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변하면 기독교 미래가 변한다
유아들이 가진 지적 잠재력을 조기에 개발시키는 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하지만 그동안 기독교 내에서 어린이에 대해 가졌던 이제 기독교 신앙도 일찍부터 교육시키자는 운동이 시작됐다. 복음을 가장 쉽게 …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 개강 예배 및 제 2대 학장 취임식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학장 유상열 목사)은 6일 오후 6시 2009 가을 학기 개강예배 및 제 2대 학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말씀을 전한 강신용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동부노회 노회장)는 '왜 작은 일에도 충성해야 하…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다시 설 수 있었다
무너진 목회자를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교인들이 기다렸던 형편이었다. 부임한 후 교인들이 만족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교회가 사람이 모인 집단이라 인간 관계에 어려움도 있다. 정지(整地) 작업 기간이었다. 앞으로의 사역을 … 제 4차 콘갤러리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
선교사의 집 후원을 위한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 제 4차 콘갤러리가 6일 오후 5시 콘서트 및 리셉션으로 시작됐다. '비전 2020 이룰 군선교사 파송 부탁'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지회장 안창의 목사)는 4일 오전 11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김대덕 목사가 참가해 본국 군선교의 현황을 소개하고 뉴… 혼란서 벗어난 MK들 "이제 하나님의 빛 온 세상에 비출 것"
“우리는 우리 의지로 부모님이 계시는 선교지에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의견과는 상관 없이 부모님들께서 외국으로 데리고 가셨거나, 사역지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컨퍼런스를 통… 예장 통합 장로들, NCCK 신학에 이의 제기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황명호, 이하 전장련)가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신앙 및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란 제목으로 신앙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 “정진경 목사님은 스승이자 멘토, 선배이자 아버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정진경 목사의 빈소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정오를 전후로 림인식 목사(노랑진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원로), 이정익 목사… 故 정진경 목사 장례, 양대 기구가 함께 참여
유가족과 신촌성결교회측은 4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병원에서 회의를 갖고 당초 성결교회 교단장으로 예정했던 정 목사의 장례식을 ‘한국기독교장’으로 변경했다. 7일 열리는 이 예배에는 한국교회의 양대 기구인… 수정 작업으로 거듭나는 NIV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뉴 인터내셔널 버전(NIV) 영어 성경이 개정 25년 만에 또 한 번의 수정작업을 거친다. NIV 성경 저작권을 가진 ‘비블리카’는 그동안 달라진 언어 용법 및 성서학 연구 분야에서의 성과를 반영한 … [김창만 목사의 포도나무 칼럼]탁월함에 이르는 7과정(9)
사무엘과 엘리는 똑같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봉사했다. 그 당시 사무엘은 어린 소년이었고, 엘리 제사장은 나이가 많았다. 그러나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나이 많은 엘리 제사장은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 '한국인을 기다리는 모슬렘 땅'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2일 오후 8시 인터콥 아프가니스탄 여의사 조은샘 선교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은샘 선교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처음 과정부터 전하기 시작했다. 조 선교사는 유교 집… 청소년들의 열광으로 뜨거웠던 뉴비전 첫 콘서트
이날 콘서트에는 다양한 장기를 가진 청소년들이 참가해 마음껏 그 끼를 발산했다. 몸을 두드리는 독특한 바디 비트를 선보인 제임스 하 군은 가장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온 몸으로 노래를 불러준 여성 6인조 보컬 댄스팀 에… "하늘도, 나무도... 세상이 달라보여요!"
어와나 사역이 끝난 8일 한숨을 돌린 사역팀은 9일 한인교회인 한사랑교회(담임 이원상 목사)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일주일간 현지인만 대하다 한국인을 보니 조금은 낯설기도 했다. 지붕은 덮였지만 햇빛도, 공기도 피부에 … 교협 총회 10월 19일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10월 19일 오전 10시 제35회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제36회기를 이끌어 갈 정ㆍ부회장 입후보자들은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사무실(35-34 Union St. Flu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