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ASEAN)을 비롯해 미국·일본 등과 정상회의를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아내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프놈펜 헤브론 의료원(Hebron Medical Center)을 격려 방문해, 해당 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프놈펜에 도착하자마자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다고 한다. 여사는 의료원 신장투석실에 의료용 필터가 부족하다는 사연을 듣고, 1년 동안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신장 투석 필터 100개를 전달하기로 했다. 김 여사는 헤브론 의료원에서 심장 수술 뒤 일상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만나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ov 14, 2022 08:46 AM PST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주)엔케이소셜리서치(NKSR)가 10일 『2022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보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조사는 매년 변화하는 북한인권 환경을 바탕으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정책 평가를 정례적으로 파악하고자 2014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2022년 국민인식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실시한 온라인 조사다. 조사기간은 10월 4일에서 10월 7일(4일간) 시행되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다. 2022년 조사에 추가된 질문 문항은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혹은 북한인권에 관심이 없는 이유, 탈북어민 북송사건에 대한 인지 여부와 해당 사건에 Nov 14, 2022 08:44 AM PST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14일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 추락 염원' 망언 게시물을 올린 원주 나눔의집 김규돈 신부에 대한 면직 처분을 결정했다. 김규돈 신부가 소속된 대전교구장 유낙준 주교는 "물의를 일으킨 사제로 인하여 분노하고 상처받은 모든 영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유낙준 주교는 "어떻게 생명을 존중해야 할 사제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 하여 수많은 사람이 타고 있는 전용기 추락을 염원할 수 있겠냐"며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 처사이며, 하느님의 참된 가르침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행동"이라고 했다. 유 주교는 "사제 직분을 가Nov 14, 2022 08:42 AM PST
'한국교회 쇠퇴론'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성장을 이어오던 한국교회가 쇠퇴하게 되면서 나타난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일까? 이른바 '이중직 목회자 현상'을 그 하나로 꼽으며 '한국교회의 쇠퇴'를 인류학적으로 분석한 세미나 강연이 있었다. 김재완 전도사(서울대 인류학과 석사, 총신대 신학과)는 고려대학교 베리타스포럼이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운초우선교유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교회, 이대로 사라지나요?-침몰하는 한국교회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이Nov 14, 2022 08:41 AM PST
최근 국제적 대학생선교단체인 Cru(한국명 CCC, 대표 스티브 셀러스 Steve Sellers)가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10월 29일 Cru의 전직 대표 스티브 더글라스(Steve Douglass)가 암과 합병증으로 인해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Cru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스티브는 열정을 가지고 53년 동안 스태프로 섬기면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했으며 어디에서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삶의 목적과 하나님의 소망에 대해 전했다. 많은 사람들은 스티브가 사역을 시작할 때, 그의 일반적이지 않은 출발에 대해 의아해 했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졸업생으로 그는 1969년 하버드 경영대학Nov 14, 2022 08:39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조사를 문제인 전 대통령이 거부한 것에 대한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공무중 실족하여 표류하다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진 사건"이라며 "감사원은 지난 2022년 9월 말 문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면 질의서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실종된 이후 표류할 당시, 북에서 피살된 직후, 해경과 국방부의 '월북' 발표 등의 국면을 나눠Nov 14, 2022 08:38 A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4일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자가 성직자라니"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강원도 원주의 한 성공회 신부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탄 전용기를 온 국민이 염원해서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썼다고 한다"며 "충격적이다 못해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했다. 이어 "이 글을 쓴 신부는 문제가 되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일기장처럼 쓴 나만의 생각 압축'이라고 했다는데 이런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성직자가 될 수 있는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Nov 14, 2022 08:36 AM PST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폐쇄된지 3년이 지나고 대다수의 교회가 대면예배를 재개했음에도 많은 교인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 9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든 개신교 교회 목록에서 무작위 표본을 사용하여 목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 인터뷰는 해당 교회의 담임목사, 목회자 등과 진행됐으며 응답은 연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역과 교회 규모에 따라 가중치를Nov 14, 2022 08:35 AM PST
현대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을 주저한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안티기독교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반감과 기독교인들의 위축된 전도의 결과는 기독교 인구의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인구의 감소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주일학교의 감소와 신학대학교의 미달 사태이다. 이런 추세라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한국교회의 감소의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들을 증가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미래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명과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Nov 14, 2022 08:33 AM PST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유형의 성도가 등장했다. 교회에 나가지는 않지만 ‘자기 교회’가 있으며, 그 교회의 온라인 예배나 방송 예배를 드린다. 가나안 성도(‘안 나가’를 거꾸로 읽은, ‘교회에 안 나가는 기독교인’들을 지칭하는 신조어)가 특정 교회 소속이라는 정체성이 없다면, 새로운 성도들은 교회 소속 정체성은 있으나 출석하지 않고 대체 채널(온라인, 방송 등)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다. 바로 ‘온라인 교인’이다. 대면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기간을 2년 넘게 경험하면서 신앙의 ‘지형’이 변화됐다. 이 변화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목회의 위기를 맞닥뜨릴지 모른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한복협)가 11월 월례회를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교회 목회 방향’을 주제로 1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종교교회(최이우 목사 시무)에서 열었다.Nov 14, 2022 05:02 AM PST
12일 간증자로 나선 정선희 집사는 먼저 “방송을 하려면 좀 에너제틱하고 뭔가 열정적이고 장악력이 있어야 되는데, 저는 엄청나게 소심하다. 겁도 많고 이런 자리는 도망가는 딸이다. 저는 혼자 위로 받길 원하고 치유하는 데 바쁜, 아직 갈 길이 먼 그런 성도”라며 “근데 정신을 차려 보니 이 자리에 서 있다. 하나님의 그 계획하심을 저는 늘 모르겠다. 모르겠으면 따르는 수밖에 없다. 오늘 집회가 소심한 딸에게 하나님께서 하나의 영역을 키우셔서 확장시켜 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Nov 14, 2022 02:18 AM PST
이달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에서 2일부터 3일까지 ‘G20 종교 포럼(R20)’이 처음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최대 온건 이슬람 단체인 나흐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 NU)가 주관한다.Nov 14, 2022 02:02 AM PST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 나이지리아를 ‘종교 자유 침해 특별 우려국’에 재지정을 촉구하는 탄원서가 최근 백악관에 전달됐다. 이 탄원서에는 약 3만 2천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청원운동을 시작한 리빌레이션미디어(Revelation Media)와 자유수호연맹(ADF)은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나이지리아 재지정은 그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 박해가 용납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Nov 14, 2022 01:57 AM PST
11월은 여행의 달이다.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과 연말 시즌이 이어져 여행 수요가 많은 때이다. 이에 최장수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11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유럽, 추수감사절 특선상품, 2023년 출발 얼리버드 예약 혜택 등을 골자로 하는 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Nov 13, 2022 01:59 PM PST
마커스 예배팀장을 맡고 있는 이영 팀장의 예배세미나가 12월 4일(주일)저녁 5시, 세리토스에 위치한 원하트미니스트리 오피스에서 열린다. 이영 팀장은 '예배기획과 예배팀 운영, 그 실제적인 이야기'라는 강의 주제로 마커스워십의 브랜딩부터 총괄한 그의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며, 이번 강의는 찬양팀 인도자와 리더, 찬양팀 담당사역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Nov 13, 2022 01:5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