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 CCM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뮤지션을 꼽으라면 반드시 등장하는 이가 싱어송라이터 겸 워십 리더인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다. 그의 2013년 앨범 버닝 라이트(Burning Lights)는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크리스천 뮤직차트 1위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기독교 음악으로서 역대 네 번째로 빌보드 200의 1위에 오른 앨범이 됐다.Sep 15, 2022 08:07 PM PDT
미 연합감리교회(UMC) 주교회의가 소위 '총기 우상숭배'를 비판하며, 공격용 무기 소지를 금지한 법의 복원 등 미국 내 총기 폭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국에 촉구했다. 주교들은 최근 "총기 폭력에 대응하는 기도와 행동에 대한 호소"라는 제목의 공개 서한을 승인했다. 주교들은 이 서한에서 "미국과 해외에서 총기 폭력으로 인한 파괴와 혼란에 대응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2021년과 2022년 미국에서 4억 3천만 자루와 4억 7천 3백만 자루의 총이 팔렸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만 300건 이상의 총기난사 사건을 겪었다"고 밝혔다. Sep 15, 2022 09:32 AM PDT
최근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을 집필한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자녀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 주는 일이 즐겁다"고 전했다. 아내 아예샤(Ayesha)와 함께 세 자녀 라일리(Riley·10), 라이언(Ryan·7), 캐논(Canon·4)을 키우고 있는 커리는 새 동화책 '아이 해브 어 슈퍼파워'(I Have a Superpower)로 많은 가족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 동화책은 커리처럼 농구를 좋아하는 8살 소년 휴이(Hughes)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젊은 독자들이 열심히 일하며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했다. Sep 15, 2022 09:30 AM PDT
인도 대법원은 정부에 8개 주에서 보고된 기독교인 공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라고 명령했다. 인도의 기독교인들은 비하르(Bihar), 차티스가르(Chattisgarh), 자르칸드(Jharkhand), 오디샤(Odisha), 카르나타카(Karnataka), 마디아 프라데시(Madhya Pradesh),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 및 하리아나(Haryana) 등지에서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 디와이 찬트라쿱(DY Chandrachud)과 히마 코흘리(Hima Kohli) 판사는 9월 1일 청문회에서 인도 내무부에 이러한 주장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Sep 15, 2022 09:28 AM PDT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다음주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일부 교단에서 '여성 안수' 문제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금지하고 있는 예장 고신 같은 경우,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원회가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의 건'을 정식 발의하기도 했다. 여성 안수를 금지하고 있는 예장 합동 측 총회에서도 이 문제가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여성 안수 문제와 관련해 자주 거론되는 성경 구절은 디모데전서 2장 11~15절, 고린도전서 14장 34~36절이다. 특히 디모데전서 2장 12절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Sep 15, 2022 09:21 AM PDT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가 세상을 떠난지 1주기가 됐다. 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했고 생전 한신대 명예교수였던 고인은 지난해 15일, 101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고인에 이어 혜암신학연구소 제2대 소장을 맡고 있는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는 15일 '혜암 이장식 교수님 서거 1주년 기념사'에서 "일 년 전 2021년 9월 15일 세상을 떠나신 고 혜암 이장식 교수님은 파란만장했던 한국 근대사를 몸으로 사신 분이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일제 치하에 경남 진해에서 태어Sep 15, 2022 09:14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목표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14일 자신의 SNS계정에 올렸다. 유 목사는 "오늘 호주 퍼스에서 목회자 예수동행 세미나가 열렸다. 참여한 목회자 부부의 수는 많지 않지만 퍼스 지역의 대부분의 교회 목회자 부부가 모였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목표가 목회 성공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시기를 기도했다"고 했다. 이어 "주님께서 제자를 부르실 때, '나를 따르라' 하셨다. 오직 주님을 따라 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삶이요 목회의 본질"이라며 "그런데 주님께서 나중에 제자들에게 '내 안에 거하라'(요 15:4) 하셨다. 제자들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난감하였을 것이다"라고 했다. Sep 15, 2022 09:12 AM PDT
2천7백년 된 희귀한 파피루스 조각을 수십년간 소유하고 있던 한 미국인 가정이 이스라엘 고대유물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을 통해 기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가로 1.5인치 세로 2인치 사이즈의 작은 조각에는 구약 왕정 시대 고대 히브리어로 '이스마엘에게 보내라'는 단어로 쓰여진 네 줄 글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단어는 불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5년 이스라엘 선교 중 한 여성이 선물 받았거나 발굴에 참여한 후 기념품으로 해당 파피루스를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CP는 전했다. IAA 도난방지부서의 이탄 클라인은 제1성전 시대의 고대Sep 15, 2022 09:09 AM PDT
