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최이우 회장, 이하 한복협)가 11일 아침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목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진양 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의 발표, 하도균 교수(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 전도학)·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논평, 질의응답, 최이우 목사의 인사말, 안광춘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전 서울신대 교수)의 축도, 이옥기 목사(한복협 총무, 전 UBF 대표)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Nov 11, 2022 10:02 AM PST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11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구원의 의미를 바로 알면 신앙생활의 목표가 뚜렷해집니다'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기독교는 도를 닦는 종교가 아니라 구원의 종교"라며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구원받지 않으면 지옥에 가며, 구원받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설명한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구원받고 천국에 직행하는 게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세상 속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현실은 왜 필요하며, 무엇 때문에 그러한지에 대한 문제들이 현실적인 질Nov 11, 2022 09:59 AM PST
보수적 칼빈주의를 표방하는 북미개혁교회 산하 대학이 성에 관한 자유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교수진에게 보장하기로 했다. 미시건주 그랜드 래피즈에 위치한 캘빈대학교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소집해 교수를 포함한 교직원이 동성 결혼 지지를 포함해, 성에 관한 교단의 입장에 공개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의했다.Nov 10, 2022 04:46 PM PST
지난 10월 29일 밤 10시경에 일어난 이태원 압사 사고는 한국을 넘어 국제사회에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156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이번 사고는 한국 현대사에서 삼풍 백화점, 세월호 침몰 사고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인명사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사고로 한국인들이 집단 패닉,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화 예술계도 계획된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뉴스진행자들도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치, 종교계까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Nov 10, 2022 11:11 AM PST
저는 이스라엘 남부에 있는 텔 할리프라는 곳을 발굴하는 고고학 프로젝트에 15년째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텔 할리프는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전통적 남쪽 경계선인 브엘쉐바에서 북으로 대략 15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주전 701년 앗수르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했을 때 파괴한 46개의 도시 중 하나로 저희는 이때 남겨진 도시의 파괴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Nov 10, 2022 11:01 AM PST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해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 관련자 전원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을 명분으로 한 예배 자유 침해 사건들에 대한 중요한 판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3, 4월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이 내린 집회금지명령을 어기고 예배를 드렸던 사랑제일교회의 교역자와 교인 13명 및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에 대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13단독(김병훈 판사)은 9일 무죄를 선고했다. Nov 10, 2022 09:05 AM PST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이끄는 하베스트커뮤니티처치(Harvest Community Church)가 주최한 전도집회에 약 5만여 명이 참석해 8,600명이 결신했다. 최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칼 하베스트(SoCal Harvest) 현장에는 약 5만여 명이 모였고, 16만 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했으며, 약 600개의 소셜미디어와 라디오 방송국이 이를 송출했다. 집회 강사로 나선 그렉 로리 목사는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의 진로를 바꾸셨고, 당신을 위해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며 "오늘 밤 나의 소망은 정치인이나 세계 지도자들에게 있지 않다. 기술, 돈, 소유물, 종교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Nov 10, 2022 09:04 A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지역에서 동성결혼을 한 남성을 감독직에 선출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서부 지역은 최근 공식 회의에서 캘리포니아-퍼시픽연회의 세드릭 D. 브릿지포스(Cedrick D. Bridgeforth) 목사를 감독으로 선출했다. 캘리포니아-퍼시픽연회의 혁신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였던 브릿지포스는 공개적인 동성애자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감독이 됐다. 그가 감독이 되기 위해 최소 63표가 필요했는데, 그는 유효표 93표 중 73표를 얻었다. Nov 10, 2022 09:02 AM PST
스텐리 하우어워스는 성공회 신학자이자 기독교 윤리학자이다. 그는 왕성한 학문적 저술과 함께 <한나의 아이>, <덕과 성품> 등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도 신학적 윤리학을 펼쳐왔다. 하우어워스에 대해 연구한 김희준 작가는 이 책에서 하우어워스의 주요 저작들에 기반하여 그의 신학적 윤리학의 이론적 밑바탕을 다루고 이를 한국교회라는 맥락에 실천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어떻게 하우어워스를 읽어야 하는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 그려보길 바라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하우어워스의 신학과 신학적Nov 10, 2022 08:59 AM PST
대부분의 미국 성인들은 교회 건물을 평화의 느낌과 하나님과의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초월적인 공간으로 생각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자칭 기독교인을 포함해 대다수는 초월적이라고 여기는 공간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바나그룹과 아스펜 그룹이 협력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미국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Making Space for Inspiration'라는 제목의 새로운 보고서는 교회 지도자들이 물리적인 모임 공간을 보다 의도적으로 디자인해 교인들과 더 잘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55%가 '초월적'이라고 생각하는 공간Nov 10, 2022 08:54 AM PST
아랍에미리트의 한 섬에서 이슬람이 부상하기 전, 1400년 된 기독교 수도원이 발견됐다. AP통신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두바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48킬로미터 떨어진 아랍에미리트 도시인 움알쿠와인에 있는 시니야 섬에서 이 수도원을 발견했다. 이는 UAE에서 발견된 두 번째 기독교 수도원으로, 아랍에미리트 문화부의 후원으로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이다.Nov 09, 2022 04:01 PM PST
야로슬라프 피즈 우크라이나 침례신학교 총장이 부인 나디아 여사와 함께 지난 5일 미국을 방문했다.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피즈 총장은 6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퍼스트침례교회(임시담임 대럴 윌트니) 를 방문해 열왕기상 18장 20-39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피즈 총장은 설교에서 “나는 꿈에라도 전쟁을 겪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지금 겪고 있는 일을 위해 나를 준비시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Nov 09, 2022 04:01 PM PST
배가 아프단다. 무얼 잘못 먹어서 배가 아픈 것이 아니라, 누군가 잘된다는 소식을 들어서 배가 아프단다. 누가 대형교회 담임으로 갔다는 소식에 배가 아프단다. 개척교회 모임을 하다가도, 어느 교회에 성도가 몇 명 왔다 하면, 또 배가 아프단다. 자신의 처지는 그대로인데 다른 사람이 이름을 내면 배가 아프단다. 배 아픈 이유도 무궁무진하다. 어쩌면 이런 배 아픈 증상은 본능적인 자연스러운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본능적이고 자연스럽다고 해서 모두 바른 것은 아닌 것 같다. 사돈이 밭을 사서 배가 아픈 것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나타나는 증상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믿는 이들도 같이 배가 아파야 할까. 본능이니 배는 아파도 시기할 것이 아니라 축복하고 자기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예수 믿고 안 믿고의 차이일 거다. Nov 09, 2022 12:25 P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지난 6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7주년 연합감사예배와 임직식을 드렸다. 창립 7년 만에 재적 성도 1,400명으로 성장한 교회는 이날 그 동안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 임직 2명, 장민희 장로 취임 1명, 김민수, 김영한, 박동훈 안수집사 3명 이용선, 이한나, 이지연 신임권사 임직 3명, 양희선 시무권사 취임 1명 등 총 10명의 임직자가 세워졌다. 특별히, 장로 임직은 교회 창립 이후 처음 이뤄져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Nov 09, 2022 11:28 AM PST
종교적 신념으로 동성애 무지개가 있는 앞치마 착용을 거부한 2명의 직원을 해고했다가 법적 소송에 휘말린 美 대형 유통업체 크로커(Kroger)가 합의금 18만 달러(약 2억 4,900만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정부 말기에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가 2명의 여성을 대신해 제기했다. EEOC는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양당 위원회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EEOC는 "크로거는 '우리의 약속'(Our Promise)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회사의 앞치마가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착용을 거Nov 09, 2022 09: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