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북한인권정책 공약 평가 발표
북한인권단체 및 탈북자단체들의 모임인 ‘북한주민을 위한 시민연합’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북한인권정책 공약 1차 답변을 공개했다. 전광훈 목사 “기독당 지지자들, 대선서 분명한 역할 해야”
기독당을 이끌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총선에서 의석을 내지 못했던 기독당이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분명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민족 600여명에게 복음 전한, 뜻 깊은 추수감사절
인디애나폴리스에 소재한 사랑의 씨앗 선교회 (SOLove Ministry 디렉터 김동현 목사)는 600여 명의 다민족을 초청해 뜻 깊은 추수감사절 전도 행사를 가졌다. “이-팔 전쟁, 한쪽 편 서기보다 하나님 계획 기다려야”
이스라엘이 1주일째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인 가자지구를 폭격하고 있다. 현재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가자지구 내 170만여명,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에는 45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에서 나타난 ‘기다림’의 의미
늑대소년은 기독교 영화는 아니지만, 전하는 메시지가 깊어 기독교적 시각에서 재해석할 수 있다. 본국 광림교회 ‘유치원’… 학원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서울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8년간 유아를 대상으로 무등록 교습을 해온 광림교회를 학원법 위반으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2012 “D2BD”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 등록 시작
고 최모세 목사가 청소년 부흥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던 “D2BD”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워싱턴주 원로 목회자들 한자리서 설교
오는 25일(주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는 감사 절기를 맞아 이색적인 예배가 진행된다. 형제교회는 감사의 일환으로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지역교회를 섬겨온 원로 목사들을 설교자로 초청해 예배를 드린… 동남부 최초의 UMC 한인 연회 감독 선출된 조영진 감독 선임 감사예배
동남부 최초의 미연합감리교 한인 연회 감독으로 선출된 조영진 목사의 감독 선임 감사예배가 18일(주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말씀의 향기" <피하라!>
오늘 날 성적 부도덕이 너무 퍼져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들도 세상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통일 후, 북한에 세워질 ‘미션스쿨’들의 사명과 비전은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박사)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공동 주관한 제2회 통일심포지움 ‘2012 통일과 교회, 그리고 평양 숭실의 복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아브라함홀에서 개최됐다. 북한, 남한 종교단체들 접촉해 대선 개입 시도
북한이 지난 9월부터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단체들을 중국으로 불러들여 오는 12월 있을 대통령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존 파이퍼와 D. A. 카슨이 말하는 ‘목회와 신학’
‘목회와 신학’은 현대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결코 덮어지지 않는 논쟁’의 주제 중 하나다. 오죽 했으면 <목회와신학>이라는 잡지 이름도 있지 않은가.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에서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17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광장에서 진행했다. [박은일 컬럼]하나님과의 휴전
우리의 죄는 분명하게 들어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잘 들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죄에 둘러싸여 우리의 영적 갈망을 억압하는 것들에 몰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또 하나님과 하나님의 의에 대한 소망을 무디게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