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영리단체 필로 트러스트(Philo Trust) 캐논 J. 존(Canon J. John) 이사는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2021년 교회는 보다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에서 존 이사는 "영국의 종교적 믿음에 대한 인구조사 결과는 이곳에서 전도의 최일선에 있는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며 말문을 시작했다. 그는 "그들이 드러내는 일반적인 그림은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있던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 기독교는 더 이상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종교적 신앙이 아니며, 다양한 종류의 신앙과 불신앙이 복잡하고 지역적으로 Dec 02, 2022 09:36 AM PST
갑작스러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졸속 추진을 규탄하는 시민들이 대거 거리로 몰려나왔다. 1일 오후 3시 용산전쟁기념관 앞에는 경찰의 참여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1천여 명이 모여, 책임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 등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주도했으며, 1부 예배 및 기도회, 2부 국민대회, 3부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매서운 한파에도 집회 신고 인원을 훌쩍 넘어서자, 경찰은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운집을 제한하기까지 했다. Dec 02, 2022 09:34 AM PST
올해 유버전 앱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성경구절은 이사야서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은 최근 전 세계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2년 올해의 말씀'을 공유했다. 유버전의 설립자이자 CEO인 바비 그룬월드(Bobby Gruenewald)는 "이 구절이 가장 사랑을 받은 이유는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Dec 02, 2022 09:33 AM PST
프란치스코 교황, 저스티 웰비 영국성공회 캔터베리대주교, 이안 그린쉴즈 스코틀랜드교회 의장이 남수단 평화 순례를 위해 회동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올 여름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른바 '에큐메니칼 순례'(The ecumenical pilgrimage)가 교황의 건강 때문에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로 재조정됐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국가 간 화합의 구체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남수단 사람들 속에 커져가는 평화를 위한 갈망을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 과정을 위해 혼자만이 아니라 에큐메니칼 Dec 02, 2022 09:31 AM PST
최근 나이지리아 온도주에서 풀라니족 목자들로 의심되는 무리들이 결혼식과 장례식에 가던 기독교인들을 집단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월 24일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온도주에서 오는 버스에 탔다가 납치된 48명의 기독교인중 한 명의 친척은 "내 사촌은 현장에서 구타를 당하고 죽은 채 버려졌다가 탈출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주디스 아칸데(Judith Akande)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내 사촌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현장을 떠났다. Dec 02, 2022 09:30 AM PST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감리교회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는 故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원로,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지난 28일 소천받았다. 이 소식에 국내외 기독교 지도자들이 애도를 표했다. 그의 죽음과 함께 세계 감리교회의 모교회이자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1703∼1791)가 세우고 직접 목회했던 영국 런던 웨슬리채플(Wesley's Chapel)에 고인의 흉상이 설치돼 있다는 사실이 다시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전 세계 단 3개뿐인 웨슬리의 '데스마스크'(death mask)가 광림교회에 전시돼 있는 사실도 주목Dec 02, 2022 09:29 AM PST
성경에 열심을 가진 미국인이 지난해 교회 및 자선 단체에 1000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으며, 다른 그룹보다 더 많이 자선을 베푼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성서공회는 이달 초 기독교인과 미국인 전체의 자선 기부 습관을 비교한 연례 “성경 현황” 보고서 8장을 발표했다. 그 결과, 미국인은 지난해 총 1450억 달러를 자선 사업에 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Dec 01, 2022 01:03 PM PST
동성 및 인종 간 결혼의 권리를 성문화한 이른바 '결혼존중법'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상원은 29일 동성 및 인종 간 결혼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의 결혼존중법을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하원에서 통과됐다. 상원에서 가결된 법안은 다시 하원으로 돌려보내져 이르면 다음주 최종 승인 절차를 밟고,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게 된다. 결혼존중법은 모든 주에 동성결혼 법제화를Dec 01, 2022 10:24 AM PS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한국교회수호결사대는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10억 헌금, 이태원 할로윈 참사 유족 대신 친동성애 인사들에게 흘러들어가선 안 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마련된 이태원 참사 피해자 돕기 10억 기부금이 한교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돌연 '지정 기탁처'를 변경하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며 반대한다 △한교총을 통해 협약 체결한 '트라우마 치유상담센터' 실제 운영을 '친동성애' 인사들에게 맡겨 친동성애 활동을 돕는 것에 경악하며 적극 반대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 헌금이 총장 시절 '친동성애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장신대 임성빈 교수와 "동성애 죄인 취급 안돼" 주장 이상억 Dec 01, 2022 10:18 AM PST
영국이 처음으로 인구조사를 실시한 1801년 이후 처음으로 기독교인 수가 전체의 절반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11월 29일 발표한 인구조사 결과, 영국의 6,700만 명 이상 인구 중 기독교인은 46.2%인 2,750만 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인구조사 당시에는 59.3%인 3,330만 명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무신론자의 수가 증가했다. 약 2,220만 명 또는 인구의 37.2%가 "종교가 없다"고 답한 것이다. 10년 전 이 Dec 01, 2022 10:16 AM PS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탈북민의 자녀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북한이탈주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 북한이탈주민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취업·주거·의료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입국 탈북여성 5명 중 1명이 '주당 36시간 미만'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 중 23.1%가 '육아 문Dec 01, 2022 10:09 AM PST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0대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제1부 예배와 제2부 취임식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예배에선 안상운 목사(공동회장)의 사회 아래 이현숙 목사(예장 합동개혁 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최충근 목사(에장 합동개혁 회록서기)의 성경봉독과 CCM 가수 강사라 목사의 특송 후 김요셉 목사(한장총 증경대표회장)가 '코람데오'(고후 7: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한장총 신임 대표회장님께서 코Dec 01, 2022 10:07 AM PST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를 해야한다. 왜 그리스도인이 기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A. W. 토저 목사(1897.04.21.~ 1963.5.12., 저자)는 '기도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다. 이 넒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도이다'고 했다.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도의 넥스트 레벨을 알려주기 위해 토저 목사는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예수님은 기도하셨다. 그분은 절규하듯이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를 올려보내셨다. 그분이 드리신 가장 위대한 기도는, 그분이 요셉의 목공소에서 아장아장 걸어서 나오셨을 때부터 나중에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까지 사셨던 그분의 인생 전체였다. 그분의 삶이 가장 위대한 기도였다!"고 했다. Dec 01, 2022 10:04 AM PS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가난하고 부유하고를 떠나서 내가 받은 구원이 너무 감사해서 나처럼 구원받아야 할 한 사람에게 오늘 밥 한끼 산다면 내가 바로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는 최고의 부자"라고 말했다.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인생의 불바다를 건너며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도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심리학 교수가 부자에 대해 강연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부자를 여섯 가지 부류로 구분했다"고 했다. Dec 01, 2022 09:55 AM PST
새해를 준비하는 ‘공동체 성경읽기(PRS)’ 성경세미나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 주최로 29일 오전9시30분 유영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저지교협 교육분과(위원장 최다니엘 사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의 끝자락을 지나면서 새해를 준비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김응식 집사와 챨스 김 목사가 온라인 강사로 참여해 ‘공동체 성경읽기란 무엇인가?’, ‘공동체 성경읽기의 역사적, 신학적 배경 및 실행전략 등을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공동체 성경읽기가 잘 시행된 교회들의 사례발표와 Q&A 시간도 이어졌다.Nov 30, 2022 08:1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