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 이후 한민족과 유대인은 각기 독립국가를 이룬다. 한민족은 성경 위에 나라를 건국했고 유대인은 이스라엘을 재건했다. 두 나라 건국은 정치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영적으로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질문한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행1:6)" 이 '때'의 의미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이다. 예수님은 이 질문에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필자는 '이스라엘 독립'은 분명 세상 끝날의 징조라 여겨진다. 이제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할은 마무리되었다. 이제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사명만이 남아있다. 이 시점에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살피고 그들의 역할을 숙지함은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점검이다. Sep 13, 2022 05:47 PM PDT
LA 지역에서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지원해온 시소 커뮤니티즈가 (Seesaw Communities, 소장 샘 윤) 창립 1 주년을 맞아 9 월 17 일 토요일 오후 12 시부터 4 시 30 분까지 웨스트 코비나 소재 대형 야외 카페 Café Seesaw(2701 S Woodgate Dr, West Covina, CA 91792)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시소 커뮤니티즈는 21 세 이상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직업 교육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시소 커뮤니티즈는 2021 년 5 월, 12 명의 고교 졸업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커피 바리스타 직업 교육을 시작했고 선한청지기교회(담임 송병주 목사)의 장소와 설비 지원을 통해 같은 해 9 월 Café Seesaw 1 호점을 개업했다.Sep 13, 2022 12:45 PM PD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자녀교육의 핵심은 부모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했다. '어떻하지 내 새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죄를 보고 아무리 문제 많은 자녀라도 하나님이 구원하실 줄 믿고 그때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며 "이것이 부모가 삶으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자녀교육"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육아 솔루션 열풍이라고 불러도 좋은 정도로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굉장한 요즘이다. 소위 '문제아'로 불렸던 중학생 아이의 이야기"라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고, 할머니는 미숙아로 태어난 동생만 끼고 돌며 (중학생은) 많은 야단 맞았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을 엄마에게 풀다가 아빠에게도 많이 맞았다"고 했다. 이어 "중학생 때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고, 데리러 오신 엄마는 처음으로 '너 때문에 힘들어 죽고 싶다'고 하셨다"며 "심지어 학교에서는 '이렇게 다닐 거면 학교 나Sep 13, 2022 10:08 AM PDT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Emmy Award)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 씨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First I'd like to thank God)고 했다. 이 씨의 종교는 개신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씨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된 뒤 무대에 올라 영어로 "매우 감사드린다"(Thank you so much)라고 한 뒤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리고 텔레비젼 아카데미(Television Academy·TV예술과학아카데미)와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황동혁) 감독님은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직면한 현실적인 Sep 13, 2022 10:04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예배인도자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최근 17번째 스튜디오 앨범 'Always'를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크리스 탐린은 이번 앨범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뿐만 아니라 그 분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히며 앨범 제목인 'Always'는 단어의 의미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예배에 대해 생각할 때,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항상'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것은 많은 것을 말한다. 이 단어는 항상 영원하다, 무한하다, 신실하다를 의미한다. 우리 삶에 항상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일은 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크리스 탐린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인 디모데Sep 13, 2022 10:03 AM PDT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최근 대성당에서 전한 설교를 통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서거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말과 행동으로 기독교 신앙을 실천한 방식에 경의를 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그녀가 보여준 모범으로 인해 문화, 언어, 국가를 초월할 수 있었다면서 여왕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자주 언급했지만, 그녀의 삶과 모범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놀라운 모범을 은혜롭게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왕 폐하께서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은혜에 대해 그 어떤 동시대 인물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우리는 그녀가 가진 것이 아니라 그녀가 준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했다. 대주교는 누가복음 15장과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전하며 죽음 너머의 소망과 잃어버린 자들에게Sep 13, 2022 10:01 AM PDT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시와 토론토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큰빛교회는 현지 한인교회이자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자유를 맞이한 임현수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섬긴 교회이다. 3대 목사인 노희송 목사(저자)의 첫 저서인 본 도서에는 큰빛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담당하던 중 3대 목사로 세워진 지 2개월도 안 되어 임현수 목사가 북에 억류되었을 때, 하나님의 이끄심만을 바라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위로받았던 말씀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본 도서에 기록한 본인의 간증과 묵상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떻게 하나님의 이끄심에 맡기며 살아가야 하는지 안내하길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거듭남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이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그러한 기적을 많이 경험했다. 