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당을 이끌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총선에서 의석을 내지 못했던 기독당이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분명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지난 4월 총선에서 기독당을 지지했던 31만여명을 비롯한 기독당 정책 지지자들을 향해 “기독교는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전쟁, 한국 근대화 등의 중심에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광훈 목사는 “특히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세력과 부정하는 세력 간의 대결이므로, 기독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기독당 12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후보와 연대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지난 총선 기간 동안 기독당 12대 정책을 관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총선에서 내세웠던 기독당 12대 정책은 △종북 좌파 척결을 통한 국가 정체성 확립 △좌파 정권이 저지른 반국가·반사회·반교육·반언론 척결 △인터넷 아이디 실명제 실시 △‘만악의 근원’인 지역갈등 해소법 제정 △5-3-4-4 재능교육법과 대학등록금 ‘제로’ 대책 수립 △세금 많이 낸 이들에게 영광을 부여하여 경제개혁 도모 △FBI 같은 강력한 수사기관 도입으로 부정부패 전면근절 △수쿠크법·동성연애법 등 반복음법 저지 △향락산업 근절로 100조원 조성 및 청년 100% 취업 창출 △교회 은행이자 2%대 인하로 채무 100% 해결 △주일 국가고시 철폐 △국민의식 개혁 등이다.
전 목사는 지난 4월 총선에서 기독당을 지지했던 31만여명을 비롯한 기독당 정책 지지자들을 향해 “기독교는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전쟁, 한국 근대화 등의 중심에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광훈 목사는 “특히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세력과 부정하는 세력 간의 대결이므로, 기독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기독당 12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후보와 연대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지난 총선 기간 동안 기독당 12대 정책을 관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총선에서 내세웠던 기독당 12대 정책은 △종북 좌파 척결을 통한 국가 정체성 확립 △좌파 정권이 저지른 반국가·반사회·반교육·반언론 척결 △인터넷 아이디 실명제 실시 △‘만악의 근원’인 지역갈등 해소법 제정 △5-3-4-4 재능교육법과 대학등록금 ‘제로’ 대책 수립 △세금 많이 낸 이들에게 영광을 부여하여 경제개혁 도모 △FBI 같은 강력한 수사기관 도입으로 부정부패 전면근절 △수쿠크법·동성연애법 등 반복음법 저지 △향락산업 근절로 100조원 조성 및 청년 100% 취업 창출 △교회 은행이자 2%대 인하로 채무 100% 해결 △주일 국가고시 철폐 △국민의식 개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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