의했으며, 이 외에 홍종호 목사(새가족부 담당)가 '태신자 전도 운동을 말하다', 신건웅 목사(태신자 전도국장)가 '전도 운동 프로세스를 말하다', 최윤식 박사(미래교회인재연구소 대표)가 '빅체인지 한국교회를 말하다'를 각각 발표했다.Jul 12, 2022 06:27 AM PDT
국립합창단이 뉴욕의 중심부에서 K-클래식, K-합창을 전파한다. 국립합창단은 최근 예술한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손잡은 워너 뮤직과 함께 제작한 앨범 'Voices of Solace'(보이스 오브 솔라스)의 영상을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재했다. 타임스퀘어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명소다. 전광판을 수놓은 국립합창단의 이번 영상은 윤의중 단장을 비롯, 우리 한복을 입은 합창단의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웅장하게 담아내 고급스러운 한류의 매력과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현지 시각 기준 7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송출될 예정으로,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클래식의 장엄함과 위풍을 세계에 알릴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충무로에 있는 옥외광고 전광판을 통해 앨범 'Voices of Solace'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Jul 12, 2022 06:26 AM PDT
미국성공회는 낙태를 금지한 켄터키주에서 주요 교단의 2024년 총회를 금지하는 결의안을 거부했다. 최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80차 총회에서 성공회 하원은 지난 9일 통과된 결의안 D054을 찬성 377, 반대 408로 기각했다. 해당 결의안은 교단에 "2024년 제81회 총회를 '여성의 재생산 건강 관리를 포함한 건강 관리에 공평한 접근'을 약속한 장소에서 개최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요구했다. 우리는 낙태권을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주장하기 위한 여성 투쟁에 필수적이라고 본다"고 했다. 결의안은 미국 대법원이 (낙태 합법화 판례인) '로 대 웨이드'(Roe v. Wade)를 뒤집은 후, 대부분의 상황에서 낙태를 금지하는 트리거 조항이 있는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제81차 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인용했다. 현재 켄터키의 두 낙태 제공업체가 주정부가 헌법을 위반한다며 정부를 고소함에 따라, 이 법은 현재 법원 명령을 통해 보류 중이다. Jul 12, 2022 06:24 AM PDT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경찰은 배교금지법에 따라 4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지 언론 '수단 24'는 "경찰이 지난 6월 28일 수단 서부 중부 다르푸르주 잘링게이에 있는 수단침례교회의 기독교인들을 배교 혐의로 체포해 7월 5일 보석으로 석방될 때까지 구금했다"고 전했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기독교인인 바데르 엘딘 하룬 압델 자바르(Bader el Dean Haroon Abdel Jabaar)와 그의 형제 무함마드 하룬 압델 자바르(Mohammad Haroon Abdel Jabaar), 타리크 아담 압달라(Tariq Adam Abdalla), 모르타다 이스마일(Morthada Ismail)도 6월 22일 체포됐다가 같은 날 석방됐다. 이들에게는 1991년 형법 제126조에 의거한 배교 혐의가 적용됐다. Jul 12, 2022 06:22 AM PDT
10일 우간다 동부에서 3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 후 많은 이들을 전도한 남성을 모욕하고 참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모닝스타뉴스를 인용, 키부쿠 카사시라 몰루 마을에 거주하는 시몰리아 라티푸(Simolia Latifu·47)가 이날 오후 7시 15분경 몰루 인근 늪에서 살해됐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3명의 목격자들은 "라티푸는 그날 오후 6시 30분쯤 몰루의 그리스도제자교회 예배당에서 저녁 예배를 드렸다. 그의 오토바이를 본 후, 오후 7시 15분 인근 늪지에서 울부짖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모닝스타뉴스에 "가해자들은 무슬림을 기독교로 개종시킨 라티푸를 비난했다"며 "우리는 울창한 덤불 속에 몸을 숨겼다"고 전Jul 12, 2022 06:20 AM PDT
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액 체험', '질 커튼' 등의 활동을 해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청북도의 한 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학부모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성교육 프로그램 안내문 이미지가 공유됐다. 공유된 안내문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업명은 '가보자GO고! 마법의 性 성'이다. 사업 대상은 충북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이다. 구성 내용을 보면 '탄생의 신비'와 '사춘기 변화'라는 주제로 '수정과정 체험(질 커튼, 천장-정자, 난자)', '체험용 정액 체험'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고 적혀 있다. 