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농아인교회(New York Deaf Church, 담임 이철희 목사) 창립 1주년 기념 및 Promise Ministry 편입 감사 예배를 29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에 뉴욕농아인교회는 프라미스교회에 성전을 두고 Promise Ministry가 진행하는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
Promise Ministry 편입은 올 8월 말 결정됐으나 프라미스교회의 내부 공사 문제로 성전 이전이 늦춰지며 창립 1주년 감사 예배를 드리는 11월 29일을 기점으로 공식화된다.
뉴욕농아인교회 이철희 목사는 "Promise Ministry이라는 큰 우산을 통해 뉴욕의 농아인 사역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뉴저지,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미동부 지역 한인 농아인을 품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뉴욕농아인교회는 아시아 농아인. 미국 농아인을 대상으로 한 사역도 펼치며 다민족교회로 전환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의 농아인교회를 담임하는 지도자급 농아인 목회자 5명과 간사 1명이 뉴욕을 방문한다. 아울러 시애틀, 텍사스 등의 한인 농아인성도들이 축하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문의 : 이철희 목사 917-991-0703, nydc.us@gmail.com
이에 뉴욕농아인교회는 프라미스교회에 성전을 두고 Promise Ministry가 진행하는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
Promise Ministry 편입은 올 8월 말 결정됐으나 프라미스교회의 내부 공사 문제로 성전 이전이 늦춰지며 창립 1주년 감사 예배를 드리는 11월 29일을 기점으로 공식화된다.
뉴욕농아인교회 이철희 목사는 "Promise Ministry이라는 큰 우산을 통해 뉴욕의 농아인 사역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뉴저지,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미동부 지역 한인 농아인을 품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뉴욕농아인교회는 아시아 농아인. 미국 농아인을 대상으로 한 사역도 펼치며 다민족교회로 전환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의 농아인교회를 담임하는 지도자급 농아인 목회자 5명과 간사 1명이 뉴욕을 방문한다. 아울러 시애틀, 텍사스 등의 한인 농아인성도들이 축하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문의 : 이철희 목사 917-991-0703, nydc.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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