전쟁이나 경제 불황과 같은 제한적인 사건을 제외하고 기독교인들이 30세 이전 신앙을 포기하는 속도가 현재를 넘어설 경우, 빠르면 2045년까지 미국은 더 이상 기독교인이 다수인 국가가 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새로운 분석결과를 인용해 기독교인들이 무종교인들보다 수적으로 열세에 처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퓨-템플턴 세계종교미래(Pew-Templeton Global Religious Future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전환 시나리오에서 처음으로 미국인의 종교구성을 예측한 퓨리서치센터의 작업을 Sep 15, 2022 09:06 AM PDT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린 적이 없습니다”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도시선교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현재 러시아발 가스파동으로 인해 극심한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는 유럽의 영적인 상황에 대해 이같이 표현했다. 비록 가스파동으로 인해 유럽의 물가가 치솟고 경제적으로는 매우 위축되고 힘든 상황을 유럽인들이 겪고 있지만 현지에서 복음을 전한 결과 이 같은 환경적인 어려움은 역설적으로 복음에 대해서는 더욱 호의적이 되도록 했다는 것이 김 목사의 경험담이다.Sep 14, 2022 04:19 PM PDT
미국 연방 법원이 뉴욕주가 성경적 결혼관을 이유로 입양 기관을 폐쇄시키는 조치를 영구 차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지난주 메이 다고스티노 뉴욕 북부지법 판사는 주정부가 기독교 기반 입양기관인 ‘뉴호프’를 폐쇄하거나, 동성 가정이나 동거 부부에게 어린이를 배치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지하는 영구 금지 명령을 발표했다.Sep 14, 2022 04:19 PM PDT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올해 국내외 16개 국에 80개 팀, 986명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했다. 그 중 52개 팀이 오프라인으로 선교 사역을 펼치고 돌아왔다. CCC는 최근 'CCC 레터(Letter)'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면으로 진행한 단기선교에서 가장 기대한 것은 바로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일 것이며 스쳐가는 한 영혼, 한 영혼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며, 참가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또 "기도를 배우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부터 마을의 상황을 나누며 기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까지, 단기선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만난 세상은 복음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어 "3년 만에 진행된 오프라인 단기선교를 통해 참가자들은 봉사와 섬김으로, 복음의 막노동꾼으로 선교지 곳곳을 누볐다. 또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사각형 화면으로 제한되었던 온라인 공간을 넘어 직접 선교지Sep 14, 2022 10:23 AM PDT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에 오고 가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치를 성경을 통해 말씀 중심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신앙 입문 그리스도인을 위해 본 도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신론, 인간론, 교회론, 구원론 등 기독교 교리의 핵심적인 부분을 성경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길 소망하며 이 책이 그 첫 걸음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이 목사는 책 속에서 "'순복음'이라는 용어는 'Full Gospel'을 번역한 것으로 'Full'은 '가득 차다', 'Gospel'은 '복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Sep 14, 2022 10:21 AM PDT
미국의 복음주의자이자 유명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1년 전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을 때 "불안을 다루는데 있어 정말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소재한 오크힐스 교회의 담임이기도 한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거의 68세다. 더 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저는 천천히 배우는 사람"이라며 "계속 '이 모든 주요 건강 문제를 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가 진단을 받은 날은 월요일이었다. 그러나 같은 주 목요일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설교와 책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희망과 격려를 주었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그는 불안이 해소되었음을 느꼈다. 그는 "어느 날 아침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기분이 좋Sep 14, 2022 10:18 AM PDT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 인권을 거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14일 낸 성명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윤 대통령이 글로벌 리더 국가의 역할을 제시하고 북한 비핵화도 촉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져서 우려된다. 바로 북한 인권 문제"라고 했다. 이들은 "이미 유엔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의 심각성과 규모, 그리고 본질은 현대 사회의 어떤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반인도범죄의 상황에 있다"며 "유엔총회는 2005년부터 17년 연속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오고 있다"고 했다. Sep 14, 2022 10: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