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한 축구경기장에서 테러단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을 초대한 뒤, 수백 명 앞에서 공개적으로 14명에게 태형을 가하는 처벌을 지켜보게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Nov 29, 2022 07:14 PM PST
미국 기독교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결혼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과 관련 “남성과 여성 사이의 결혼의 정의를 바꾸는 것으로, 전통적인 결혼관을 가진 이들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는 연막술”이라고 경고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결혼존중법은 당신과 가족, 교회, 그리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이름 자체가 연막이며 매우 기만적”이라고 했다. 는 “결혼존중법은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키고 경제를 더욱 해치는 민주당의 소위 인플레이션 감소법안과 같다”며 “척 슈머 상원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결혼존중법의 현 버전은 동성결혼에 대한 강력한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으나, 결혼이 남성과 여성 간의 것이라고 믿는 이들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Nov 29, 2022 07:10 PM PST
저희들은 2023년 1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예정되어 있는 제1차 알레그리아 비전트립을 위한 두 번째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비전트립의 목적지가 고향인 사라이 목사님이 준비한 여행일정과 예산자료를 가지고 구체적인 세부 사역일정을 조율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저희들은 사라이 목사님을 통해 현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미국인 잭 선교사님 부부를 영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었고 이번 비전트립에 대한 저희들의 비전과 목적 그리고 구체적인 일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야릿에서 오랫동안 사역을 하신 잭 선교사님과 사라이 목사님 아버지 목사님께서는 이번 비전트립에 저희들이 사용할 차량과 숙식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은 남은 시간동안 현지에서 미리 준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Nov 29, 2022 03:49 P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는 지난 26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개최된 한국목회상담협회(이하 한목상)와 한국기독상담심리학회(이하 한기상)의 통합식에서 두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ov 29, 2022 03:21 PM PST
미주 기독일보가 미주 전 교회와 크리스천뿐만이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쇼핑과 나눔이라는 테마로 종합 쇼핑몰 기독샵(www. Kidokshop.com)을 오픈했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쇼핑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독샵은 기존의 수익에 집중된 쇼핑몰과는 차이를 보인다.Nov 29, 2022 02:54 PM PST
중국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거리에서 코로나 봉쇄에 반대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외신들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24일 중국 공산당에 의해 봉쇄된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참사로 10명이 사망하자, 강압적인 코로나 방역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Nov 29, 2022 02:32 PM PST
예전에 제가 고등학생 때 한 권사님께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민규야 넌 비가 오면 뭘 하니?"사실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봐서 좀 난감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입시 준비하느라 날씨에 신경 쓸 겨를이 없이 바쁘게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Nov 29, 2022 02:14 PM PST
성경이 말씀하는 종말론은 균형과 종합입니다. 이단은 한 가지만을 집중해서 단편적으로 강조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따르게 되므로, 결국은 속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믿는 사람이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단에 빠지게 되는 이유가 자기 좋은 것을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는 말씀만 전합니다. 듣고 싶은 말이 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으면서 하는 말이 아이들이 좋아해서, 남편과 아내가 좋아해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Nov 29, 2022 02:12 PM PST
숨은 그림 찾기나 보물 찾기는 설렘과 긴장이 있습니다. 또한 찾은 뒤에는 만족과 기쁨이 있습니다. 성도는 우리 인생의 생각, 마음, 말, 행동 등에서 주님 닮음을 찾는 보물 찾기와 같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인생의 감사한 보물들을 찾아내는 일은 삶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Nov 29, 2022 02:09 PM PST
감사절을 지내고 맞는 주일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주일은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맞을 수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정말 한 달 남았다는 마음으로 새해에는 더 잘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 달 남은 올해의 마무리도 은혜로 잘하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Nov 29, 2022 02:05 PM PST
'봄날은 간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0년대 대표적 한국 멜로 영화 중 하나로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이상적 사랑을 추구하는 상우가 현실적 사랑을 추구하는 은수와 함께 작업을 하다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사랑하는 은수에게 버림을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버림을 당할 때 상우가 이렇게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Nov 29, 2022 02:03 P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는 지난 28일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신승훈 목사를 수석부회장에 최영봉 목사를 선출했다. 남가주교협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신승훈 목사는 이날 한국 방문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신임회장을 대신해 인사한 수석부회장 최영봉 목사는 "남가주교협이 어려운 시간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교협이 갱생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수고한 전임 김용준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은 전한다"며 "남가주교협은 신임 신승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임원진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교협 정상화와 교계 연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Nov 29, 2022 12:26 PM PST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생이 설교 중 예수 그리스도가 트랜스젠더였다고 주장한 후 논란이 되고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의 조슈아 히스 연구원은 지난 27일 설교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묘사한 그림 3점을 언급했다. 그는 14세기 본 드 뤽상부르의 기도서에 묘사된 상처가 확실히 여성의 신체부위와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작품들에서 그리스도의 남성적 몸과 여성적 몸이 동시에 나타난다"면서 "그 분의 몸은 '트랜스젠더의 신체'"라고 주장했다. 그의 설교는 상당한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한 교인은 트리니티 칼라지 마이클 배너 학장에게 그들이 어떻게 눈물을 흘리며 예배당을 떠났는지 항의하는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Nov 29, 2022 10:41 AM PST
기독교의 중심인 십자가는 조금의 견해차도 없어야 할 것 같은 주제다. 그러나 N.T 라이트 교수(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 사이먼 개더콜 교수(케임브리지 대학교 신약학), 로버트 스튜어트 교수(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철학과 신학)는 십자가와 속죄에 대해 논하며 그 내용을 본 도서에 역자는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3명의 신학자가 만나 이틀 동안 포럼을 개최하며 주고 받은 내용이 담겨있으며 포럼의 장인 스튜어트 교수의 서문으로 시작된다. 그는 '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학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속죄라는 주제를 여러 형식과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폭넒은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예수님의 죽음은 어둠의 권세를 무Nov 29, 2022 10:35 AM PST
영국 교회는 올 겨울 생활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이 치솟고 수백만 명이 난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따뜻한 환영 캠페인'(Warm Welcome campaign)은 따뜻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커뮤니티 공간, 교회, 도서관, 지방당국 및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이 난방과 먹거리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됐다.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Nov 29, 2022 10: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