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지난달 27일 주일예배 설교를 끝으로 사실상 이 교회 담임목사 사역을 마쳤다. 유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선한목자교회에서의 저의 목회와 삶을 돌아보면 정말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했다. 유 목사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교회(감독회장 이철 목사)의 행정 절차상, 공식적으로 그는 내년 4월 중앙연회에서 은퇴하게 된다. 그러나 교회에서의 은퇴는 오는 11일 정기당회를 통해 하게 될 예정이다. 교회와 교단의 행정 절차 차이일 뿐이다. 만 65세인 유 목사는 교단이 정한 정년인 만 70세보다 5년 일찍 은퇴하게 된다. 유 목사는 은퇴 절차를 마무리한 뒤 현재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위지엠) 사역에 집중하며, 이 단체가 펼치고 있Dec 07, 2022 11:31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개빈 뉴섬 주지사가 내린 예배 제한 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교회가 부과받은 벌금 21만7천5백 달러(약 2억 8천만원)를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최근 산타클라라 카운티 관리들이 갈보리 채플에 벌금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갈보리 채플 산 호세와 마이크 맥클러 목사는 2020년과 2021년에 대면예배를 드린 후, 임시제한명령과 예비금지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모독죄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0년 10월 13일 카운티의 지침이 내려졌지만 교회가Dec 07, 2022 11:30 AM PST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2회 총회를 갖고, 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유임을 결정하는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앞서 한교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가 후보로 추천한 송태섭 목사를 제12대 대표회장에 박수로 추대했다. 또 상임회장으로는 김병근 목사(예장 합동총신 총회장), 이영한 장로(한국기독교인연합회 증경대표), 조성훈 목사(예장 대신대한 총회장)를, 역시 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직에 유임된 송태섭 목사는 "부족한 자를 다시 한교연 대표회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했다. 신임 상임대표들 중 한 명인 이영한 장로는 "평신도인 저를 뽑Dec 07, 2022 11:29 AM PST
크리스천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방송인 박명수 씨가 최근 교회를 다니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Dec 07, 2022 11:27 AM PST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하거나 착취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가 정지된 계정의 수가 2배 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위터에서 아동을 성적으로 이용하는 콘텐츠(CSAM)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전문가이자 트위터와 오랜 시간 일해 온 고스트데이터(Ghost Data)의 안드레아 스트로파(Andrea Stroppa)는 최근 트위터에 아동 성착취물 퇴치 운동에 대한 소식을 공유했다. 스트로파는 "트위터가 최근 아동의 성학대·착취 자료와 관련된 콘텐츠를 탐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업데이트했다. (이는)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공격적이다. Dec 07, 2022 11:25 AM PST
지난 8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6개월 동안 강단을 떠났던 맷 챈들러(Matt Chandler) 목사가 돌아왔다.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에 따르면,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빌리지교회(Village Church) 장로들은 12월 1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우리는 연구와 기도, 자아 성찰,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전문가와 집중된 여러 시간들을 포함해 챈들러 목사에게 많은 시간을 요청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챈들러 목사는 순종, 확고함, 겸손으로 그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완료했으며, 관련된 모든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리는 그의 태도에 격려를 받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밝혔다. Dec 07, 2022 11:23 AM PST
미국의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때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흩어져야 할 때가 있지만, 성령께서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신학적 해석에 따라 분열된 모습을 슬퍼하신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에 있는 에반젤리컬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Evangelical Cornerstone Community Church)를 이끌었던 프랜시스 챈(55) 목사는 최근 팟캐스트 '에릭 메탁사스 쇼'(Eric Metaxas Show)의 한 에피소드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Dec 07, 2022 11:17 AM PS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비례대표)이 중국 등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의 교육 지원을 위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2021년도 기준 국내 탈북민 가정 초·중·고 재학생 2,287명 중 중국 등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들은 1,498명으로, 비율이 65.5%에 달했다. 