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재계약을 거부당한 영국의 한 여성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승소했다. 6일 영국 BBC 등 외신은 ‘생물학적 성은 바뀔 수 없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마야 포스테이터에 대한 직장 해고는 차별이라는 영국 고용심판원의 판결을 보도했다.Jul 09, 2022 04:32 PM PDT
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애 문제로 교단 분리 상황에 놓인 가운데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내에서도 UMC 교단 잔류와 탈퇴를 놓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UMC 교단 잔류를 희망하는 목회자들이 지난달 30일 뉴욕 한인 일간지에 "한인연합감리교회 연대와 화합을 위한 안내문"이라는 광고를 게재한데 이어,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 장로, LA KUMC)도 연합감리교회 교단분리(Separation)및 탈퇴(Disaffiliation)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새로운 보수 감리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GMC)로의 이전을 종용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연대와 화합을 위한 안내문"이라는 신문 광고를 통해 교단 잔류를 주장한 안명훈 목사(아콜라, 뉴저지), 이용보 목사(선한목자, 뉴욕), 정호석 목사(만모스 은혜, 뉴저지), 김규현 목사(열린, 북가주), 문정웅 목사(갈보리, 뉴저지)는 "연합감리교단은 소수 인종과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한인 연합감리교회의 신학이 전통주의적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상, 동성애자가 한인교회의 목회자로 파송되거나, 동성애 커플을 결혼시키도록 압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Jul 09, 2022 08:24 AM PDT
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라이프웨이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인 중 전도에 대해 ‘매우 적극적’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13%인 데 반해, ‘적극적이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24%에 달했다.Jul 08, 2022 12:18 PM PDT
지난달 여성 낙태 권리의 종식을 알린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입을 열었다. 그는 칼럼에서 “로(대 웨이드)의 전복은 생명을 옹호하는 대의에 대한 거대한 역사적 승리이며, 하나님께 계속 감사하고 기뻐해야 한다”고 말했다.Jul 08, 2022 12:18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는 오는 2022 가을학기부터 교역학 석사 원목과정(Master of Divinity in Professional Chaplaincy)를 개설한다. 미주 한인신학대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된 미주장신대 교역학 석사 원목과정은 원목 자격 취득에 필요한 4개의 CPE(Clinical Pastoral Education)수업을 교역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면서 모두 마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미주장신대 석사 원목과정을 졸업하면 졸업 후 다른 수업을 받지 않아도 곧바로 원목(BCC, Board Certified Chaplain)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게 된다.Jul 08, 2022 07:51 AM PDT
모든 일은 정리가 잘되면 단순해집니다. 그리고 단순해지면, 강력해 집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겪는 일들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간혹 사람들은 정리보다도 내 눈으로 보이는 기적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기적의 신앙은 혼란에 빠지기 쉽지만, 말씀으로 시작한 신앙은 방해 없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방 땅이라도 말씀만 있었기에 사마리아는 부흥을 맛보지만, 기적으로 시작한 갈릴리는 기적에 대한 헛된 기대감 때문에 비틀거리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가나는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의 장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시 이곳에 오셔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는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Jul 08, 2022 07:26 AM PDT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인 것처럼 성도는 신앙생활의 은혜의 시기에 사단의 각양 속임을 잘 분별하고 이겨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님의 증인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임을 강조할 때 늘 따르는 위험이 성령 역사의 혼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이름으로 계시, 환상과 꿈을 주장합니다. 속으면 절대 안됩니다. Jul 08, 2022 07:22 AM PDT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말했습니다. "신앙이 건강할 때, 소망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현실의 무게가 우리 마음을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인간 관계가 틀어지고 괴로움을 안겨줄 때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쉽게 깨질만큼 약하고, 한 순간에 상하기 쉬우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크게 낙심하곤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병에 걸리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갇힐 수 있습니다. 힘들거나 낙심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Jul 08, 2022 07:19 AM PDT
