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지난 20일(현지시각) 개막한 가운데,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가 “경기에 출전하는 박해국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영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오픈도어(Open Doors UK)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오픈도어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국’ 목록에 포함된 국가 7개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7개 국가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튀니지, 멕시코, 카메룬, 그리고 개최국인 카타르다.Nov 22, 2022 05:04 AM PST
미국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이 영적 은사가 없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파이퍼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디자이어링 갓’의 팟캐스트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라는 코너에서 한 여성 청취자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청취자는 자신에게 “영적 은사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재능은 없고 죄가 많다는 혼란을 느낀다”라고 호소했다.Nov 21, 2022 05:3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 목사가 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를 향한 끊임없는 긴급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긴급한 문제에 모든 관심을 쏟는다면 당신은 반응형 리더가 된다. 작은 신호탄은 항상 있다. 다급한 교회 지도자들은 한 문제에서 다른 문제로 반응하며 움직인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하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한 화재를 식별할 수 있다. 긴급한 문제에 끊임없이 신경을 쓰면 여러 가지 부담스러운 결과를 초래한다. Nov 21, 2022 05:34 PM PST
미국에서 올해 7천명 이상의 십대가 유소년 기독교 단체 ‘유스포크라이스트’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갖기로 결단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K-Love 크리스천 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130개 지부를 둔 YFC는 올해 총 7323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다.Nov 21, 2022 05:34 PM PS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21일 추수감사절 터키 잔치를 열었다. 한인타운 어르신 300 여 명이 참가한 이날 잔치에는 Britt Travis Clever Care 부사장, 류영욱 LA한인 커뮤니티 변호사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잔치의 기쁨을 함께 했다. Nov 21, 2022 03:50 PM PST
본문은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가셨다가 재림 하실 때에 모든 믿는다는 사람들과 신앙생활의 성과에 대한 결산을 보시게 될 때 일어나게 될 상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 사람을 세 가지 유형으로 설명을 하시면서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기셨다고 하십니다. 주시고 가신것이 금(gold)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어에는 은(silver)으로 되어있습니다. 금이든 은이든 간에 하나님이 주신 온전하신 구원의 은혜를 표현하는 상징입니다. 그리고 왜 차별되게 한 사람은 다섯 개, 한 사람은 두개, 한 사람은 한 개를 주고 가셨을지 생각해 봅시다. 본문에는 하나도 주지 아니한 사람도 있었더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영적으로 구원 얻은 사람들을 두고 하나님 앞에서 남은 생애를 은혜 받은 그 시간부터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잘 가르쳐주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Nov 21, 2022 11:51 AM PST
서아프리카에 맛지라는 부족이 있다고 합니다. 이 부족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입었을 때, "감사합니다"라는 말 대신 "내 머리가 흙 속에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이 표현은 "당신이 베풀어 주신 은혜 때문에 너무 감사하고 황송해서 머리가 흙 속에 박힐 정도로 고개가 숙여집니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베풀어도 아무런 표현이나 보답을 하지 않는 사람은 "주둥이를 닦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은혜를 받고도 "입을 싹 닦아 버린다"는 뜻입니다. 생각해보면, 감사해야 할 이유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감사해야 하고, 농부가 있어서, 따뜻한 밥을 먹Nov 21, 2022 11:49 AM PST
한 사람의 삶이 어떤 삶인가는 그가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 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은 내 곁에 소중한 것들이 있을 때는 가치를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서야 가치를 깨닫고 후회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건강과 물질, 기회 등을 잃어버리는 고통을 경험하거나 성경을 통해 진리를 깨달으면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100세를 넘기고도 저술과 강연을 펼치는 김형석 명예교수님의 책 '백세를 살아보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몇 해 전 서울 종로에 있는 한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나를 만난 세무사가, 자기 사무실로 오다가 혹 손기정 옹을 뵈었으냐고 물었다. 못 보았다고 했더니, 조금 전에 그 사무실을 다녀가셨다고 얘기하면서 이제는 많이 늙으셔서 지팡이를 짚고 다녀가셨다는 것이다. 나는 별 생각 없이 그 어른께서 무슨 일이 있느Nov 21, 2022 11:46 AM PST
