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에서 온 편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멕시코의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하나님의 주권 앞에 올려드리는 송구영신예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처제 가족들을 한 해 동… 
[강태광 칼럼] 감탄 감수성
프랑스의 소설가며 심미가인 미셸 투르니에는 그의 산문집 <예찬>에서 예찬의 중요성을 말한다. 예찬하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며 예찬하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투르니에는 인생에 대하여, 자연의 변화에 대하여… [사설] '원로목사 제도', 미덕과 현실 사이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수십억 원의 분립 개척 지원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면서 '원로목사' 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회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목회자를 예우하기… 
[김병구 장로 칼럼] 국가 권력 앞에서 강단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최근 한국 사회에서 목회자의 공적 발언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다. 어떤 이는 “강단이 정치에 오염되었다”고 말하고, 다른 이는 “교회가 침묵함으로써 이미 권력에 굴복했다”고 주장한다. 이 논쟁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신성욱 교수 칼럼] 요나의 ‘יָרַד’와 삼손의 ‘יָרַד’의 공통점
[1] 원래 성경은 구약이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신약이 ‘헬라어’ 이 세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때문에 번역을 하지 않으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번역은 반역… [사설] 찰리 커크가 남긴 위대한 신앙 유산
Turning Point USA 창립자 찰리 커크의 죽음 이후 미국 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영적 각성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명 … 
성경이 말하는 '기도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방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기도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방식'(10 ways how NOT to pray)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 
[강준민 목사 칼럼] 사건과 반응 사이에서
제가 극심한 영적 침체를 겪고 있을 때 제게 찾아온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그 문장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문장들이 쓰러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짧은 한 문장이 우리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합… 
[신성욱 교수 칼럼] ‘얕은 해석’의 시대, ‘깊은 해석’을 탐구하는 행복
[1] 내게는 그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한 일이 몇 가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말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동물과 식물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것도 좋아한다. TV를 보더라도 해외 기행이나 동물의 … [사설] 손현보 목사 구속, 미 부통령의 경고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약 50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쿠팡 사태와 특히 손현보 목사의 구속과 관련한 사안이 중점 논의된 것으로 알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하나님의 손과 발 되어
북반구가 갑자기 닥친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동부 지역과 중부까지 강추위와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며칠을 견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접합니다. 겨울이 추운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추위가 더 견디… 
[이진호 칼럼] 하나님을 향한 마음
요즘 계속되는 추운 날씨 속에서 새벽에 교회 문을 열 때마다 계절이 주는 메시지를 느끼게 됩니다. 교회 앞 나무들은 잎 하나 남김없이 떨어진 채 서 있고, 세상은 숨을 고르듯 조용합니다. 겨울은 우리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삶… 
[정찬길 칼럼] 부르신 자리에서 IM선교사로…
어느덧 일월의 마지막 주가 찾아왔습니다. 뒷마당 웅덩이엔 얼음이 얼고 자동차에는 빙판길 주의 표시가 뜨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를 덮은 강추위 때문에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날씨가 추… 
[이민규 칼럼] 성경통독
학창시절 TV 뉴스를 보면 유명 대학에 수석 합격한 학생들의 인터뷰가 입시 결과 발표후 이어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는데요, 교과서로 공부하니까 점수를 잘 받았다는 내용이었… 
[김성수 칼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귀 – 3) 베뢰아적 경청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사도행전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