동시에 그것보다 더 놀라운 기적도 경험했는데 예수님을 만났다면서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Sep 13, 2022 09:59 AM PDT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다음 주 일제히 치러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과 지난해 온라인 중심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대부분 예년과 같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2파전으로 치러질 목사부총회장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 기호 1번)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기호 2번)가 후보로 나선다. 그외 후보는 아래와 같다. △총회장 후보 권순웅 목사(현 부총회장, 평서노회 주다산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오정호·한기승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Sep 13, 2022 09:57 AM PDT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매각이 되어 클럽이 되거나, 높은 교회 천장의 특징 때문에 서커스 연습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합니다. 이를 두고 많은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걱정과 우려를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 어느 한 교회 건축물도 클럽이 되어 사람들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습니다. 해당 교회의 건물 매각에 대한 입장은 이렇습니다. "본 교회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를 낮은 곳에서 조용히 섬겨왔던 작은 교회입니다. 교회 건물이 1984년에 건축되어 매년 노후로 많은 보수 비용이 들었습니다. 이에 교회는 건물을 매각하고 다른 장소에 신건물을 건축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교회는 건물을 매각함에 신중하기 위해 매입자에게 (1) 이단의 여부와 (2) 교회 건물에 대한 사용 용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매입자는 법인증서를 보내왔고, 조사결과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Sep 13, 2022 09:52 AM PDT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이 교회 의료사역자인 이재훈 원장(다건연세내과)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한 실제 목회 경험과 출구전략 등을 정리한 「포스트 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쿰란)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새에덴교회가 실제 진행해 성과를 이룬 창의적 목회 기획과 예배, 전도와 양육, 지역 소통과 섬김 사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신도사역개발원, 새에덴전도단, 메디컬처치, 새에덴상담센터 등 다양한 전문사역을 담고 있다. 저자 소강석 목사는 서문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종교인이 증가했고 탈종교화 현상이 심화했으며, 기독교인의 수도 감소됐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됐다"며 "그러나 지금은 사실상 팬데믹은 지나갔고Sep 13, 2022 09:49 AM PDT
많은 교회들이 십일조를 지킬 것을 권장하지만, 미국에서 이러한 전통적인 견해에 동의하는 목회자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그룹은 최근 '제너리스와 글루'(Generis and Gloo)와 협력해 '관용의 현황'(State of Generosity) 시리즈의 최신 보고서인 'Revisiting Tithe & Offering'을 발표했다. 그 결과 실제로 소득의 10%를 교회에 기부하는 미국인들은 기독교인으로 구별된 소수에 불과했다. 연구원들은 2021년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응답한 이들 중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 밖에서의 기부를 십일조로 보지 않았다. 응답자의 70%는 "십일조가 꼭 재정일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또 얼마나 많은 헌금이 십일조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에 관해 응답자의 33%만이 '(소득의) 10%'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ep 13, 2022 09:47 AM PDT
배우 이아린 사모가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함께 웹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이아린은 WECA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슬기로운 NGO 생활'에서 감독, 작가 그리고 배우로 활약한다. WECA는 전 세계 교육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비영리단체다. 감동 힐링 웹드라마 '슬기로운 NGO 생활'은 위카라는 NGO에 근무하면서 전 세계를 다니며 수많은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다. 제작진은 "팩트와 픽션을 모두 담은 팩션드라마로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다"고 밝혔다. 극중에서 이아린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기미선 본부장 역을 맡았다. 이 외에 생생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Sep 13, 2022 09:46 AM PDT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 목회자 컨퍼런스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인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신앙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셨던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거목이요 세계 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셨다"며 "조용기 목사님의 희망과 절대 긍정의 믿음, 제자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셨던 그 마음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근대 복음주의 신유 운동 역사와 조용기 목사'에 대해 발표했다. Sep 13, 2022 09:45 AM PDT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한 교회 건물이 클럽으로 팔렸다는 소문이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기독교계 안팎의 우려와 조롱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이는 해당 건물 매입자 측의 용도 변경으로 인해 매각한 교회 측이 피해를 입게 된 사건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약 40년 동안 지역사회를 조용히 섬겨 왔던 할렐루야선교교회는, 얼마 전 기존의 건물을 매각하고 광진구 구의동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1984년에 건축된 기존 성수동 소재 건물이 너무 노후돼, 매년 큰 보수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교회 측은 건물 매각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먼저 매입 희망자에게 '이단 여부'와 '건물 용도'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고, 그러자 매입자 측은 법인 서류와 함께 "가난한 젊은 예 Sep 13, 2022 09:43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오는 10월 개최된다. 교협은 12일 오전 ‘복음화 대회 발대식 경건회’를 프라미스 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갖고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준비위원 소개와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은혜의 회복(히4:16)”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음화 대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서부지역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약장로교회, 동부지역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최 목사는 10월 22일 오전 10시30분 새생명 교회(담임목사 한형근)에서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하게 된다.Sep 13, 2022 07: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