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39] 팀워크(2) 완벽주의자는 절대로 일을 타인에게 맡길 수 없다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 11:25-26). [이기범 칼럼]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세상에는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쁜 소식, 희망적인 소식, 고통보다 더 강력한 부활의 소망을 알려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민규 칼럼] 할아버지 누구세요?
미국에 태어나서 고등학생이 된 어느 청년이 오랜만에 한국 친척 집을 방문했다고 합니다.할아버지 집을 방문했는데 사진으로만 봤지, 할아버지 얼굴을 몰라서, 처음 할아버지를 보고 "할아버지 누구세요?"라고 물었답니다. [김성수 칼럼] 오래된 주름은 그대로
저는 주름잡는 일을 했었습니다. 미국에 온 후, 일주일 만에 세탁소(Dry Cleaner)에 취직되어 열심히 주름잡는 일을 배웠습니다. 저에게 세탁 일을 가르쳐 준 주인이 업계에서 "도사"로 소문났었으니까. 4년 후, 세탁계(?)를 떠날 때… [성종근 칼럼] 가을의 선물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농부가 뜨거운 여름내 수고한 산물들이 열매를 맺어 큰 기쁨을 줍니다. 사람이 아무리 하여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성도들은 그 모든 은혜의 시작과 끝인 하나님을 잊으면 안 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형제 되기를 기도하며
더위가 아직도 한창인 한국 땅에서 형제에게 문안합니다. 저는 지난주 설립 53주년 예배를 드린 후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서울이 들어와 이번 주말은 대전의 현암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형제의 기도가 이번 주말 대…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10)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 [박상원 목사의 동족 선교 이야기⑩]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를 방문해 보니...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 한국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었다. 모두 중국 사람들이었다. 왜 이렇게들 많이들 오는 걸까? 의문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출입구(백두산 정상에 올라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곳) 앞에서 가이… 100세시대 두발로 걸어다니며
JGP신발을 신고 많은 분들이 허리 무릎 어깨 목 골반 종아리 특히 발바닥 통증 예를 들면 족저 근막염 지간신경종등과 걸음 걸이가 불편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통증은 사라지고 몸의 균형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해서 바로 걷기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오늘 교회가 사는 길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5-16)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필자의 주치의(여자)였던 분은 본디 불신…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태형(笞刑)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39)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고린도후서 11:24-25) 태형(笞刑)은 태장(笞杖)으로 죄수의 볼기를 치는 형벌을 의미합니다. 이 태형은 옛날에 시행되… “현대 교회에 스며든 8가지 인본주의적 오류”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현대 교회에 스며든 8가지 인본주의적 오류’라는 칼럼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소개되었다. 그는 칼럼에서 “인본주의적 가치가 현대 교회의 많은 가르침과 신학을 형성하고 있다”며 “인본주의란…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어떤 의사와 의대생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누가복음 4:23) “000새끼들 매일 몇 천 명 씩 죽어 나가면 좋겠네.” “조선인들 죽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 [영혼을 살찌우는 신앙 시 산책] 이해 /J 갈로
너그러우신 하나님 주님이 우리를 이해하시듯 형제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비판과 비난이 하고 싶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관대한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임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사설] 30년간 '통일' 외치더니 이제 하지말자?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이 '통일 하지 말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는 주장을 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평양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