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한방 축농증 탈출 프로그램
아이가 어릴 때부터 코맹맹이 소리를 많이 했고,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커서 열 감기도 많이 앓았다고 했다. 재작년에 중이염으로 인해 양쪽 귀에 튜브를 넣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고, 그 후 오른쪽 귀는 정상이나 왼쪽 위의 고막… 예장 합동복음, 본지 설립자 의혹 관련 입장 표명
제94차 통합총회와 합신총회가 본지 설립자인 장재형 목사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단성 의혹을 제기하고 교류 금지를 결의한 것과 관련, 장 목사의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복음총회(총회장 김상영 목사)가 8일… 미드웨스트대학 미주총동문회 워싱턴캠퍼스에서 개최
1986년에 미조리주에서 설립(Chancellor/Founder, Dr. James Song)되어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60여 개국에 재학생을 두고 있는 미드웨스트대학이 지난해 가을부터 워싱턴캠퍼스를 열어, ESL, TESOL 및 학사, 석사, 박사과정 전과정을 개설하…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할로윈 데이를 어떻게 보낼까?
해마다 10월이면 할로윈데이 덕분에 어린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엄마, 내 할로윈 카스튬 어디 있어?”, “나 새 할로윈 카스튬 필요해요.”우리 어린 아이들은 학교에서 할로윈데이를 미국 문화중 …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야기'
"남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많은 사랑이 있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 무슬림 지역 인도네시아, 그리스도 사랑 전해야
미동부국제기아대책 기구(회장 황동익 목사, Eastern American Food for the Hungry,Inc.))는 지난달 30일 규모 7.6의 지진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18만 명의 이재민이 발행한 것으로 집계되는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 파당시 지역 주민을 돕… 뉴욕교협, 회장 후보 신현택 목사ㆍ부회장 후보 김원기 목사 인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제36회 정ㆍ부회장 입후보자를 인준, 발표했다. 정ㆍ부회장 입후보자 마감일인 2일, 회장 후보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 부회장 후보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 평신도 … 뉴욕교협 역대 회장단, 현 임원진과 오찬 모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는 역대 교협 회장들을 초청 모임을 6일 오전 11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창섭 목사는 전회장단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제7대(1981년) 회장을 지낸 박희소 목사는 교협… [김연규 목사 칼럼]경홀(輕忽)히 여기지 말라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에 사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삭에게는 그의 아내 리브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있었다. 이삭은 축복의 대(代)를 이을 장자, 에서를 더 사랑한 반면 리브가는 그의 동… 평신도 사역자를 꿈꾸다 목회자까지
제56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에서 안수를 받은 두 전도사는 모두 평신도 사역자를 꿈꾸다가 목회자가 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영기 목사, 이욱주 목사 모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신학 공부를 하고 오늘 함… 뉴욕동노회, 첫 목사 안수식 거행
노회장 조영길 목사는 '목사로서(엡 4:11-14)' 설교를 통해 목사로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전했다. 조영길 목사는 "목사직은 주께서 택하고 부르신 것이라는 소명의식 없이는 책무를 감당할 수 없다."며 확신을 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 65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 65회 정기노회가 6일 오전 10시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혜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박규성 목사(퀸즈장로교회 부목사), 이규본 목사(주비전교회 담임), 양진영 목사(퀸즈장로교… KAPC뉴욕동노회 제65회 정기노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65회 정기노회가 10월 6일 오전 10시 뉴욕참교회(담임 오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영혼의 스위트홈, 집으로 오세요
가족들과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을 통해 쉼과 안식을 얻는 곳, 바로 스위트홈, 집이다. 옛 어른들은 '집나가면 고생'이라고도 하지 않았나.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집으로 돌아오는 '홈커밍데이'행사를 … 지금까지 지켜주신 30년 감사드려
이날 예배에서는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가 '성도의 삶의 자세(살전 5:16-18)'메세지를 전했다. 방 목사는 "베데스다교회는 지난 세월동안 뉴욕 도성에서 은혜롭게 성장해왔다."며 "오늘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