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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기침과 후비루

    사례 : 6세 여아. 아이가 기침을 한 지 40일이 넘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기침만 하다가 며칠 후 콧물까지 나온다고 했다. 평소 봄이나 가을이 되면 기침과 감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 병원에서는 콧물 때문 이라며 뭔가 불확실한…
  •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하는 JAKU. ⓒ기독일보 DB

    일본인 사역하는 JAKU, 평신도.청년 중심 조직 개편

    2007년 5월 일본 선교의 뜻을 품은 뉴욕. 뉴저지의 청년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모여 결성된 JAKU(Japan And Korea United)의 조직이 평신도와 청년 중심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 총회 후 단체사진을 찍은 회원들

    목사회 제38회기 정기총회 열려

    제38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총회가 23일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회장 김종덕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박수복 목사(청소년지도특별분과위원장)가 …
  • 북미원주민 신학교 운영 및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연주회

    북미원주민 신학교 운영 및 장학 기금 마련 음악회

    북미원주민 신학교 운영 및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연주회가 12월 5일 큰빛교회 대성전에서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 목사회 신구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위) / 전임 회장 송병기 목사, 신임 회장 김종덕 목사, 부회장 김용익 목사(좌부터)

    목사회 회장 김종덕 목사, 부회장 김용익 목사 당선

    뜨겁게 뉴욕 교계를 달구던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에 김용익 목사가 당선됐다. 회장에는 부회장이었던 김종덕 목사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 (왼쪽)이미선 사모

    이광희 목사 여행기(4)세번째 방문국 체코 프라하

    프라하(Prag)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첫째, 소련(소비에트 연방)에 귀속되어있는 동구라파 가운데 최초로 자유의 새싹이 피어 오르기 시작한 곳이 프라하(Prag)이다.
  • 매년 연말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뉴욕에서는 23일(월)부터 플러싱 일대 7번 전철 종점의 Macy 건너편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뉴욕. 뉴저지 시작

    매년 연말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뉴욕에서는 23일(월)부터 12월 24일(목)까지 플러싱 일대 7번 전철 종점의 Macy 건너편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모금은 오후 5시 30분-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아씨 플라자, …
  •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시작과 끝

    2001년 연말에는 전쟁의 와중에서 불안과 불경기에 묻혀 정신없이 한 해의 끝을 맞이했었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다고 세계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뉴밀레니엄이라며 요란스럽게 떠들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 추수감사제 이전 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추수감사제 개최

    유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를 비롯해 1브랜치에서 15브랜치까지 찬양 및 율동, 성경 암송, 연극, 스킷 드라마 등을 선보였다. 추수감사제 전에 드려진 예배는 이병욱 장로가 기도, 이종식 목사가 말씀을 전
  • 뉴욕정원교회 5주년 기념 예배에는 성도들 뿐 아니라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5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맨하탄 한복판에 자리잡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가 설립 5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5시 기념 예배 및 성전 확장 감사예배를 드렸다.
  • 1621년 첫 추수감사예배 후 추수감사절이 국경일로 지정돼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동일한 '감사' 나누지만 본문은 다양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에 도착해 지금의 미국을 세운 청교도들. 이들이 원주민들로부터 경작법을 배워 추수한 첫 곡식과 과일, 칠면조와 사슴을 잡아 하나님께 드리면서 추수감사절이 시작됐다.
  • 오는 11월 22일을 추수감사주일로 보내는 한인 교회들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뉴욕. 뉴저지. 필라 지역 한인교회, 추수감사주일 풍경

    세계적인 경기 침체 가운데 오는 22일 추수감사주일을 맞는 뉴욕.뉴저지.필라 지역 한인교회는 찬양제 및 음악회, 새생명 축제, 추수감사제 및 갤러리 등으로 감사를 돌릴 예정이다.
  • 무분별한 이단규정은 교인들에게 상처만 준다

    한국교회 교인 대부분은 통일교를 비롯한 여호와의 증인, 재림교, 신천지 등을 기독교를 가장한 이단 및 사이비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한국교회의 이단 및 사이비는 ‘인간의 잣대’에 의해서 계속 만들어지고 …
  • 최삼경 목사는 강의 내내 자기 변명과 교계 지도자들에 대한 비난에 급급했다. ⓒ필라델피아=윤주이 기자

    최삼경 목사, 이번엔 교계 지도자들 비난 강연 ‘물의’

    삼신론 이단 사상, 성령잉태 부인, 금품수수설, 이단 조작설 등의 혐의에 대해 명확한 해명 없이 회피해온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미국까지 건너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11월 17일 오전 10시 필라…
  • 부서기 박이스라엘 목사, 회장 신현택 목사, 총무 이종명 목사(좌부터)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교협 되겠다."

    뉴욕교협(회장 신현택 목사)이 19일 오전 11시 금강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내외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뉴욕교협은 전임자들의 사업을 계승해나가는 한편 회원 ID를 발급해 필요할 때 회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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