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 아신대(ACTS) 선교대학원 중동연구원 교수<사진>는 7일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 상황을 알리며 긴급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1988년부터 튀르키예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20년 가까이 튀르키예에서 체류하며 국립 이스탄불대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튀르키예 국립앙카라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한국외대 겸임교수와 아신대 중동연구원 교수 사역과 함께 재한 튀르키예인들을 위한 의정부 안디옥열방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130여 명의 선교사가 참여하는 국내 이슬람권 선교사 네트워크(M NET KOREA) 회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김종일 교수는 이날 "현재 튀르키예 전체 지역에 조기를 건 상태이며, 10개의 지진 발생 지역의 학교는 휴교를 결정했다"며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3천여 명의 전문 긴급구호팀이 도착해 현재 10개의Feb 09, 2023 09:26 AM PS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이하 한성연)가 8일 국회 정문 앞에서 '차별금지법안'(평등법안) 폐기를 위한 반대 시위에 나섰다. 이날 시위에는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와 총무 문창국 목사를 비롯해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 나성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 등 참여했다.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위에서 김주헌 기성 총회장은 "건전한 종교적 비판은 다른 어떤 자유보다 더 넓게 보호해야 한다는 게 현재 대법원 판결"이라며 "특정 종교의 폭력성을 지적하면 포괄Feb 09, 2023 09:22 AM PST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가 "많은 한국교회와 후원회원의 동참으로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353,600부와 우크라이나어 성경 39,200부를 우크라이나에 발송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는 5차 발송 분 우크라이나어 성경 16,800부를 제작 중이라고 한다. 공회에 따르면 발송된 성경은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과 우크라이나 본토에 남아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전달됐다.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우크라이나성서공회 부총무는 지속적으로 현지 상황을 공유하며 성경을 후원해 준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해왔다고 공회 측은 전했다. 아래는 지난 1월 26일 우크라이나성Feb 09, 2023 09:21 AM PST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위원회가 올해 1분기에 46명의 전임 선교사 파송을 승인하며, 최근 교단 내 선교사 지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국제선교위원회 회의는 “교단 내 선교사 및 동원 팀의 참여가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4만3천 명 이상을 기록했다”며 “선교사 지원과 참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Feb 08, 2023 08:57 PM PST
미국장로교의 일부 목회자가 목사고시 시험 문제에서 폭력성을 띤 성경 구절이 출제되었다며 “해악을 끼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목사 후보생 시험을 관할하는 미국장로교 상설 ‘장로교 후보자 시험 협력위원회’는 최근 성경 구절을 발췌 또는 해석하는 목사고시를 감독했다.Feb 08, 2023 08:56 PM PS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연구에서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기독교인은 다른 어떤 종교 단체보다 더 많은 국가에서 괴롭힘을 당했으며, 2012년에 비해 사회 또는 정부의 학대나 폭력이 45개국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Feb 08, 2023 08:56 PM PST
겨울에 예상치 못한 지진을 만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투르키예와 시리아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며 호소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주님의 맘으로 저들을 불쌍히 여기고 손을 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만약 우리 예수님께서 이 사태를 목도하셨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고통 중에 있는 저들을 구하고 위로하고 도움을 베푸셨을 것입니다. Feb 08, 2023 12:14 PM PST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진에 사망자가 7,800명을 넘어섰다. 터키 정부는 지진이 발생한 10개 주에 3개월 동안 OHAL(비상사태)을 선포했다. 하타이주 안타키아(안디옥) 소재하며 2000년도 압구정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 의해 설립된 '안디옥 개신교회(장성호 선교사)'도 완전히 붕괴되는 등 처참한 현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장 선교사의 가족은 지진 발생 직후 연락이 닿은 몇몇 현지인 가정을 데리고 긴급히 안타키아를 떠나 메르신으로 이동, 한인사역자협의회(한사협) 비상대책위Feb 08, 2023 09:08 AM PST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연두교서에서 국가적으로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성문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미 대법원은 지난해 6월 '돕스 대 잭슨'(Dobbs v. Jackson) 사건에서 기존 판례를 뒤집고 낙태는 헌법상의 권리가 아님을 강조하며 그에 대한 판단 권한을 각 주에 반환했다. 바이든은 대법원의 결정을 비난하며, 양원 의원들에게 "모든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의회는 빼앗긴 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Feb 08, 2023 09:06 AM PST
제19대 한국 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 예장 합동)가 다음 세대, 특히 MZ세대로 대변되는 청년 세대를 세우는 캠퍼스 중심의 복음화 사역이야말로 교회를 일으키는 일에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김 장로는 8일 오전 11시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 인근에서 열린 교단 산하 평신도 선교회인 바나바선교회 모임에서 "이는 저의 남은 생애를 바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청년부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우리는 다시 부흥한국의 꿈을 키워야 한다. 흔히들 MZ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며 "청년 대학생들은 사회에서, 심지어 Feb 08, 2023 09:05 AM PST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6일)을 맞아 에티오피아의 여아 권리 보호를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엔은 매년 2월 6일을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로 지정하고, 여성 할례 근절에 힘쓰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2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30개국에서 최소 2억 명의 여성이 할례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은 430만 명에 가까운 여아들이 여성 할례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추정했다. 더불어 2030년까지 6천 8백만여 명의 여아가 할례의 대상이 될 것이며, 코로나19로Feb 08, 2023 09:03 AM PST
미국 남침례회(SBC) 국제선교위원회(IMB)는 최근 46명의 전임 선교사 파송을 승인했으며, 지역교회의 (선교사) 지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IMB는 지난 1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파송식을 열고 46명의 해외 선교사를 파송했다. 선교사들을 위한 파송식에는 약 450명이 참석했으며, 3,600명 이상이 생중계로 동참했다. IMB는 1년에 총 4번의 파송식을 연다. IMB의 평가 및 배치 책임자인 스콧 레이(Scott Ray)는 "지난주 임명받은 선교사의 수가 작년 겨울 임명된 수와 비슷하며, 이는 최근 몇 년보다 더 많다"고 언급Feb 08, 2023 09:02 AM PST
6개월 동안 트랜스젠더로 살아온 영국의 인플루언서가 교회를 방문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성전환 수술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올해 32세인 올리 런던(Oli London)은 교회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지금 하려는 것을 그만두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하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근 '트리거노미트리'(Triggernometry)에 출연한 그는 공동 진행자인 프랜시스 포스터(Francis Foster)와 콘스탄틴 키신(Konstantin Kisin)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에 더 많이 가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가르침만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Feb 08, 2023 09:00 AM PST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 한인사역자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장성호, 총무 조진호, 이하 한사협 비대위)가 현지 교회와 동역해 구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8일 "터키 당국이 온 힘을 다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사태 초기 많은 도시의 도로가 파괴된 건물과 몰려든 대피 행렬로 막히고, 폭설 등으로 기후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한인 사역자들 대부분은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고, 여전히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가정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심각한 피해로 현장 접근 자체가 쉽지 않Feb 08, 2023 08:58 AM PST
가나의 기독교인 축구 선수로 튀르키예 축구 클럽 하타이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안 아츠(Christian Atsu)가 현지에서 일어난 강진에 건물 잔해에 깔렸지만 현재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하타이스포르는 지진이 발생한 지방에서 약 100마일(약 160km) 떨어진 하타이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 아츠 선수가 건물 잔해에 깔렸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존 드라마니 마하마(John Dramani Mahama) 전 가나 대통령은Feb 08, 2023 08:5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