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WMU 총장 임성진 박사)는 2019년 간호사를 위한 간호학사(RN to BSN) 프로그램을 새롭게 오픈했다. RN-BSN 프로그램은 준학사 (Associate Degree of Arts)을 마치고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간호사들이 간호학과 (Bachelor of Science of Nursing)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20일 CCNE (Commission on Collegiate Nursing Education)로부터 간호학과 인가를 정식으로 받았으며, 내년 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입생을 받게 된다.Nov 22, 2022 02:32 PM PST
어쩌면 인간사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감정 중 하나가 분노일 것입니다. 이 분노의 감정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쯤 느끼며 살아가는 감정이 분노라는 감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분노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대게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은 통제력을 상실하고, 화를 내거나, 인간관계가 상하거나 어떤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분노는 인간에게 주어진 고유한 감정입니다. 그래서 분노를 인간이 가졌다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노는 긍적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엔 강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앵거메니지먼트 일인자로 알려진 안도슈스케 그의 책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라는 책에서 그는 분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분노의 에너지를 어디로 향하게 할 것인가에 따라 분노가 자신이 바라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무기가 될 지, 아니면 파멸시키는 무기가 될 지 결정된다." Nov 22, 2022 02:23 PM PST
애틀랜타 전역 한인교회들이 추수감사주일(20일)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전 성도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성한 열매에 감사하고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베다니장로교회 (담임 최병호 목사)는 추수감사한영연합예배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다. 연합장로교회 (담임 손정훈 목사)는 전 주일 가정공동체 추수감사찬양축제를 올려 드리고, 20일 추수감사주일 예배와 함께 전 성도 오찬을 나눴다. 손정훈 목사는 "우리는 사실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늘의 참새는 매일 무엇을 먹을지 마실지 염려하지 않고, 들의 백합화도 매일 어떻게 최신 유행을 따라 입을지 걱정하지 않지요. 태평양의 거대한 향유고래도 하루에 500kg 이나 되는 새우를 저장해 놓을 냉장고가 없어도 날마다 굶지 않고 살아가고, 제비도 새끼를 키우기 위해 하루 200마리의 벌레를 물어주어야 하지만 먹을게 없어 자식을 굶기는 일이 없습니다. 하늘을 날던 새 중에 배가 고파서 떨어져 죽은 새가 있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모든 생물들에게 먹이가 풍성히 공급되도록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생명체들을 돌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신 재능을 가지고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Nov 22, 2022 12:44 PM PST
몽골에 세워진 첫 한인교회인 울란바타르한인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첫 담임이었던 안교성 목사를 비롯해 현재 담임인 이상수 목사까지 그 동안 이 교회 담임을 맡았던 4명의 목사가 모두 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 주몽골한국대사관, 몽골한인회, 몽골상공인회, 다문화회, 대암이태준장학회, 몽골한인신문, KCBN, 제주몽골올레, 몽골국방대, 몽골의대, 후레정보통신대, 몽골국제대, 국제울란바타르대, 국제울란바타르대 간호대, UBMK, CBMC, UBTC, 감리교선교사회, 침례교선교사회, 성결교, 가까운 교회 등에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울란바타르한인교회는 해외에 설립된 초교파, 교파 연합 교회이다. 독특한 것은 초대 담임부터 3대까지는 예장 통합 측 목사가 담임을 했고, 현 4대 담임은 감리교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로 세워지는 이들의 교단 배경도 예Nov 22, 2022 10:34 AM PST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사역에서 물러날 생각을 하는 목회자의 대다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보다 정치적 견해를 더 중요시하는 것을 우려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바나리서치 그룹 관계자들이 최근 2022년 목회를 재구성한 두 가지 경향에 대해 설명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바나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사역을 재편한 경향 중 하나는 "많은 목회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다수는 그 과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바나는 개신교 목사들에게 "지난해 전임사역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했는지 물었다. 3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는 2021년 10월 전임 사역을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고한 42%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이며, 2021년 1월 같은 답변Nov 22, 2022 10:32 AM PST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성문화하는 결혼존중법(HR 8404)이 이달 말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현지 최대 보수 기독교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RC)의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회장이 이에 대해 "미국인 박해의 문을 열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퍼킨스 회장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결혼존중법은 종교의 자유를 체계적으로 억압해 궁극적으로 잃어버리게 만들 것"이라며 우려를 금치 못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우리 모두 사람들이 취소되고, SNS에서 쫓겨나고, 심지어 직장에서 해고된다는 소식을 들어 왔다. 그러나 결혼과 성적 지향에 대해 언급한 기독교인 목회자가 정부의 반테러 프로그램에 보고되기까지 몇 년이 걸리겠는가?" 버나드 랜달(Bernard Randall) 목사에게는 이미 그 때가 Nov 22, 2022 10:30 AM PST
