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프랑스 루시용의 젊은 백작 버트람을 속 빈 호두라고 불렀습니다. 버트람 백작의 아버지 루시용 백작은 정의로운 인품과 날카로운 식견으로 존경 받는 인물이었습니다. 버트람 백작의 어머니도 훌륭했습니다. 늘 자비롭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또 잘못에 대하여 과감하게 지적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여성이었고, 모두의 존경을 받는 마나님이었습니다.Dec 05, 2022 03:13 PM PST
21세기 대한민국 서울에서 156명이 사망하는 압사 사고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 사고들이 일어날 때마다 다들 놀라고 난리법석을 피우지만 과연 우연히 일어난 사고이겠습니까? 오래 전부터 관련법규를 어기며 적당히 괜찮을 거라고 묵인하고 자기들 멋대로 행한 일들이 싸이고 싸여서 바로 그날 엄청난 사고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는 말씀처럼, 지금 심고 있는 것을 그날 거두는 것이기에 심판은 항상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생천국과 상급을 위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은 먼 훗날의 일일 수 있지만, Dec 05, 2022 01:45 PM PST
세계 198개국 중 4분의 1이 코로나 예배 제한령에 불복한 종교 단체와 목회자에게 당국이 무력을 동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퓨리서치센터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퓨리서치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0년 종교 제한에 관한 13차 연례보고서’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중 1년간 공중 보건 조치가 종교 단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했다.Dec 05, 2022 01:12 PM PST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 개신교 목사의 거의 절반은 성탄절 이브가 교회에서 가장 많이 참석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라고 밝혔다. 또 상당수의 목회자들은 12월 초에 열리는 행사 출석률이 높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미국 개신교 목회자 1천명을 대상으로 교회에서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행사 참석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월 6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는 다수의 응답자(48%)가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를 "교회에서 가장 많이 참석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꼽았다. 설문조사 참여자에는 교회의 담임목사나 또는 섬기는 목사가 포함됐다. 반면 조사에 참여한 목회자 중 7%만이 "교회에서 가장 많이 참석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성탄절 예배를 언급했다. 목회자 가운데 26%는 12월 셋째 주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를 교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임으로 꼽았고 10%는 12월 둘째 주에 열리는 행사Dec 05, 2022 11:10 AM PST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와 그의 십대 아들이 우크라이나에서 고문을 받고 살해된 채 발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박해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을 인용해 아나톨리 프로코프추크(52)와 그의 아들 올레크산드르(19)의 시신이 러시아 군인들에게 납치된 지 4일 만에 숲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하르키우 인권 보호 그룹과 글로벌 조사 저널리즘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들은 11월 2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 케르손 인근 차고에서 일하던 중 러시아 군인들에게 납치됐다. 프로코프추크는 인근 도시인 노바 카호프카에 소재한 오순절교회의 집사이자 설교자였다. 보안상의 이유로 실명을 밝힐 수 없는 우크라이나의 릴리스 파트너 파Dec 05, 2022 11:03 AM PST
갈렙의 시대에도 지금 그리스도인이 사는 시대에도 위기는 존재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그 위기가 삶을 피해가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비공정의 때에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이 순간을 견딜 수 있는가?', '억울한 심경, 혹은 박탈감을 어떻게 넘겨낼 수 있는가?' 하는 삶의 여러 질문의 답을 강정훈 목사(늘빛교회 담임, 저자)의 저서를 통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갈렙이 믿음으로 위기를 이겨낸 것처럼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 또한 믿음으로 능히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를 응원하고 있다. 때때로 닥쳐오는 삶의 부당한 상황 앞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견디며 헤쳐나가야 하는지 저자는 본 도서가 그 길을 인도해 주길 바라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인생의 위기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기회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위기 상황을 맡기는 훈련이 필요하다. 위기에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감당해 낸다면 그만큼 성장 폭을 넓힐 수 있다. 위기에서 위(危)는 위험을 뜻하고, 기(機)는 기회를 의미한다. 즉 위기란 Dec 05, 2022 11:00 AM PST
오늘날 교회는 성경 해석과 교리, 교회 정치제도 등에 대한 반응에서 많은 해석과 차이를 드러내면서 변해가고 있다. 자기 교회 중심주의나 자기 교단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동시에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일치를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고 김신호 교수(미국 코넬대학교,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역사적 맥락 가운데서 우리가 진리라고 여기고 있는 것에 대해 그 형성과정과 변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기독교의 제도와 예배, 신학 및 신앙생활의 변화가 어떻게 기독교 역사 속에서 변천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초대 교회에서 핍박받던 교회는 국가 공권력의 지원 아래 타종교 및 기독교 소수파를 핍박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기독교 공인 이전에는 교회가 이단에 대해 내릴 수 있는 처벌이 없었고 기껏해야 견책이나 면직 정도였고, 최악의 경우라 하Dec 05, 2022 10:58 AM PS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영국 인권단체가 진행하는 '올해의 독재자' 투표에서 2년 연속 후보에 올랐다. 표현의 자유를 주창하는 '인덱스 온 센서십'은 지난 1일(현지시간) 시작한 '2022년 올해의 독재자는 누구인가'라는 설문에 김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을 후보로 선정했다. 이 단체는 "자유에 관한 한 북한만큼 황량한 곳은 없다"며 "전체주의 김정은 정권 하에서 주민들은 음식 대신 정치 선전(propaganda)을 먹고, 투표 용지에는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총비서가 김씨 왕조의 잔인한 유산을 지키면서Dec 05, 2022 10:53 AM PST
