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의 비극, 애도의 물결 이어져
20명의 아이를 포함 26명의 생명을 앗아간, 금요일 오전 코네티컷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이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샌디훅 총기 사건으로 총기 규제법 요청 쇄도
14일 오전 20명의 어린이와 어른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참혹한 총기사건에,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김병규 컬럼]좋은 만남은 지속적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좋은 만남이 좋은 기회를 낳습니다. 좋은 만남이 아름다운 사역의 기회를 낳습니다. 우연은 없었고,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좋은 만남은 그 섭리가 놀랍습니다. 좋은 만남과 함께 중요한 것은 좋… 교황청, “마야력 둘러싼 2012년 종말설은 루머” 공식 발표
로마 교황청이 “마야력을 둘러싼 지구종말설은 근거없는 루머”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정부 역시 “2012년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는 소문은 그야말로 소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미주탈북자선교회, US탈북난민인권협회[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서]
김정은 3대 세습 정권은 거듭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였다. 북한은 실용위성 발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이것이 북한의 또 다른 거짓 주장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美 무신론자들, 크리스마스 앞두고 “예수 버리라” 광고
미국의 주요 무신론자 기구인 아메리칸아떼이스트(American Atheists)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화’를 버릴 것”을 촉구하며 뉴욕에 크리스마스 옥외 광고판 캠페인을 시작했다. 데이비드 플랫 <래디컬>의 후속작 <래디컬 투게더>
<래디컬>의 후속작 <래디컬 투게더>는 지역 교회를 기반으로 복음의 참뜻을 살아내길 원하는 목회자 입장에서 유념해야 할 핵심 개념 여섯 가지를 이렇게 제시했다. 세계 최초 ‘5남매 목사’, 기네스북에도 등재된다
국가조찬기도회와 의회선교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이 주최한 ‘한국교계 5남매 목사 복음가족탄생 감사예배’가 12일(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바이블 벨트 애틀랜타에서 시장이 동성 결혼 지지 선언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이 화요일 동성결혼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KUMC 선교대회, 교단 선교와 하나되는 계기로
미 전역의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모인 <2012년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대회>가 지난 1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선교, 그 거룩한 사명' 이란 주제로 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장찬영 목사)와 숙소인 웨스틴 호텔에… 희망을 잃어 버린 전염병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데 각기 행복을 누리는 삶의 모습들이 다를뿐 아니라 고난의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도 다양하다고 본다. 하지만 “만족된 행복”의 삶을 이루는데는 크게 두가지라… 한국 ‘신월동 주민’, 또다시 익명의 1억여원 봉투 자선냄비에
명동 지역 자선냄비에 올해도 9일 익명의 후원자가 1억570만원권 수표를 넣었다고 구세군측이 발표했다 “이슬람과의 문화충돌, 예방하지 못하면 인류에 큰 위협”
최근 기독교의 침체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슬람교의 세력 확장이다. 이슬람이 기독교의 가장 큰 적대 세력인 만큼 이들의 성장은 기독교에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이슬람이 어떻게 지… 국제옥수수재단, 아프리카 4개국에 맞춤형 육종 사업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이 POSCO, 사랑의열매와 국민 지원으로 아프리카 4개국(부르키나파소, 짐바브웨,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에서 맞춤형 옥수수 육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美 대법원 캘리포니아 동성결혼금지법 프로포지션8 심의
지난 금요일 미 연방 대법원은 결혼보호법(Defense of Marriage Act)과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 금지발의안인 프로포지션8을 내년에 심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