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사경회로 말씀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박성현 교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깊은 묵상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하게 하였습니다. 시편의 말씀 속에서 느끼는 하나님 목자의 마음이 우리의 평생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an 24, 2023 09:24 AM PST
1992년 필라델피아로 유학을 와 8년간 신학대학원 공부를 하는 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달랑 $50을 미니멈 밸런스로 은행 어카운트에 남겨두고 3개월을 버틴 적도 있었고, 크레딧카드로 페이한 학비를 갚기 위해 아내가 아이들 셋을 데리고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어간에 돈에 관한 두 번의 시험이 있었는데, 한 번은 노트북 컴퓨터를 사고 $ 340 리베이트를 받을 때였습니다. 컴퓨터를 1대 샀으니 $340짜리 체크를 한 장 받았어야 했는데, 당시 Staples 사의 실수로 두개의 check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1이 아까웠던 시절, 뱅크에 있던 전 재산 $50의 거의 7배에 가까운 $ 340은 제게 큰 시험이었습니다. 그 체크를 찢어버리는데, 1주가 넘는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Jan 24, 2023 09:2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베리 메기에르가 쓴 “두려움은 당신을 황폐하게 하는 사탄의 주된 도구”라는 제목의 칼럼을 22일 게재했다.메구어는 칼럼에서 “많은 미국인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번영한 국가에서도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또 전 세계, 국가, 지역, 심지어 개인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오는 두려움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탈출구는 없을까?”라고 화두를 던졌다.Jan 23, 2023 08:17 PM PST
2017년까지 우주 최장 체류 기록을 보유했던 미국의 남성 우주인이 “과학과 성경은 충돌하지 않으며, 조화를 이룬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미 항공우주국 우주비행사 제프리 윌리엄스(65)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4번의 우주 임무에 참여했으며, 첫해는 아틀란티스 우주왕복선에, 다음 세 번은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가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했다.Jan 23, 2023 08:17 PM PST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 대학이 2월 14일(화)부터 봄학기를 시작한다. 강좌는 이날부터 18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파크의 선교회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B-113, 115, 121)에서 진행된다. 시니아 대학은 성경 파노라마를 비롯해 음악, 난타, 건강 체조와 힐링 댄스, 하모니카, 미술교실, 스마트폰, 영어교실, 합창연습 등 다양한 강좌와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악기는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지도한다. Jan 23, 2023 03:34 P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승우) 종교분과(위원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21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LA총영사관 김대환 영사를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사명을 상대하면 이긴다"(롬8: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23, 2023 03:20 P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코로나 기간 중 미국 한인교회가 한국교회보다 신앙이 더 강해졌음을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CTS America'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미국의 뉴욕, 애틀랜타, LA 지역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5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5%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신앙이 깊어진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코로나 이전보다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는 17%로 나타났다. 신앙이 약해졌다는 비율보다 깊어졌다는 비율이 2배 높았다.Jan 23, 2023 10:36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서거 54주년 추모예배 연설에서 그를 성경의 모세와 요셉에 비유했다.Jan 23, 2023 10:33 AM PST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18일 '2023 WWL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방역을 정권의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Jan 23, 2023 10:30 AM PST
미국에서 개신교 교단이 쇠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 미국 기독교 보수 싱크탱크의 회장인 마크 툴리는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국 내 모든 교단이 쇠퇴하면서 '교단주의'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칼럼에서 "비 교파(Non-denominationals)는 이제 미국에서 가장 큰 가톨릭보다 더 큰 종교 집단이 되었다"며 "진보파는 보수파보다 더 빨리 감소하고 있고 성장하는 거의 모든 교회가 비 교파적"라고 했다.Jan 23, 2023 10:27 AM PST
고난이 올 때 넘어지는 사람들은 정확한 원인분석보다는 억지로 해석하려고 합니다. 고난을 잘못 해석하면 남을 정죄하며 탓하거나,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애굽에서 아버지 야곱이 죽었을 때 요셉의 형들은 옛날 잘못에 대한 죄책감으로 두려워했습니다. 이때 요셉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고난당한 원인이 형들 때문이 아니라 많은 백성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었다고 분석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창50:19-20) 닉 부이치치는 사지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그가 주님을 만난 후 '다리가 생기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고난을 바르게 해석하므로 장애에 묶이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사지가 멀쩡해도 수영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닉은 물속에서 거의 물Jan 23, 2023 10:25 A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굳이 (북한) '김정은 물러가라' '공산당 물러가라'고 외칠 필요가 없다.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평소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23일 '한국의 문화를 북한으로 들여보냅시다'라는 제목의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에서 "듣기로는 평양 중심에까지 한류(韓流)가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한다. 김정은 정권에서 이를 막으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하고 있지만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요즘 한국의 문화 즉 한류는 Jan 23, 2023 10:23 AM PST
최근 낙태 반대 운동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참석한 미국의 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해 미국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를 뒤집은 판결은 미국이 하나님께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생명을 위한 행진'은 대법원이 낙태를 국가적 권리로 만든 판례를 뒤집은 이후 첫 번째 행사였다. 그래함 목사는 CP에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이 번복된 것은 미국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번 판결은 전쟁을 주 차원으로 옮겼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낙태 반대 운동가들에게 풀뿌리 행동주의를 우선시해야 하는지 아니면 주 차원의 금지를 통과시켜야 하는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낙태를 한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나아오는 것을 보기 원한다고 했다. Jan 23, 2023 10:22 AM PST
실제 정치인(정치가)이 아니라도 우리 인간은 정치로부터 초연할 수 없다. 매일 배달되는 신문의 첫 페이지가 정치 이야기로 시작되고, 매 시간 방송되는 TV 채널이 거의 정치 이야기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옛 사람들이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를 말라(不結子花, 休要種/無義之朋, 不可交)"고 했지만, 인간관계는 공기와 같아서 완전히 격리돼 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정치와 다소간 거리를 두고 살아가야 한다. 한비자도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란 말로 대 사회적 관계 설정을 설명했다. 사소한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겠다. Jan 23, 2023 10:20 AM PST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지낸 기업인이자 가정사역자 두상달 장로와 아내 김영숙 원장의 100세 시대 인생 지침서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가 출간됐다. 저자들은 "세상만사는 준비가 필요하다. 전인미답의 장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은퇴와 장수도 준비로 맞이해야 한다"며 "은퇴와 장수도 준비된 자에게는 축복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오히려 고해이고 괴로움일 수 있다.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준비를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삶"이라고 입을 모은다. 의학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해 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단계에 들어서면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예전에는 60세에 은퇴해 '남은 삶'을 편히 휴식하다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고 당연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100세까지 사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60세에 은퇴할 경우, 이제까지 사회생활을 해온 만큼을 다시 살아가야 하는 셈Jan 23, 2023 10:1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