대기업 회장의 스피치라이터, 대통령 연설 비서관 등을 지내며 25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글을 쓴 적 없던 작가는 이제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까지 글쓰기 3부작과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 당당히 이름을 내건 책을 펴내 총 50만 부 이상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강원국 작가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서 열린 행복한 우리동네 북 콘서트(매.마.토.2)에서 글쓰기 인생 30여 년간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글 잘 쓰는 노하우와 간증을 전했다. 강 작가는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7년간 일하다 김우중 회장의 연설문을 쓰는 비서실에서 2년간 일하고, 대우가 문을 닫은 뒤에는 2000년 청와대에 가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했다. 이후 다시 5년간 회사에서 일하다 Dec 05, 2022 10:47 AM PST
미국 목회자와 기독교인의 약 절반은 '연합(Unity)'이 '합의(agreement)'를 뜻한다고 답했지만, 자신의 목회자가 연합을 자주 설교한다고 대답한 교인은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 바나리서치(Barna Research)는 연합을 주제로 기독교인과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연합에 대한 구체적인 공감대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의 약 70%는 연합을 '조화'와 연관시켰고, 52%는 '화해'를, 41%는 '희생'을 의미한다고 답했다. 기독교인의 39%는 연합을 '동맹'으로 보는 반면, 31%는 '동일함'과 연관 지었다. 교인 간의 연합과 관련하여, 목회자의 10명 중 6명 이상(62%)은 자신이 "자주 설교한다"라고 답한 반면, 기독교인은 48%만이 담임목사가 "연합에 대해 자주 설교한다"고 답해 차이를 보였다. 안젤라 손 바나 연구원은 교회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목회자의 삶과 Dec 05, 2022 10:45 AM PST
이스라엘의 인플루언서이자 대중 연설가인 하나냐 나프탈리(Hananya Naftali)가 "기독교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학살당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나프탈리는 예루살렘포스트,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의 칼럼니스트이며 2018년부터 벤저민 네타냐후 전 이스라엘 총리의 디지털 고문을 맡고 있다. 그는 칼럼에서 "2022년 최소 3억6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높은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경험했다. 그럼에도 아프리카 기독교인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항의했던 많은 사람들이 땅속에 누워 있다"라며 "이는 한 가지를 의미한다.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이며, 자기 신앙을 실천할 기본권을 위한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가 인용한 오픈도어스 USA의 자료에 따르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Dec 05, 2022 10:40 AM PST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성공회는 2021년에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보다 교인 숫자와 예배출석률이 계속해서 감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통계에는 주당 평균 예배출석률, 세례교인 수, 재정 수치 등이 포함된다.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성공회의 세례 교인은 약 167만 8천명으로 2020년 보고된 173만6천명보다 6만 명 가까이 적다. 미국 성공회 교단의 2021년 교인 수는 주류 개신교 교단의 세례 교인이 2백만 명이 넘던 2012년보다 거의 40만 명이나 적었다. 평균 주일예배 참석자도 감소해 2021년에는 평균 약 31만2천명의 예배 참석자가 보고되었으며 2020년에는 약 48만3천명이었다. 2021년 참석자 수는 또한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봉쇄 조치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과 크게 대조되었으며 주일예배 평균 참석자 수는 54만7천여명이Dec 05, 2022 10:39 AM PST
미 국무부가 종교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국가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 명단에 북한을 21년째 포함시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버마, 중국, 쿠바, 에리트데아, 이란, 니카라과, 북한, 파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CPC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로써 21년 연속 CPC로 지정됐다. 블링컨 장관은 "올해 명단에 포함된 12개국은 특히 종교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에 관여했거나 묵인했다"며 "이번 발표는 국가 안보를 보호하고 세계적으로 인권을 개선하려는 우리의 가치와 이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Dec 05, 2022 10:37 AM PST
브라질의 예수상보다 더 큰 규모로 기획돼 주목받은 (재)한국기독교기념관 홍보관 및 예수 조형물 착공 감사예배가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효종 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기도, 홍정자 목사(한교연 서기)의 성경봉독 후 특별기도는 김병근 목사(한교연 공동회장), 장상홍 장로(미래약속포럼 고문), 김승경 목사(한교연 공동회장)가 각각 인도했다. 이어 백경석·김민수 교수(중앙대)가 특송하고,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잠 16:1~3)'는 주제했으며, 원종문 목사(한교연 상임회장)가 축도했다. 송태섭 목사는 "이 기념관의 건립Dec 05, 2022 10:35 AM PST
2022년에도 6개 분야에서 1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생리의학상 1명, 물리학상 3명, 화학상 3명, 문학상 1명, 평화상 1인 2단체, 경제학상 3명이다. 노벨상은 스웨덴 알프레드 노벨(Alfred Nobel, 1833-1896)이 제정한 상이다. 노벨은 네 살 때 온 가족이 핀란드로 이주했다. 8세 땐 다시 러시아로 이사했다. 그곳엔 스웨덴어 학교가 없어, 아버지는 노벨 3형제를 위해 스웨덴 출신 가정교사를 붙여주었다. 그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가르쳐 주면서 과학기술도 함께 가르쳐주었다. 1850년 아버지는 노벨을 미국으로 보내 기계를 공부하게 했다. 2년 뒤 노벨은 러시아로 돌아와 아버지 공장에서 일했다. 아버지를 도와 몇 년 동안 수뢰와 폭탄 만드는 일을 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 1847년 이탈리아 화학자 소브레로가 니트Dec 05, 2022 10: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