제3국에서 태어난 탈북민 자녀들은 외국에서 영·유아기를 보낸 탓에 한국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집중적 보충학습과 충분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하다.Dec 07, 2022 11:10 AM PS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는 미 국무부가 나이지리아와 인도를 '특별우려국가'(CPC)에서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누리 투르켈(Nury Turkel)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은 CPC는 종교 자유에 대한 특히 심각한 침해를 중단시키기 위해 고안된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요구했다. 국무부의 'CPC' 지정 대상 국가는 심각한 제재 가능성을 포함하여 부정적인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Dec 07, 2022 11:08 AM PST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모두 외우고 있는 성경 구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이다. 여기서 생명이 '영생'으로 표현되는 것은 끝없이 발전하며, 무성해지고, 충만해지는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요한복음 3장 16절에 감춰진 내용은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지 않았을 때, 즉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에는 믿는 자와 안 믿는 자가 나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 죄인이다. 그때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구원의 문은 모두에게 열려있다. 그런데 믿고 나서 보니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는 얼마나 처참한 존재인가를 알게 된다"며 "그때부터 비난하기 시작한다. Dec 07, 2022 11:06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소속 교인들의 수가 최근 약 2년 사이 10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감 교세현황'에 따르면, 올해 교인 수는 120만 3,824명으로 2020년의 130만 2,968명보다 9만9,144명이 줄었다. 코로나19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교세현황 자료는 이미 지난 4월 나왔지만, 최근 열린 제1차 감독회의 자료에 실리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 자료에는 1998년부터 교세현황이 집계돼 있다. 교인 수는 1998년 132만9,437명에서 2010년 158만7,385명에 이르까지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11년부터 꺾여 감소세로 돌아섰다. Dec 07, 2022 11:05 AM PST
남양주빛과소금교회(담임 김한원 목사)가 지난 4일 진행한 제직 말씀 사경회에서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 연구소)가 올해 9월 출판된 '한국교회 트렌드 2023'을 바탕으로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응 방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 대표는 "2014년 무종교인과 종교인 비율이 50:50에서 2021년은 60대 40으로 한국사회가 탈종교화사회가 되고 있다. 연령별 종교인 비율도 2021년 기준으로 20대가 22%, 30대 30%, 40대 32%로 점점 전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종교 분포 변화는 2021년 불교 16%, 개신교 17%, 천주교 6%로 개신교가 1위 종교가 되었다. 연령별 종교 분포의 경우 20대는 불교 4%, 개신교 14%, 천주교 3%, 30대는 불교 6%, 개신교 19%다. 20,30대 종교인 중에서 60%가 Dec 07, 2022 11:03 AM PST
북한은 지난 11월 30일,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당 중앙위 정치국회의(제8기 제11차)를 열어 2022년 한해의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실태를 점검하며 12월 말에 열릴 예정인 당중앙위 전원회의(제8기 제6차)에 상정할 주요의정들을 검토한바 있다. 12월 5일자 노동신문 사설은 전원회의 시 당결정 집행수행의 최고의 성과(창조물)로 내세우며 김정은의 최대의 치적으로 선전하려는 것이 지난 10월 18일, 발사에 성공한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될 것임을 살짝 내비췄다. 또한, 전원회의를 통해 더욱 김정은 유일영도체계를 확립시키고 '김정은 결사옹위전'에 매진할 것을 예고하였다. 다가오는 전원회의가 김정은의 무소불위 권력을 확Dec 07, 2022 11:01 AM PST
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PSCORE, 이하 성통만사), 사단법인 북한인권,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은 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세계 인권선언 74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은덕 전 북한 양강도 검찰소 검사,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하무진 통일부 북한인권법 과장, 김형모 NDI 한국대표, 윤승현 NKDB 인권침해센터장, 이성민 미국인권재단 프로그램 매니저, 황인철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 회장, IRI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Dec 07, 2022 10:59 AM PST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성소수자 문제로 분열 중인 가운데, 텍사스에 있는 400개 이상의 교회들이 교단을 탈퇴했다. 미국 댈러스모닝뉴스(Dallas Morning News)는 최근 휴스턴에 본부를 둔 중앙텍사스연회 소속 598개 교회 중 294개 교회와 러벅 소재 북서텍사스연회 소속 201개 교회 중 145개 교회가 탈퇴했다"고 전했다. 떠나는 교회의 수는 텍사스 UMC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며, 이들은 대부분 새로 설립된 글로벌감리교회(GMC)에 가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MC는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교단으로 지난 5월 공식 출범했으며, 많은 UMC 교회들이 이에 합류하고 있다. Dec 07, 2022 10:5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