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욱 교수 칼럼]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의미는?
[1] 오늘 내가 아끼는 학부 학생이 문자로 성경에 관한 질문을 보내왔다. 평소 궁금한 게 있으면 자주 물어왔던 기특한 학생이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수님,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교… 
[강태광 칼럼] 희망을 향하여 함께 가자
세월은 쉼 없이 흘러 어느덧 새해다. 새해를 맞는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럽다. 안정된 사회를 자랑하던 미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조국 대한민국의 상… 
영혼을 살리는 새해 결심 세 가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리스의 기고글인 '영혼을 살찌우는 새해 결단 세 가지'(3 soul-nourishing New Year's resolutions)를 최근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리스는 작가이자 편집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The Worldview Bulletin의… 
[박상원 칼럼] 1월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우리 인간은 사실 어제 일도 잡을 수 없고, 내일 일도 잡을 수 없는 존재이다. 어쩌면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얼굴의 야누스(Janus)처럼 한쪽 얼굴은 뒤를 바라보며, 반대쪽 얼굴은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진호 칼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계 21:5)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마다 "무엇을 더 잘해볼까"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종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무엇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가"입니다. 
[이민규 칼럼] 내 잔이 넘치나이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 우리가 한 해 동안 붙들었던 말씀입니다. 이제 2026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붙들기를 원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김성수 칼럼] 새해는 세겹줄기도로 새출발합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 성도님의 가정과 삶의 현장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하며
2026년 첫 주일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첫 번이라 좋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첫 식사를 하고, 첫 새벽기도를 하고, 주일에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는 마음으로 새 결심, 새 결… 
2026년 새해, 본질적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자
오늘날 우리는 세계사적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를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AI) 기술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자컴퓨터의 실용화 역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요리와 청소 같은 가사노동… 
[센트럴 신학 단상] 상담과 돌봄의 신비
독일의 심리학자요 정신의학자인 칼 구스타프 융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고 싶어하고 그 이야기가 받아 들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에 필자는 찬양하는 모임에서 한 사람을 알게 되었다. 처음 만… 
[김병구 장로 칼럼] 오징어 게임과 원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단순한 오락물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구조와 인간 내면을 동시에 비추는 거울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작품을 보며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을 느낀 이유는, 그 잔혹성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 
[기고] 특별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하기
나는 목회자가 없었던 메사추세츠 두 렉싱턴의 그레이스채플에서 1년여 동안 자주 설교할 기회가 있었다. 그 교회의 성도들의 층은 놀랍도록 다양했다. 하버드대학교의 교수로부터 고동학교 중퇴자들까지 있는가 하면, 의사, … [사설] 北주민 못 보는 노동신문을 우리 국민이
그간 보도나 연구 목적으로만 볼 수 있었던 북한 노동신문을 새해부터 일반 국민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19일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이 북한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신성욱 교수 칼럼] 마라나타!(מָרַנָא תָּא)
[1] 오전 8시에 일어나 차를 몰고 오랜만에 대구에 내려왔다. 내일 결혼식 주례가 있기 때문이다. 작년 오늘은 대구 달서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기 위해 내려온 적이 있다. 12시에 인터불고 호텔에 도착하여 과거 미국에서 교제… 
[신성욱 교수 칼럼] 신년 첫 말씀 묵상
[1] 해마다 새해가 되면 그 해에 '하나님이 각 개인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해서 성구를 하나씩 뽑게 하는 교회들이 있다. 미신적인 행위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긴 하지만, 내용이 성경 말씀이라면 그리 비난할 일만은 아닌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