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 북미주노회(노회장 김기환 목사)는 1일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에서 찬양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찬양제는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 워싱턴 소재 온마을장로교회(담임 채홍석 목사). 뉴저지소망의교회(담임 정은수 목사). 제임스버그장로교회에서 16개팀이 나와 찬양을 선보였다.
한편 2001년 11월 30일 설립된 북미주노회는 가한교회(담임 김기환 목사), 남가주소망교회(담임 지태중 목사),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 뉴저지소망의교회(담임 정은수 목사), 제임스버그장로교회. 미한교회(담임 전병호 목사), 온마을장로교회(담임 채홍석 목사), 캐나다 처소 보라 처소(대표 주순숙 목사), 피닉스 소재 영광장로교회(담임 전종우 목사)가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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