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화합하는 목사회 되겠다"
뉴욕 목사회 회장에 김종덕 목사가 선출됐다. 2005년 교협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목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덕 목사는 "사랑을 나누고 함께 짐을 지고 가겠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뉴욕 필하모닉.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업무 협약 체결
뉴욕 필하모닉(대표 자린 메타, 지휘 앨런 길버트, 이하 뉴욕필)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 이하 교육진흥원)이 업무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에 25일 오후 3시에 뉴욕 링컨센터에서 체결식을 갖는다. [선교통신원]북미 원주민 선교 운동(3)
바로 얼마 전에 지난 세기동안 선교의 불을 가슴에 품고 5대양 5주의 바다와 대륙을 넘나들던 위대한 선교 신학자인 랠프 윈터 박사께서 그렇게 그리시던 주님 품으로 훌쩍 떠나셨다. 지금도 모든 선교 대회의 타이틀은 ‘미전… [건강 칼럼]기침과 후비루
사례 : 6세 여아. 아이가 기침을 한 지 40일이 넘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기침만 하다가 며칠 후 콧물까지 나온다고 했다. 평소 봄이나 가을이 되면 기침과 감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 병원에서는 콧물 때문 이라며 뭔가 불확실한… 일본인 사역하는 JAKU, 평신도.청년 중심 조직 개편
2007년 5월 일본 선교의 뜻을 품은 뉴욕. 뉴저지의 청년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모여 결성된 JAKU(Japan And Korea United)의 조직이 평신도와 청년 중심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목사회 제38회기 정기총회 열려
제38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총회가 23일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회장 김종덕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박수복 목사(청소년지도특별분과위원장)가 … 북미원주민 신학교 운영 및 장학 기금 마련 음악회
북미원주민 신학교 운영 및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연주회가 12월 5일 큰빛교회 대성전에서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목사회 회장 김종덕 목사, 부회장 김용익 목사 당선
뜨겁게 뉴욕 교계를 달구던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에 김용익 목사가 당선됐다. 회장에는 부회장이었던 김종덕 목사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광희 목사 여행기(4)세번째 방문국 체코 프라하
프라하(Prag)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첫째, 소련(소비에트 연방)에 귀속되어있는 동구라파 가운데 최초로 자유의 새싹이 피어 오르기 시작한 곳이 프라하(Prag)이다. 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뉴욕. 뉴저지 시작
매년 연말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뉴욕에서는 23일(월)부터 12월 24일(목)까지 플러싱 일대 7번 전철 종점의 Macy 건너편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모금은 오후 5시 30분-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아씨 플라자, …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시작과 끝
2001년 연말에는 전쟁의 와중에서 불안과 불경기에 묻혀 정신없이 한 해의 끝을 맞이했었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다고 세계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뉴밀레니엄이라며 요란스럽게 떠들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추수감사제 개최
유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를 비롯해 1브랜치에서 15브랜치까지 찬양 및 율동, 성경 암송, 연극, 스킷 드라마 등을 선보였다. 추수감사제 전에 드려진 예배는 이병욱 장로가 기도, 이종식 목사가 말씀을 전 5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맨하탄 한복판에 자리잡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가 설립 5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5시 기념 예배 및 성전 확장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일한 '감사' 나누지만 본문은 다양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에 도착해 지금의 미국을 세운 청교도들. 이들이 원주민들로부터 경작법을 배워 추수한 첫 곡식과 과일, 칠면조와 사슴을 잡아 하나님께 드리면서 추수감사절이 시작됐다. 뉴욕. 뉴저지. 필라 지역 한인교회, 추수감사주일 풍경
세계적인 경기 침체 가운데 오는 22일 추수감사주일을 맞는 뉴욕.뉴저지.필라 지역 한인교회는 찬양제 및 음악회, 새생명 축제, 추수감사제 및 갤러리 등으로 감사를 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