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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알바니에서 열린 동성애자 퍼레이드에서 한 참가자가 동성애자들에게도 동등한 권리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뉴욕주, 동성 결혼 NO

    뉴욕주 의회가 동성결혼 법안을 부결시켰다. 2일 열린 상원 본회의에서는 동성결혼 허용을 주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쳤다. 동성결혼 허용을 골자로 한 법안은 38대 24로 부결됐다. 법안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도 '찬…
  • 무료 암검사 받으세요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45-62 211th Street, Bayside, NY 11361)에서 열리는 암검사 종류는 유방암과 대장암이다. 검사는 △40세 이상 여성(유방암) 또는 50세 이상 남녀(대장암) △지난 12개월 내 검사를 받…
  • 월드비전 뉴욕 운영위원회 12월 정기월례회가 2일 열렸다.

    월드비전 동부 지역 아동결연 3000명 목표

    월드비전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월드비전 후원을 위한 'Benefit Concert'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월드비전 후원을 위한 콘서트는 대동연회장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현 씨의 연주와 함께 재즈 보컬,…
  • ICM은 오는 5일 맨하탄에서 총력전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총력전도 모습ⓒICM

    사랑과 구원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생명을

    세계의 중심 도시라 불리는 뉴욕, 맨하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인종들이 모여든다. 이곳을 방문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만 해도 직접 각 나라로 찾아가 전하는 것과 같다. 국제도시선교회(이하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도시를…
  • 우리, 목회 이렇게 합니다

    4일 오후 2시, UMC 뉴욕연회 한인 코커스(Korean Caucus)목회 연구 세미나가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종범 목사)에서 시작됐다. 많은 수가 모이지는 않았지만 목회자들은 목회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하나씩 풀어내기 시작했다.
  • 신구임원진이 함께했다.

    미동부이대위 회장 양춘길 목사 선출

    미동부지역 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회장에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담임, 뉴저지교협회장)가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신현택 목사, 이용걸 목사가 선출됐다. 총무는 윤사무엘 목사, 회의록 서기 이종명 목사가 맡았다. 서기, …
  • 월드비전 결연 후원금 인상, 한 아동당 35달러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 기관 월드비전의 아동 후원 결연금이 월 30달러에서 올 10월 1일부터 월 35달러로 인상됐다.
  • 한마음장로교회는 29일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한마음장로교회

    뉴욕예안교회. 갈보리교회 통합, 한마음장로교회로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뉴욕예안교회와 뉴욕 갈보리교회가 통합돼 이름을 한마음장로교회로 변경하고 스태튼아일랜드에 위치한 교회에서 29일 오후 4시 30분 담임 오영관 목사의 취임예배를 드렸다.
  • 예장 합동 제94회기 첫 정책실행위원회에서 총회장 서정배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합동, 제94회기 첫 실행위서 ‘WCC 반대’ 재확인

    27일 총회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실행위에서는 이외에도 세례교인헌금 예산감소 예상에 따른 대책, 총회본부 및 산하기관 구조조정위원회 업무추진방향, 21C 총회 종합센터 건립 및 전국 교회 예배모범 준수 건을 논의했다.
  • 무지개의집 연례만찬에는 3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희망, 여러분의 것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강한 힘을 가진 희망,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힘은 더욱 빛을 발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 특히 아시안계 여성들에게 희망을 나눠주었던 무지개의집이 연례만찬을 가졌다.
  • 비전집회

  •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뉴브런즈윅 다운타운에서 스패니쉬 일용직 노무자에게 복음을 전한다.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

    뉴브런즈윅 다운타운의 '거리의 교회'를 아시나요?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가 뉴브런즈윅 다운타운에서 스패니쉬 일용직 노무자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누어 주며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육아의 특권

    얼마 전 미국과 영국의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대단한 관심을 끌었던 사건이 있었다. 아니, 부모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초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페어(au pair)인 루이스 우드워드(Louise Woodward)와 8…
  • 참가자 전원이 부르는 찬송가 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양으로 은혜 풍성함을 나눈 KMC 뉴욕지방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찬양제를 가졌다. 11월 29일 오후 5시 로즐린한인교회(담임 민병열 목사)에서 열린 찬양제에는 퀸즈교회, 뉴욕화광교회, 참사랑교회, 청암교회 등 총 7개 교회가 참석했다.
  • 제 1회 영곡봉사대상 시상식을 연 후 주요 인사들의 단체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김영진 의원(국제사랑재단 대표회장)과 세 번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빌리 그레이엄 재단 총재) ⓒ국제사랑재단

    빌리 그레이엄 재단, 제1회 영곡봉사대상 수상

    국제사랑재단(대표회장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최근 미국 빌리 그레이엄 재단을 방문해 제1회 영곡봉사대상 시상식을 갖고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의 프랭클린 그레이엄 총재에게 대상 수상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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