암투병과 불륜으로 인한 배신 등, 많은 고난을 딛고 일어난 김성의 교수가 최근 기독교 방송 CBS의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서 간증을 했다. 간호학과 교수이며 미즈실버 코리아(40세 이상 기혼자들을 대상으로한 미인대회)에서 대상을 타기도 한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졌던 가슴 아픈 고난과 힘겨운 승리의 이야기를 간증했다. 막장드라마 같은 상황이 현실에 일어났지만, 회개하며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더 이상 특정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교계에 빈번히 일어나는 '불편한 진실'을 투영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대략 이렇다. 29세 갓 두 돌이 지난 아이와 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던 남편과 살면서 남편의 적은 봉급으로는 생활할 수 없어서 일을 하고 있었던 그 때, 그녀는 후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기 시작한다. 항암치료와 방사Nov 21, 2022 11:00 AM PST
전 세계 기독교 박해에 맞서 싸우는 한 단체가 신자들에게 월드컵을 계기로 기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오픈도어는 올해 월드컵에 참가하는 7개 국가가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세계감시목록'에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토너먼트를 시청하지 않기로 선택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월드컵 경기가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튀니지, 멕시코, 카메룬과 개최국 카타르에 살고 있는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는다"라고 했다. 이란은 잉글랜드, 웨일즈, 미국과 같은 조에 속해 있으며, 다음 2주 동안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오픈도어는 이란에 대해 "성경을 가르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Nov 21, 2022 10:58 AM PST
24개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조사한 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하디즘과 민족주의 증가로 인해 아프리카, 중동 및 아시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가톨릭단체 '고통받는 교회돕기'(ACN)가 발표한 보고서를 최근 소개했다. 보고서는 2017-2019년과 비교해 2020-2022년 기독교 박해를 분석한 결과, 적어도 18개국에서 기독교인의 상황이 더 나빠지거나 좀 더 나빠졌다고 밝혔다. '박해와 잊혀짐(Persecuted and Forgotten?): 신앙 때문에 억압받는 그리스도인에 관한 보고서 2020-22'에 따르면 이러한 국가에는 시리아,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말리, 수단, 나이지리아,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러시아, 북한, 중국, 베트남, 인도, 카타르가 포함된다. Nov 21, 2022 10:56 AM PST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예배는 제한되고 비대면 예배가 활성화 되던 시절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서정오 목사(동송교회, 저자)는 메시지를 마라톤과 같은 '구원의 경주'에 빗대어 엮으면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는 구원의 '출발선', 때에 맞춰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급수대', 그리스도인이 버려야 할 발목을 붙드는 죄 '데드포인트', 성령의 힘으로 날아오르는 '러너스하이', 개인의 목표를 넘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결승선'까지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걸어가게 되는 구원의 여정을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나간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오늘 이 순간에도 한 치 앞을Nov 21, 2022 10:55 AM PST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19일 오후 제3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가야는 최초 기독교 국가였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조 박사는 "과거 역사가 왜 중요한가? 창조 신앙을 역사와 연결하는 작업은 기독교 신앙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하나님의 섭리론을 다룰 때, 하나님의 경륜이 역사 속에서 일어나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성경과 역사 연결은 중요하다. 그 이유는 먼저, 성경 창조 신앙을 변증해야 하며, 둘째로 성경의 역사성을 변증해야 하고, 셋째로 홍수 이전의 역사 변증의 딜레마와 넷째로 홍수 이후 성경 역사 계시의 변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창세기 1장 해석의 딜레마가 있다. 여기엔 해Nov 21, 2022 10:52 AM PST
예일교회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원로 추대 및 김억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9일 오후 인천 예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천 목사는 1984년 예일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약 38년을 목회했다. 예장 고려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고신총회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2015년, 40년 만에 두 교단이 통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으로 있다. 위임받은 김억수 목사는 고신대를 나와 미국 보스턴대와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든콘웰신학교(D.Min.)와 노스웨스트대학(Ph.D.)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Nov 21, 2022 10:51 AM PST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북측 국경지대의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해 이동과 교역을 더욱 제한하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최근 밝혔다. HRW는 1,300킬로미터에 달하는 북측 국경 중 300킬로미터 가량을 포괄하는 위성사진을 분석, 코로나19 전과 후 북한의 국경감시 상황을 비교해, 북한 국경 봉쇄 방식이 이동의 자유와 경제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HRW는 우선 중국 길림성 맞은 편 두만강변에 있는 회령시 인근 7.4킬로미터에 달하는 국경지대에 초점을 맞춘 1차 분석 결과를 공개했으며, 전체적인 분석 보고서는 2023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Nov 21, 2022 10:4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