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논쟁 속에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노스캐롤라이나연회에 속한 교회들 중 1/3이 교단을 떠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의 특별 모임에서 대의원들은 249개 교회의 탈퇴를 승인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연회의 성명에 따르면, 떠나는 교회의 수는 지역에 속한 회원교회의 32%에 해당됐다. 노스캐롤라이나 레오나드 E. 페어리(Leonard E. Fairley) 주교는 "우리의 미래는 밝다. 특히 하나님께서 이와 관련이 있으시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Nov 23, 2022 09:21 AM PST
교회 리더십 분야 전문가인 미국의 론 에드먼슨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내가 목격한 가장 위험한 교회 문화 7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론 에드먼슨 목사는 "무엇이 위험한 교회의 문화를 만드는가? 최근 2명의 목회자와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 모두 노련한 교회 지도자로서, 사역 현장에서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갖고 있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2명 모두 현재 어려운 목회를 하고 있다. 한 명은 매우 짧은 목회 역사를 지닌 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다른 한 명은 교회 출석률이 롤러코스터와 같은 추세를 보이는 교회Nov 23, 2022 09:20 AM PST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월 8달러를 내면 파란 체크마크를 달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이 마크는 암묵적으로 트위터로부터 인증을 받은 계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검색 등에 우선 노출된다. 그러나 가짜 계정도 8달러만 내면 이 마크를 달고 공식 계정을 사칭할 수 있게 되자, 머스크는 이틀 만에 이 계획을 철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러한 가짜 계정 중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계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보도Nov 23, 2022 09:17 AM PST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시대 가운데 목회자들이 흐름을 이해하고 목회 현장 변화를 점검하는데 도움을 줄 도서 <목회트렌드 2023>가 발간됐다. 목회트렌드연구소가 도서출판 글과길을 통해 출간한 <목회트렌드 2023>은 코로나 기간 세상과 교회, 목회의 흐름을 간략히 살피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인 2023년 목회 역량을 어디에 쏟아야 할지 교회학교부터 교회 사역, 목회 환경, 목회자 자질 등 분야별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특징은 집필진들이 현장 목회자부터 신학자와 선교사, 작가, 인문학자 등 분야별로 고루 포진해 다양한 관점에서 통찰과 해석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현실에 대한 통렬한 지적보다는 미래를 위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목회트렌드연구소는 이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각자 생각을 다듬어 발Nov 23, 2022 09:16 AM PST
사임을 생각하는 목회자의 대다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보다 정치적 견해를 더 중요시하는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리서치그룹 관계자들은 최근 2022년 목회를 재구성한 두 가지 경향에 대해 설명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바나가 실시한 연구 결과, 많은 목회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다수는 이를 잘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바나는 개신교 목사들에게 지난해 전임사역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했는지 물었는데, 39%가 그렇다고 답했다. Nov 23, 2022 09:14 AM PST
목회자들은 2023년 목회 계획에서 '현장 예배'와 '소그룹'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2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69호에서 한국교회지도자센터가 전국 교회 담임목사 43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조사한 결과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장 예배'(40%)가 2023년 목회 계획에서 중점 강화 사항으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소그룹' 36%로 그 다음이었고, '성인 성도들에 대한 교육 훈련' 29%, '전도와 선교' 29%, '다음세대 교육' 등의 순이었다(1+2순위). 이에 대해 연구소는 "현장 예배는 공Nov 23, 2022 09:12 AM PST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최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당시 소견발표에서 "한국교회가 신앙적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바른 신학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었다. '바른 신학과 신앙'. 사실상 이것이 한장총 대표회장으로서 앞으로 1년 간의 그의 비전이다. 그럴 듯한 미사여구는 없지만, 그래서 더 무겁게 다가오는 말이다. 