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하 "MUN") 학생들이 지난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제30회 UCLA 모의유엔대회(BruinMUN)에 참가하여 2개의 최우수상을 비롯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Nov 15, 2022 02:33 PM PST
한인이나 아시안계 위탁아이들에게 따뜻한 평생 가족의 품을 제공하는 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는 15일 상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입양 에이전시 라이센스를 주정부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국 내 최초로 아시안 아동과 입양가정을 전문으로 하는 입양 에이전시 라이센스를 획득한 것이다. 미국 전역에 3천 여 곳의 입양 에이전시가 있으나 모두 영어권 에이전시로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한인가정상담소가 유일하다. Nov 15, 2022 02:25 PM P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14일 오후6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제36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고 회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한편 새 회기 집행부 조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임원진은 회장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 부회장 김동권사(새사람교회), 부회장 전경엽 장로(필그림선교교회), 총무 신철웅 목사(복된교회), 서기 하늘 목사(언덕위의교회), 회계 박성철 장로(복된교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 분과는 교육분과 최다니엘 사관(뉴저지구세군교회), 목회분과 김종윤 목사(푸른초장교회), 선교분과 김은범 목사(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 음악분과 박지우 목사(C&G교회), 이단대책분과 임희영 목사(런허스트연합교회), 청소년분과 권기현 목사(C&G 교회), 체육분과 이준규 목사(수정교회), 홍보관리실장 정인식 목사(베다니연합교회) 등으로 조직됐다.Nov 15, 2022 11:55 AM PST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합감리교회(UMC) 58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으로 인해 교단에서 공식 탈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 루이지애나 연회는 특별총회를 열어 UMC를 떠나기로 결정한 58개 교회의 투표를 승인했다. 루이지애나 연회 커뮤니케이션 전략 책임자인 토드 로스나겔 목사는 CP에 "지난 6월 9개 교회가 탈퇴표결을 통과 후 58개 교회가 교단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뉴올리언스에 본부를 둔 CBS 계열사인 WVUE는 최근 "루이지애나 47개Nov 15, 2022 10:19 AM PST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이규현 목사,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가 1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기독교TV 9층 KWMA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WMA 강대흥 사무총장과 정용구 선교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성시화아카데미 학장 김철해 박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성시화운동을 위한 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사항 △평신도 선교 자원 동원을 위한 협력사항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선교를 위해 앞장서고Nov 15, 2022 10:18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분이 경매 위기에 처했다. 당초 15일이 매각기일로 해당 지분이 경매에 부처질 예정이었으나, 일단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된 데는 한기총이 장기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사무실 임대료를 미납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그 액수가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경매 직전 한기총 측이 미납액의 일부를 변제해 경매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면서 비난의 화살이 현재 한기총 임시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김현성 변호사에게 쏟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한기총이 아직 정상화되지 못한 탓인데, 여기에는 김 임시대표회장의 책임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Nov 15, 2022 10:16 AM PST
세미나에선 강원돈 교수(한신대 신학부 은퇴)가 '민중신학의 의의와 새로운 시대적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강 교수는 민중신학의 태동과 발전에 대해 설명한 후 그것을 성찰하면서 미래에 대해 제언하는 것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강 교수는 먼저 민중신학에 대해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은 전통신학에서도 신학적 성찰의 초점이었지만, 민중시학은 그리스도 사건을 민중의 고난과 죽임당함과 부활의 사건을 매개해 성찰하는 신학적 담론을 형성하고자 했다"고 했다. 그는 "흔히 신학은 신에 관한 신앙고백을 출발점으로 삼고 신에 관한 담론을 발전시키는 학문으로 알려져 왔지만, 민중신학은 민중을 신학의 중심에 설정하고 민중의 경험과 관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신과 세계와 역사에 관한 담론을 전개하고자 했다"며 "그것이 민중신학의 특이점"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민중신학의 과제에 대해 "오늘의 민중현실을Nov 15, 2022 10:14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는 수능 시험일인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도회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시험 시간표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가 주관하는 이날 기도회는 이영훈 목사의 격려사와 기도를 시작으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의 과목 시험시간에 맞춰 학부모들의 기도가 계속될 예정이다. Nov 15, 2022 10:04 AM PST
