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에 있는 JHS 189학교(교장 신디 디아즈 보고스)는 9일 오전 10시 '한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글의 날을 맞아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내 이름은 OOO입니다' 등 한국어 문장을 배웠다. 또한 한글에 대한 DVD를 단체 관람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보고스 교장은 한복을 입고, 학생들은 한글의 날을 기념하는 빨간 티셔츠를 입었다.
한글의 날을 맞아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내 이름은 OOO입니다' 등 한국어 문장을 배웠다. 또한 한글에 대한 DVD를 단체 관람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보고스 교장은 한복을 입고, 학생들은 한글의 날을 기념하는 빨간 티셔츠를 입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