지난 주까지 형제가 8월 27일 잠실 운동장에서 열리게 되는 Let's Go Korea 집회를 위해 헌금해 주신 금액이 1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한 가지 일어나는 일을 통해 이 일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드리며 이 일에 동참하기 원합니다. Jul 08, 2022 07:14 AM PDT
지난 주중에 VBS(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VBS를 지역 사회에 오픈했지만 예전처럼 많이 모이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코비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침이면 교회당으로 모여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이 재미보다 십자가 복음을 더 구하게 해주십시오."Jul 08, 2022 07:12 AM PDT
[1]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경험 중 하나가 있다면 '배신'이라 할 수 있다. 배신은 인간의 마음에 깊은 자상(刺傷)을 입히는 감정이다. 사랑했던 배우자, 믿었던 친구, 존경했던 스승, 아끼던 제자의 관계처럼 배신은 신뢰 관계가 전제되어야 가능하다. 배신한 사람에 대한 신뢰가 클수록 상처는 말할 수 없이 깊다. 이스라엘의 철학자 아비샤이 마갈릿은 배신에 관해 소중한 정의를 내렸다. [2] '배신은 두터운 인간관계를 붙인 접착제를 떼어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 <배신>에서 "배신이 성립하려면 그 관계에 상처가 생겨야 한다... 오직 심각한 신뢰의 심각한 파괴만이 배신에 해당한다Jul 08, 2022 06:09 AM PDT
미국이 동성애자로 알려진 필립 골드버그 대사를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한 것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골드버그 대사는 오는 10일 부임할 예정이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여러 단체들은 8일 오전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지금껏 동성애에 대해 반대해온 한국인은 미국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는데, 최근 매년 반복되는 주한 미대사관 무지개현수막 게시 및 동성애퀴어축제 행사장 내 부스 설치로 인해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들은 "이는 기독교 국가였던 미국의 타락과도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한국인을 무시하는 문화 제국주의적 시각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Jul 08, 2022 06:08 AM PDT
김하나 목사가 지난 2017년 11월 명성교회로 부임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외부 집회 강사로 섰다. 김 목사는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전장연)가 6~8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주여 화목하게 하소서'(고후 5:17~19)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48회 전국장로수련회 일정 중 7일 저녁집회에서 '화복에 이르는 길, 사랑과 기도'(마 5:43~48)라는 제목으로 40여 분간 설교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화목해야 한다. 화목해야 주님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나이도 아직 어리고 교회도 잘 모르는 초짜 목사다. 그러나 분명히 아는 것 하나는 있다. 싸우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화목한 교회는 작은 교회라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함께 힘을 합치면 우리가 대단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된Jul 08, 2022 06:00 AM PDT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재판이 결국 무기한 휴정됐다. 8일 열린 3차 재판에는 피상소인 측에서 경기연회자격심사위원장 김문조 목사를 대리해 박성제 변호사, 경기연회심사위원장 진인문 목사와 서기 김기태 장로, 보조참가인 김용신 목사 외 3인이 참석했다. 상소인 측은 이동환 목사와 대리인 최정규 변호사 외 2인, 보조참가인 송병구 목사 외 3인이 참석했다. 총회 재판위원회(총재위) 1반 주재로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감리교본부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피상소인 측은 재판 시작부터 재판위원의 구성 요건을 문제 삼았다. 피상소인 측 주장에 따르면, 총재위 1반이 재판위원 총 6명 만으로 이 목사의 항소심을 진행해온 것은 교리와장정이 규정한 '총회 재판 성립 요건'에 위배된다는 것이다.Jul 08, 2022 05:58 AM PDT
미국의 기독교 기업 칙필레가 고객만족도지수(ACSI)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해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21~2022 소비자만족도지수 조사에서 칙필레(Chick-Fil-A)는 8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패스트푸드 등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 사이에 무작위로 선택된 2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실시한 것을 토대로 이뤄졌고, 그 결과 칙필레가 여전히 패스트푸드 산업의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칙필레의 ACSI 지수는 작년과 동일한 83점(100점 만점)으로 1위였다. 맥도날드는 3% 하락한 68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미 존스(Jimmy John's)는 79점으로 다른 소규모 패스트푸드 레스토랑들과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도미노피자(3% 하락)와 KFC(1% 하락)가 각각 78점으로 뒤를 이었다. 칙필레는 패스트푸드 외에Jul 08, 2022 05: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