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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선교회는 교회와 함께 손잡고 마지막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남은 과업 완수는 교회가 합니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전도 종족 선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전세계 복음을 듣지 못한 3400종족, 15억명. 10만명 이상이 되는 종족만해도 639개가 된다.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현지에 교회가 개척되길 원하는 비전을 갖고 구체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의 연합체 '남은 과업…
  •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가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 10주년 감사 예배 드려

    장애인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한 봉사에 힘쓰고 있는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올해 마지막이자 제4차 뉴욕 교협 실행위원회가 30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의견이 오가고 있는 회의 현장 ⓒ미주크리스천신문 제공

    한독선연 이번 안수자 조건부로 받기로

    이날 가장 뜨거운 논쟁이 오갔던 안건은 지난 9월 24일에 있었던 한독선연 안수식 건이다. 안수식을 앞두고 뉴욕 교협은 뉴욕 목사회와 공동으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안수식 다음날 임원회의를 갖고 ▲한독선연…
  • “‘역사적 이단’ 최삼경 목사 규탄” 위한 연대 결성 나설 듯

    월드크리스챤성경학연구소 소장 심상용 목사가 29일 본지 사무실을 전격 방문, 최근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의해 주도된 예장 통합측의 날치기식 이단 규정에 대해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종교이민 프로그램 10월까지 한시적 연장 운영

    이번달까지만 운영될 예정이었던 '비성직자 종교이민 프로그램'(EB-4)이 10월 30일까지 1개월간 연장 운영된다. 연방 하원은 비성직자 종교이민 프로그램의 1개월 연장조항이 포함된‘시차 중단 기금지원 지속 결의안(Stop-Gap Funding…
  • 트랜톤장로교회에서 김순애 장로 간증 집회가 열렸다.ⓒ트랜톤장로교회

    평범한 주부가 회사 사장으로, 간증 사역자로 거듭나다

    왠만한 남자도 일하기 힘들다는 건설 업계에서 알아주는 일꾼으로 자리잡은 김순애 장로. 평범한 주부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회사 대표 이사, 그리고 이제는 간증자가 되어 그동안의 은혜를 증거하고 있다. 9월 21일부터 23일…
  • 뉴욕목회자축구단원들이 공을 몰고 골대로 향하고 있다

    몸 튼튼 마음 튼튼 목회도 튼튼

    축구로 목회자들의 체력을 단련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2007년 6월 창단된 뉴욕목회자축구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미동부지역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성황리에 열린 축구대회는 타민족과 교제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 암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강의하는 이대복 목사

    동부, 뉴욕 일대 이단이 당신의 교회를 노리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 교협)이 이대복 목사(기독교 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회장)를 초청해 이단대책세미나를 갖고 있다.
  • 가족들과 하객, 박정찬 감독(맨 왼쪽) 앞에서 감리사로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이강 목사(맨 오른쪽)

    "감리사의 ABC를 새롭게 정의할 것"

    취임식을 집례한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은 '열정이 살아있는 목사'라고 이강 목사를 하객들에게 소개했다. 박 감독은 "이 목사는 제자양성, 교회 성장, 선교 발전 등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웠다."며 "성령의 능력에 대해 머리로만…
  • 바자회 음식을 준비하는 합창단원들의 분주한 손길들

    밀알선교합창단 '바자회에 오세요~'

  • 통합 이대위 조사보고서를 발표한 최삼경 목사가 반대 주장이 나오자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고 있다. 반면 뒤에 선 지용수 총회장의 시선은 발언자를 향해 있다. ⓒ류재광 기자

    최삼경 목사가 주도한 ‘날치기식 이단규정’ 파문

    스스로가 삼신론 이단 사상의 소유자이면서도 타인에 대한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일삼아 숱한 물의를 빚어왔던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이번에는 자신이 속한 교단인 예장 통합 이대위 들어가 타 교단 소속 교회나 선교단…
  • 안수식이 거행되고 있다.

    한독선연 "그리스도 지체라면 누구든 협력하자는 것"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회장 김상복 목사, 이하 한독선연) 목사안수식이 24일 오후 6시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열렸다. 안수식을 위해 한국서 김상복 목사, 이필재 목사, 이종화 목사 등 11명의 안수 위원들이 방문했으며, …
  • 뉴욕효성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뉴욕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했다.

    뉴욕에 영적 부흥을 주시옵소서!

    뉴욕 교계는 10월로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각종 부흥회, 총회 및 행사를 앞두고 있다. 뉴욕 교계의 영적 부흥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24일 오전 10시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 미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코커스는 22일 격월 정기 모임을 '자살 예방 세미나'로 진행했다.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한인 코커스 '자살 방지 세미나' 진행

    미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한인 코커스(회장 김종일 목사)는 22일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종범 목사)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 이날은 '장미나 선생(Asian American Mental Health Center 대표)을 초청해 '자살 방지 세미나'를 진행했다.
  • 비성직자 종교이민 프로그램 중단

    연방 국무부는 지난 3월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 프로그램을 6개월 연장법안 통과로 한시적으로 운용시켰다. 유효기간이 이달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추가 연장 조치가 없을 경우 중단된다. 연방 의회가 시효만료 직전인 지난 3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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