제주도에 총회 본부를 둔 한국 최초의 공교단이자 국제 총회인 마스터스 개혁파총회(Masters Reformed Church Assembly)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기념일인 지난 10월 31일 창립예배를 드리고 총회 설립을 알렸다. 마스터스 개혁파총회는 제주도에 본부(법인)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총회를 구성, 해외 선교지에 난립한 무자격·무소속 사역자들을 합법화(안수)하여, 개혁파 신학에 의한 신학과 신앙의 일치 등을 추구할 계획이다. 국제 신학 컨퍼런스(제주포럼)도 정례화하고, 리폼드센터 10대 미션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총회는 설립 직후 비전에 따라 '이번 이태원 참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총회명을 영어로 한 것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 창립예배에서 최더함 목사는 "기존 총회들이 답습해온 비성경적 제도와 인본주의적 사역들을 철폐하고, 오직 성경대로 규칙하고 사역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총회 설립을 주도한 임시의장 최Nov 15, 2022 10:02 AM PST
“예수님의 선교방식을 들여다보니 예수님께서 파송한 과정들은 다 사이즈가 작았어요.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선교대회’를 여시거나 기관을 세우신 게 아니라 두 명씩 짝 지어서 가정들을 방문하게 하고, 그 가정들이 허락하는 동안 머물면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갈 때도 의복도 전대도 갖고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죠.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에게 남겨진 선교지는 대부분 선교가 어려운 지역이고, 시대적인 상황도 점점 더 선교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소위 ‘가벼운 선교’를 하지 않고 기존의 방식대로 선교지에 건물을 세우거나 제도를 잡는데 힘을 쏟다 추방돼 버리면 아무것도 안되는 걸 최근 팬데믹 기간에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Nov 15, 2022 05:34 AM PST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은 학창시절에 꼭 읽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야기 중심인물들 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청교도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온 제롬과 그의 외사촌 누나 알리사 사이의 사랑이 소설의 중심 스토리입니다. 서로를 깊이 사랑하지만, 예배 중에 들었던 '좁은 문'에 대한 설교가 그들의 의식과 관념을 지배하면서 사랑을 절제합니다. 사촌 누나를 아프게 사랑하지만 절제하는 제롬과 제롬을 사랑하지만, 신앙의 가르침 때문에 맘을 다스리는 사촌 누나 알리사의 사랑을 앙드레 지드는 시리도록 아프고 애잔한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Nov 14, 2022 07:36 P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 텍사스주의 대형교회가 회중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사우스레이크에 본부를 둔 화이트 채플은 지난 7일 찬성 2338표, 반대 160표, 기권 7표로 UMC 탈퇴를 확정 지었다. 공동담임목회자인 존 맥켈러와 토드 레너 목사는 투표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일부 교인이 투표 결과에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고 전했다.Nov 14, 2022 04:13 PM PST
금주부터 JTBC에서 방영되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2017년 공개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동명의 장르소설 원작 드라마로, 재벌과 환생이라는 자극적인 요소를 중심 소재로 삼는 작품이다. 송중기와 이성민 배우가 서사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두 주역을 맡는다. 서사나 캐스팅 양 측면에서 화제성이 만발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품의 서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흡입력이 있다. 재벌 가문인 순양가의 음습한 일들을 처리해주던 충복 윤현우(송중기)는 모종의 일로 자신이 섬기던 가문으로부터 토사구팽당해 조용히 Nov 14, 2022 08:55 AM PST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가 사회를 맡은 2부 국민대회에선 여러 단체 관계자들의 발언과 성명서 낭독이 있었다. 특히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파격적으로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차별금지법 문제에 목소리를 높여 온 이재훈 목사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는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 입법부를 향해 외쳐 왔고, 또 그래서 국회가 어느 정도 입법 과정을 멈추고 있는 가운데 있다"며 "그런데 더 큰 문제가 행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다. 교육부와 법무부가 행정권을 사용해 차별금지법과 동일한 내용의 교육과정과 인권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Nov 14, 2022 08:51 AM PST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하 교육과정 개정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대규모 연합예배 및 기도회가 주일인 1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연사로 나서 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한 관심을 한국교회에 촉구하고, 집회 후에는 퍼레이드를 이끌기도 했다. 이 목사는 최근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Nov 14, 2022 08:4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