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봄에 뿌린 씨 수확하는 새해 되기를...
영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Today is the tomorrow that you worried about yesterday.""오늘은 당신이 어제 걱정했던 내일입니다.”라는 뜻입니다. [신년사] 사랑과 협력이 필요한 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은혜가운데 승리하게 하시고 2010년 새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촌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힘들다고 합니다.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 [신년사] 복 주시겠다는 약속 반드시, 틀림없이 지키십니다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신다는 말씀, 바로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이니 이 말씀을 꼭 붙들고 복 받고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틀림… [신년사]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2010년을 만들어 봅시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평생 땀 흘리고 애를 쓰면서 살아왔습니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실패를 피하려 합니다만 마음같이 모든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신년 메시지]청소년 사역 열매 보는 한 해 되기를
2010년 새해를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작년 한해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에게 헌신하기로 작정하는 성령의 역사들이 많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올해에는 그 열매를 바라보는 한해… [신년 메시지] 새 마음과 새 은혜로 시작합시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 마음과 새로운 은혜를 받고 살아갑시다.지난 해의 아픈 상처와 쓴 뿌리들을 묵은 해와 함께 떠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신년 메시지] 차세대에게 희망주고 이민 사회 하나되게 하는데 앞장 서는 2010년 되길
2010년 새해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우리들이 진부한 똑 같은 마음으로 우리 모두들에게 -단 한번 뿐인-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새로운 해를 정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살아… [신년 메시지]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돌아오는 새로운 운동 일어나야
2010년을 맞이했습니다. 또 다른 신년의 시작인데요. 2000년 우리가 참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맞이했는데 어려웠어요. 9.11도 일어나고 전쟁도 일어났습니다. [신년 메시지] 화해의 한 해가 되기를...
1986년에 상영된 "Mission"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남미 이과수 폭포를 거점으로 모여 살던 인디안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의 에피소드를 그린 극영화입니다. 인디언들을 학대하고 짐승처럼 죽이던 로드리고라는 주인공이 자… 
은퇴하는 김정국 목사, 한민자선선교회에 작별 인사
한민자선선교회(Han Min Chrity Mission)는 31일 오전 12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회장으로 2년간 섬겼던 김정국 목사가 마지막으로 함께한 자리였다.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역설적으로 사는 지혜
우리 집 여섯 살짜리 큰애와 네 살 된 작은애는 한참 잘 놀다가 갑자기 한 아이가 울면서 금세 시끄러워진다. 조금 후에 가만히 보면 언제 울었느냐는 듯이 다시 서로 헤헤거리며 또 잘 어울려 논다. 그러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 
[GKYM] 20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
“복음을 듣지 못한 Unreached People의 51%가 도시에 살고 있다. 이들 중 70%가 27세 이하다. 그러나 현재 선교단체 평균선교사 연령은 47세,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가가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GKYM] 개그맨 김영철 '하나님의 빅 마우스'
개그맨 김영철 씨가 로체스터에서 열린 GKYM선교대회에 28일 등장했다.김영철 씨는 자신이 신앙을 시작하게 된 동기, 영어를 잘 하게 된 동기, 미국 유학을 결심한 동기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하나님을 믿고 나서 뭐든지 할 수 … 
[GKYM]예수님도 최고는 아니었다
28일 오전 주제강의를 전한 안찬호 선교사(케냐감리교 일무코타니 마사이 지방회 선교목사)는“최고가 되지 말고 우뚝 서는 사람이 되라. 예수님도 최고는 아니었다. 우뚝 선 분이었다. 새들이 와서 깃들고 더위에 지친 자들이 … 
[GKYM]8백여 청년들, 선교사로 헌신
GKYM 선교대회가 2,600여명 청년들이 미국 전역에서 참석한 가운데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인2세들의 선교 동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는 GKYM선교대회는 올해 약 800여명이 선교사로 결단하는 결실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