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람교회 김명애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신인화 목사가 집회를 인도했다.

▲김위식 선교사

러브미션교회(담임 신인화 목사)는 11일 오후 9시 금요회복집회에 스코틀랜드 선교사 김위식 목사를 초청했다.

김위식 목사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13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술집으로 넘어갈 뻔한 300년 된 교회를 구입해 '영토'(Holy Ground)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아둘람교회(담임 김명애 목사)와 연합해 드려졌다.