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9일 상원에서 통과된 ‘결혼존중법’이 전통적인 결혼관을 가진 사람들을 위협하고 남녀 간의 결혼의 정의를 바꿀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래함 목사는 상원 표결을 이틀 앞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존중법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 교회, 그리고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 (법안) 이름은 연막이다. 매우 기만적”이라고 비판했다.Nov 30, 2022 05:40 PM PST
아프리카 수단 당국이 병든 노모를 위해 기도회를 인도한 혐의로 교회 지도자를 체포해 수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압달라 하론 술리만 목사는 다리 감염으로 인해 걷지 못하는 모친을 위해 기도회를 인도하던 중, 알자지라주 엘 하사히사 마을 당국이 수단 장로교 복음교회에 난입했다.Nov 30, 2022 05:40 PM PST
영국이 첫 인구조사를 실시한 1801년 이후 처음으로 기독교인 인구가 절반 미만으로 감소한 반면, 무교인은 수백만 명으로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9일 영국 통계청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전체 인구 6700만 명 중 기독교인은 2750만 명으로 46.2%로 집계됐다. 2011년 인구조사 당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영국인은 3330만 명(59.3%) 이었다.Nov 30, 2022 05:40 PM PST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그리스에서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을 포함한 23개국의 시장들이 참석하는 공동 회의가 개최된다. 이달 30일부터 양일간 아테네에서 열리는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시장정상회의(MSAA)’에는 53개 도시, 23개국의 시장들이 참석한다.Nov 30, 2022 05:40 PM PST
아주 부동산(A-ju Realty, Inc · CEO 샘 정)이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위탁 및 입양 프로그램을 위해 1 만 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40여년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아주 부동산이 위탁 및 입양 가정을 위한 연말 특별 후원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 한인가정상담소에 1만 달러를 후원한 것이다.Nov 30, 2022 03:10 PM PST
2022년도를 돌아보니 참석했던 두 개 컨퍼런스가 기억에 남는다. 하나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있었던 CAL(Called to Awaken the Laity) 세미나(Apr 25-30)요, 다른 하나는 선한 청지기 교회에서 있었던 MICA(Missional Church Alliance) 컨퍼런스(Nov 14-15)였다. 전자는 제자훈련 세미나였고, 후자는 미셔널 처치(선교적 교회) 세미나였다. 감사하게도 제자훈련 세미나에서 남겨진 질문, 즉 '제자훈련을 했음에도 왜 성도가 교회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가'에 대한 답을 미셔널 처치에서 그나마 조금 찾을 수 있었다. Nov 30, 2022 03:03 PM PS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제 29회 학위수여식이 내달 10일(토) 오후 6시 본교 강당에서 열린다. 설교는 김의원 박사(백석대학교 전 총장, 총신대학교 대학원 구약학 교수 역임)가 '위대한 2인자'라는 제목으로 전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 이후 만찬을 나누며 졸업의 기쁨과 앞으로의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Nov 30, 2022 12:09 PM PS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교육 선교지인 케냐에서 2022년 학위수여식이 거행됐다. 지난 20일, 학교 관계자들과 현지 관계자들, 졸업생과 학생들, 가족들이 모인 졸업식에서 5명의 신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또한 현지 목회자 훈련과 인텐시브 수업도 잘 마쳐졌다. GCU는 오랫동안 교육선교의 비전을 갖고 선교지 지도자들과 신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원거리 교육체계를 갖추고, 정기적으로 선교지를 방문해 인텐시브 코스를 개설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한편, GCU 본교의 제 29회 학위수여식이 오는 12월 10일(토) 오후 6시, 본교 강당에서 열린다.Nov 30, 2022 10:12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이 선출됐다. 지난 29일(화) 오전 11시 존스크린소재 한빛장로교회에서 정기인선총회를 개최한 교협이 신임회장단을 선출한 것.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이었던 이문규 목사는 신임회장으로, 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독립 교단의 추천을 받은 유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 담임)이 인준됐다. 또 이사장에는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담임), 이사회 서기에는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 담임)이 각각 선임됐다.Nov 30, 2022 09:44 AM PST
유한양행 뉴오리진 미주 총판 셀리온 화장품이 현재 신학교 재학생, 전도사, 강도사들에게 유한양행 전녹용 마일드(판매가 150불 상당)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올해 성탄을 맞아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마련된 이번 나눔은 12월1일(목)부터 10일(토)까지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 셀리온 매장(928 S. Western Ave #254 Los Angeles, CA 90006)에서 진행된다. Nov 30, 2022 09:24 AM PST
종교계, 학계, 법조계 등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 750명이 서명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의 졸속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29일 대통령실에 전달됐다.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 네트워크'(교정넷)는 교육부가 지난 9일 행정예고한 해당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 마감일인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제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 교정넷 운영위원)에 따르면 이 성명서에는 종교인 150명을 비롯해 교수 346명, 전현직 총장 9명, 전현직 교장 13명 등 750명이 서명했다. Nov 30, 2022 08:56 AM PST
미국 오하이오의 한 교회는 미술품, 공예, 음식, 음악을 비롯해 약 3백여개의 성탄 장면을 특징으로 하는 축제를 몇주간 개최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톨레도에 소재한 성 바울 루터교회의 예술 봉사 사역인 '히아트 갤러리'(HeART Gallery)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축제를 계속 연다고 밝혔다. 이 갤러리 디렉터인 케이트 필라바움(Kate Philabaum)은 CP에 "3백여개의 성탄 장면은 성도들과 지역에 거주하는 수집가들로부터 받았다"라고 말했다. 필라바움은 이 행사에 대해 주제별로 장식Nov 30, 2022 08:54 AM PS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69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30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기도로 시작해서 제프 권 선교사(assistant director of hubs organization: frontier ventures)의 'Biblical and historical review of movements to jesus and implications for north korea' 제목의 설교,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제프 권 선교사는 설교에 앞서 본인 소개를 했다. 그는 "조부모님이 평양에서 태어나셨고, 190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 오셨다"며 재미 교포인 그는 한국어를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또한 권 선교사는 18년 동안 병원에서 일을 했고, 2000년도에 선교 사역을 시작해서 현재 22년간 선교 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별히 미전도종족을 선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Nov 30, 2022 08:53 AM PST
국내 최대의 교파인 장로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의 새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최근 취임하며 한국교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정 목사는 정기총회에서 전한 취임 인사에서 "지난 세월 한국교회는 부흥만을 위해 달려온 결과 외면은 증가했지만 내실은 다지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은 스스로 초래한 것"이라며 "성장하고 물질이 풍부해지며 사명의식이 결여되고 세속화되면서 사회로부터 외면당했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정 목사는 11월 29일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해 절박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교회의 존재가 위협받는 실정인데도 많은 교회들이 '우리는 아직 괜찮다'고 한다"며 "이때 정신을 차리고 수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ov 30, 2022 08:52 AM PST
동성 및 인종 간 결혼의 권리를 성문화한 이른바 '결혼존중법'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상원은 29일 동성 및 인종 간 결혼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의 결혼존중법을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하원에서 통과됐다. 상원에서 가결된 법안은 다시 하원으로 돌려보내져 이르면 다음주 최종 승인 절차를 밟고,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게 된다. 결혼존중법은 모든 주에 동성결혼 법제화를 요구Nov 30, 2022 08:4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