목회자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것만으론 안 되겠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매주 목요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기도회 등 대규모 거리집회에 동참하는 목회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국회의사당 앞 1인 시위는 지난 9월 29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그 후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시위에 동참했다.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도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름이 알려진 목회자가 어떤 목적을 위Nov 22, 2022 10:30 AM PST
3년 전인 지난 2019년 11월 20일 튀르키예(터키) 남부 디아르바키르(Diyarbakir)에서 현지인들에게 천국 소망을 전하다 순교한 故 김진욱 선교사(시티미션교회 파송) 순교 3주기 추모 행사가 지난 19일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관장 최훈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진욱 선교사는 강화 기독교 역사 130년 가운데 첫 순교자다. 이에 그의 순교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강화기독교연합회(회장 원영관 목사)와 강화소망교회(담임 박종철목사),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 KAMA선교회와 순교자 김진욱 선교사와 함께하는 기도운동본부(이하 기도운동본부) 등이 이번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지난 3월 개관한 강화 기독교역사기념관은 강화군에서 근대화와 독립운동 역사, 그리고 기독교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설립됐다. 기도운동본부 측은 "선교 역사 중 순교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Nov 22, 2022 10:28 A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음악과가 주최하는 제27회 학생 연주회가 지난 20일 한길교회에서 열렸다.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 박사과정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지휘자로 나선 이번 연주회는 한층 성숙된 오페라 선율을 선사하며 음악 예술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Nov 22, 2022 09:39 AM PST
감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보면, 내가 받은 혜택이 나의 힘이 아닌 당신의 헌신에 의해 주어진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헌신에 의해 내가 이런 혜택을 누린다고 고백하는 행위입니다.Nov 22, 2022 09:23 AM PST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모든 것이 형통한 삶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을 사는 중에 풍년과 흉년도 있습니다. 풍년만 있는 인생도 없고 흉년만 있는 인생도 없습니다. 인생의 파도를 아는 사람은 풍년의 때에 준비함으로 흉년의 때에 허둥대지 않게 됩니다, 가끔은 긴 풍년의 시간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때에 풍년의 축복에 취하면 안 됩니다. 바로 흉년이 오면 낭패를 당하게 되기 때문에 풍년의 때에 흉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저장법이라 할 수 있는 지식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장법을 모르게 되면 풍년 되면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때에 썩지 않게 보관하는 법은 중요한 노하우입니다.Nov 22, 2022 09:18 AM PST
이스라엘의 사해 (염해) 바다는 헐몬산과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을 통하여 물이 흘러 들어옵니다. 그러나 사해는 해수면보다 낮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않고 고여 생명없는 바다가 되었습니다. 영적인 원리로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삶의 단면입니다.Nov 22, 2022 09:16 AM PST
11월에도 햇빛을 볼 수 있는 것이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한국에서 온 지 이제 1 주가 되어서 아직도 시차가 힘들고 몸도 피곤하지만, 아침마다 맞는 상쾌한 공기와 햇빛이 저의 몸과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영원한 아버지 집에 가면 지금 느끼는 것의 몇 배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지만 지금은 이 지구상의 내 집에 와 있다는 것이 정말로 감사하다고 느끼며 감사절 주간을 시작합니다. Nov 22, 2022 09:04 AM PST
지난 2월에 발발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점령하고 있던 주요 도시에서 러시아 군이 퇴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일에도 러시아 군이 퇴각한 중요 거점 도시 중 하나인 헤르손에 우크라이나 군이 진입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열망이 더욱 간절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Nov 22, 2022 09:02 AM PST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직면한 도전과 문화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 선교단체를 통해 7,000명 이상의 결신자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30개 지부가 있는 ‘유스 포 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 YFC)는 “올해 7,323명이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쳤다”면서 “이는 지난해의 2배에 해당하는 수이며, 하나님께서 이들 가운데 일하고 계신다”고 전했다.Nov 22, 2022 05: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