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는 8일부터 11일까지 ‘축복의 동풍이 불리라!’는 주제로 가을축복부흥성회를 조원만 목사(발산성석교회 담임)를 초청해 진행한다.
첫째 날 조원만 목사는 "인간의 지식과 체험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성경은 기적과 표적의 창고이다. "며 "안 되는 것을 된다하는 것이 착각이 아니다. 주님을 붙들고 있는 한 된다는 것이 진실이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목사는 "지금은 아무 증거 안보여도 동쪽에서부터 일하고 오신다는 것 믿어야 한다."며 "우리는 열심으로 부르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흥회에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와 연합으로 금요기도회를 드리는 샘물장로교회(담임 현영갑 목사), 예수생명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담임 박영수 목사)도 참여했다.
첫째 날 조원만 목사는 "인간의 지식과 체험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성경은 기적과 표적의 창고이다. "며 "안 되는 것을 된다하는 것이 착각이 아니다. 주님을 붙들고 있는 한 된다는 것이 진실이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목사는 "지금은 아무 증거 안보여도 동쪽에서부터 일하고 오신다는 것 믿어야 한다."며 "우리는 열심으로 부르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흥회에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와 연합으로 금요기도회를 드리는 샘물장로교회(담임 현영갑 목사), 예수생명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담임 박영수 목사)도 참여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