소식을 접한 ram*** 유저는 "진보 교육감, 전교조 이것들 국가 교육을 Jul 12, 2022 06:18 AM PDT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정보센터(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센터장 윤승현 변호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총 11명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피고발자 11명의 혐의로 각각 직권남용죄, 직무유기죄, 불법체포, 감금죄, 범인도피죄, 증거인멸죄 등을 고발장에 명시했다. 피고발인에는 정 전 실장과 함께 김유근 전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외 3명과 성명불상의 사건 실행자들이 포함돼 있다. NKDB 인권침해지원센터 센터장 윤승현 변호사는 기자회견 Jul 12, 2022 06:11 AM PDT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임원회가 "명성교회 수습안을 (총회가) 결의하고 수습안이 모두 이행됨으로 명성교회 분쟁이 최종 종결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임원회는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의 교회 측 소송대리인들의 관련 사실확인 요청에 이 같이 답했다. 임원회는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는 존중돼야 하고 제104회 총회에 보고 후 종결됐다"는 지난 임원회 결의를 확인한 후, (소송대리인들의) 질의 및 사실확인 청원에 대해 "총회가 헌법을 해석할 최종적인 전권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를 설치한 후, 분쟁 당사자를 화해하고 조정하기 위해 명성교회 수습안을 마련하고 제104회 총회에서Jul 12, 2022 06:10 AM PDT
베트남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네 가정이 응에안(Nghe An)성 마을에서 추방됐다. 한 가정의 아버지인 숑 바 통(Xong Ba Thong)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자신의 가족이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듣고 2017년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설명했다. 오픈도어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게시한 글에서 "그의 가정은 개종한 네 가정 중 하나였으며 공식적으로 공산주의이자 무신론을 믿는 국가에서 마을 주민들과 당국은 이를 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정들은 마을 관리들의 자택 방문과 당국의 소환에 직면했다. 지역관리들은 쟁기를 압수하고 전기를 차단해 생계를 위협했다. 쏭 바 통은 베트남복음주의교회(북부)에 보고서를 보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지방 당국의 부당한 대우를 목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역 공무원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거의 소용이 없었다고 오픈도어는 전했다. Jul 12, 2022 06:08 AM PDT
홍콩의 바티칸 비공식 대표는 "중국이 종교 자유를 점점 더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 가톨릭선교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3월 임기가 끝나기 전 6년 간 홍콩에서 봉사한 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에레라-코로나 주교는 "변화가 오고 있다.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홍콩은 예전처럼 위대한 가톨릭 (선교의) 교두보가 아니다"라고 당시 가톨릭 선교사들에게 말했다. 에레라-코로나 주교는 지난 10월과 3월 사이 홍콩에서 가톨릭선교사들과의 4번의 회의에서 앞으로의 제한 (조치)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홍콩이 중국과 긴밀하게 통합되면 종교 단체에 대해 본토와 같은 제한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에레라-코로나 주교와 홍콩의 비공식 선교사들은Jul 12, 2022 06:06 AM PDT
미국의 유대인 단체들이 최근 미국 장로교(PCUSA) 총회가 이스라엘을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 국가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을 비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장로교 총회는 지난 8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취급으로 인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266대 116으로 통과시켰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유대인 인권단체인 사이먼비젠탈센터(Simon Wiesenthal Center)의 랍비 에릭 J. 그린버그(Eric J. Greenberg)는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 교단이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명예훼손방지연맹의 재키 수바(Jackie Subar)는 이 결의안이 "유대인 공동체와 PCUSA의 관계에 심각하고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Jul 12, 2022 06: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