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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는 회복 21을 초청해 이영훈 형제를 위한 후원의 밤을 진행했다.ⓒ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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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는 회복 21을 초청해 이영훈 형제를 위한 후원의 밤을 진행했다.ⓒ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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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21은 마임, 찬양, 가스펠매직, 드라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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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21은 마임, 찬양, 가스펠매직, 드라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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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21은 마임, 찬양, 가스펠매직, 드라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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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연규 목사, 최미 사모, 김연규 목사 사모ⓒ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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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는 회복 21을 초청해 이영훈 형제를 위한 후원의 밤을 진행했다.ⓒ뉴욕비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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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달 30일(금) 저녁 8시 30분 회복 21(대표 최미 사모)을 초청해 이영훈 형제(25세) 돕기 은혜와 감동이 있는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영훈 형제(25세)는 10월 4일 새벽 2시경 집에 컴퓨터가 없어 PC방을 다녀오다 한인청년 7-8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뇌출혈과 함께 턱뼈와 이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1시간여 방치된 후 병원응급실에 실려가 20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나 의료보험이 없어 뇌수술은 받지 못하고 차선책인 약물치료와 턱뼈골절 수술만 마치고 집에서 치료중이다.
김연규 목사는 "이영훈 형제가 약값과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사랑하는 이영훈 형제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한 참된 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규 목사는 욥기 33장 24절-28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진정한 회복은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김으로만 되며, Recovery(회복하다)가 아닌 Renew(새롭게 하다)가 되어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고 의가 회복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영혼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 강조했다.
이어 회복21은 마임, 찬양, 가스펠매직, 드라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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