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길 칼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
1월 셋째주를 맞습니다. 이번주 시애틀은 유난히 맑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기온은 뚝 떨어졌지만 모처럼 화창한 시애틀 날씨가 우울함을 씻어내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민규 칼럼] Back to Jesus
지난 주일 목회편지에 시애틀 날씨가 애매하게 추워서 감기에 잘 걸린다는 내용을 적고, 바로 그다음 날 월요일부터 제가 감기 몸살에 시달렸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한 치 앞을 모르는 아둔하고 연약한 자인 것을 다시 한 번 경… 
[김성수 칼럼] 하나님의 음성이 듣는 귀 - 옥토의 비밀
예수님의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설교학에서 가장 중요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씨앗(말씀)의 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농부(설교자)의 성실함도 동일했습니다. 유일한 변수는 '땅', 즉 청중의 마음 상태였습니…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복음을 통해 주신 사명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는 자주 오지만 시애틀의 겨울은 춥지 않아서 좋습니다. 긴 겨울의 밤은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형제와 함께 좋은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강태광 목사] 기독일보 창간 22주년에 부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S. 루이스는 기독언론을 통해 성장한 작가다. 그가 영국 기독교 사회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단행본을 출판하면서다. C.S. 루이스는 신앙인을 미… 
[강태광 칼럼] 유진 피터슨의 충고를 듣고
2025년 연말에 끙끙 앓았다. 마치 내밀한 비밀이 탄로 난 것처럼 당황스러웠다. 모처럼 아주 강한 책망과 도전을 받았다.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유진 피터슨의 책 <균형 있는 목회자(Working the Angles: The Shape of Pastoral Integrity)>를… [사설] 이란 시위 격화, 영원한 권력은 없다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연일 격화되면서 인명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 이란 군경이 반정부 시위대를 마치 처형하듯이 근접 사격해 사망자가 최소 1만2000명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 나오는 가운데 유혈사태… 
[신성욱 교수 칼럼] 첫 마음(첫 사명)을 회복하는 비결
[1] 탁월한 기독 영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잃어버린 영혼 구원에 매진하는 김상철 감독이 이용규 선교사와 공저한 『부흥』(규장, 2020) 이라는 책에서 읽은 글이다. 김 감독은 내가 존경하는 헬렌 로즈비어(Helen Roseveare) 선… 
[이훈구 장로 칼럼] 돈과 시간을 나누며 배우는 행복한 자녀교육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과 행복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돈을 현명하게 잘 사용한다면 그 돈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여유와 … 
[박형용 목사 칼럼] 크리스천들이 진짜 해야 하는 질문
1998년에 “이집트 왕자”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했습니다. 원래는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바로의 공주로 인하여 입양이 되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죠. 주인공인 모세의 이야기를 살펴보… 
[기고] 믿음만 있으면 장애도 치유된다는 오해
이 글은 교회 안에 자주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매주 한 가지 오해를 살펴보며 성경과 신학과 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하여 장애를 가진 성도들이 비장애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 
[기고] 본문 설명과 적용의 균형
그것은 아주 절망적인 설교였다. 댈러스에 있는 한 교회가 요한복음 14장에 관해서 설교하도록 나를 초청했다. 그 설교는 죽음과 재림에 대해서 주석적인 질문들로 가득했다. 당신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김병구 장로 칼럼] 나는 왜 칼빈 구원론보다 웨슬리안 구원론을 선호하는가
나는 오랫동안 기독교의 구원론을 고민해 왔다. 예정, 선택, 견인, 은혜, 자유의지 같은 단어들은 신학교 교실에서만이 아니라, 평범한 신자의 삶 속에서도 실제적인 질문이 된다. 그 긴 고민 끝에, 나는 칼빈주의 구원론보다 웨… 
[강태광 칼럼] 건강한 기독교 문화 창달을 기도하며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배우 박정민이 선보인 ‘Good Goodbye’ 무대가 화제다. 곧 1억뷰 동영상이 될 것 같다. 국내외 여러 평론가와 기자들이 칭찬이 자자하다. 그야말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여성들의 이탈, 교회의 위기: 정당화보다 회복을 말해야 할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에리카 안더슨의 기고글인 '여성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우리가 그 현상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는 이유'(Women are leaving the Church, but let's stop justifying it)를 8일 게재했다. 에리카 앤더슨은 미국 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