본지는 정 신임 대표회장을 만나 그 말의 구체적 의미를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일답.Nov 23, 2022 09:10 AM P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상임회장회의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기하성 대표총회장)를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그 외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 송홍도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를 공동대표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다만 이들이 최종 후보로 확정되려면 곧 있을 임원회의를 거쳐야 하는데, 사실상 그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그 뒤 12월 8일 한교총 제6회 정기총회에서 인준되면 정식 임원이 된다. 또 상임회장회의에서는Nov 23, 2022 09:08 AM PST
2007년, 이어령 교수는 마침내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는다. 그때 그는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만약 민아(딸)가 어제 본 것을 내일 볼 수 있고, 오늘 본 내 얼굴을 내일 또 볼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 저의 남은 생을 주님께 바치겠나이다." 당시 이어령 교수의 회심 사건은 화제를 불러왔다. 평소 그를 잘 알고 있던 지인들은 '이어령이 세례를 받고 예수를 영접하다니!'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미심쩍어했다. 오랜 세월 기독교에 대해 냉소적이었던 이어령 교수의 그리스도 영접 사건은 큰 환호와 함께 많은 의문도 제기 받는 큰 이슈가 되었다. Nov 23, 2022 09:06 AM PST
전 세계 축구팬들이 2022 월드컵을 위해 카타르에 운집하는 가운데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 대변인이 카타르의 공식 등록 기독교 교회가 건물에 숨겨져 있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픈도어 중동 옹호 대변인인 아나스타샤 하트맨은 "방문자들이 카타르의 박물관, 고대 유적지 및 쇼핑몰 방문을 권유받지만 교회 방문은 금지돼 있다"고 지적했다. 카타르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모든 교회는 수도 도하의 메사이미르 복합 단지 안에 있으며 비무슬림 방문자의 접근이 허용되는 대규모 외국인 공동체에 열려 있다.Nov 23, 2022 09:05 AM PST
룻기는 구약성경 성서이자 단순히 사사시대와 통일왕국시대 사이에 삽입된 성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의 서막이다'고 최은희 목사(부산 드림교회 담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룻기를 개인적인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거쳐 풍부하게 해석했고, 이를 접근성 좋은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다. 성경의 히브리어 원문 표현을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했고, 선행연구를 모범적으로 종합해 한 권으로 집약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그래서Nov 23, 2022 09:03 AM PST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홍인석 목사)가 21일 오전11시 뉴저지임마누엘교회(담임 우종현 목사)에서 제13회기 이‧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팬데믹의 어려움을 겪어 온 목회자를 섬기고 위로하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만나서 나누는 목사회”를 이번 회기 표어로 정한 뉴저지목사회는 실제로 수련회와 친교모임 등을 예년보다 더욱 늘렸다. 주요사업으로는 2023년 2월2일 신년하례식을 가진 이후 4월말 한국 온누리교회의 지원으로 목회자수련회를 연다. 같은 달 17일부터 20일까지는 은퇴목회자들을 초청해 멕시코 칸쿤 여행으로 섬긴다. 5월 버지니아에서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체육대회에 참가한 후 7월에는 EM목회자 친교행사를 갖고 9월에는 현직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종교개혁 성지순례를 진행한다.Nov 22, 2022 04:15 PM PST
미국의 유명 드라마 시리즈인 ‘선택받은 자’에서 예수를 연기한 배우 조나단 루미(48)가 배역을 맡기 전후로 변화된 자신의 신앙을 간증했다. 루미는 인터뷰에서 영화에 캐스팅되기 전인 2018년을 회상하며 “4년 전, 나는 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인생에 있어 매우 다른 위치에 처해 있었다. 나는 빈털터리였다. 배우를 계속할지 몰랐다”고 말했다.Nov 22, 2022 03:23 P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 소속 목회자가 최근 교단 규정을 어긴 채 공개 동성애자를 감독직에 선출한 UMC 서부 지역연회 지도부를 고발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세인트존스 연합감리교회의 티머시 맥클렌던 담임목사는 이달 초 UMC 서부 지역연회 감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Nov 22, 2022 03:23 PM PST
올해로 37년을 맞는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목사)가 지난 20일(주일) 오후 3시에 충현선교교회 본당에서 임직예배를드리고 원로장로, 안수집사,권사 추대 15명과 시무 장로,안수집사, 권사 등 23명이 각각 임직했다. 이날 임직식은 충현선교교회 2대 담임인 민종기 목사가 마지막으로 집례하는 임직식이어서 깊은 의미를 더 했다. Nov 22, 2022 02:4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